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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성폭력으로 여성들의 인격을 유린하는 관습과 관행이 없어져야 한다. 동시에 악성루머를 통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해서는 안된다. 

간음한 여인 주변에 돌을 들고 모여든 자들을 향하여 예수께서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 하시자 각각 슬그머니 사라졌다(요5:7)는 메시지가 오늘 이 시대의 죄많은 남성들에게도 적용되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 순백의 인간은 없다. 


< ... 미래(未來)를 책임져 주시고 시대 속에 시대를 보는 바른 눈을 가지고영적육적 눈을 가지고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정신력(精神力)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고 인도함 받은 그 역사 앞에 이 나라는 얼마나 주님 앞에 감사하며 세상 앞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있는데 우리는 얼마나 불평(不評)과 원망(怨望)으로 그 분노(忿怒)에 꽉 차 있나이까. 원망과 불평과 분노가 없어지게 하며 서로 우리가 합치고 뭉쳐서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바로 알아서 온전히 우리는 더욱더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가지고 마음의 분노와 원망하고 불평하는 마음이 없어지게 하여하나님 앞에 그것이 없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는 일들도 있지만우리는 내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고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자기 자신을 속이며 자기 마음을 속이는 일로 살아가는 이 나라의 모든 젊은이들과또 모든 나만이 당했다고 하면서 억울해하는 영혼들을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먼저 바라볼 수 있는 역사 있기를 원합니다주님께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관습(慣習)과 관행(慣行속에서 이루어졌던 일들이 많이 이 땅 위에 이루어졌는데관습과 관행을 없애야 되겠지만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하여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너무나 많은 가정이 희생(犧牲)되어지며 사람이 다치고 있나이다. 주님개혁되어지는 것도 좋지만 인격(人格)을 모독(冒瀆)하며 모든 것이 개혁 앞에 서야 하는데 인격을 너무나 손상시키며 개혁시키는 그 일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이 기뻐하고 국민이 기뻐하는 일일까요?다시 한 번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하나님이 통곡하는 그 통곡을 들으시고 이 나라에 한 가정이 죽으면 그 가정의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죽으며내가 아버지를제일 좋은 아버지제일 좋은 어머니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왔던 그 자녀들에게 얼마나 최고를 지향하며 살았던 그 영혼들이 한 잘못된 실수(失手)로 말미암아 그것이잘못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죽어가는 것을 우리 주님이 아시고가정이 망해가고 사람이 손상되어지는 것을 우리 주님이 아시나이다우리는 다시 한 번 그 모든 것을 올바른 것으로 선택되어지고 올바른 그 문제를 바로 볼 수 있어서 우리가 개혁을 외치는 것은 이러한 개혁을 외치는 것이 아니었나이다잘못 되어져 바르게 세우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세상의 온 천지에 온 세계에 망신(亡身)을 당하며 대한민국 한국이 얼마나 이렇게 진짜 해야 될 개혁을 하지 아니하고 하지 않아야 될 당연히 없어지고 바꾸어 져야될 것도 있지만 이렇게 모든 것을 까발리고 까발리어 이 나라의 대한민국 한국이 망신되어지는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을 볼 때에얼마나 뉴스를 대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하나님 어찌해야 됩니까?’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셔서 올바른 개혁이 되어야 하는데우리는 개혁 앞에 꼭 인격을 손상(損傷)시키며 사람을 이렇게 만신창이를 만들어 개혁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세상이 해야 될 일이겠나이까? ... > (2018.2.5 06:10 덕명동)


배우 조민기, ‘성희롱 발언’ 논란 …소속사 “악성 루머” 반박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20일(火)

배우 조민기 씨(53)가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로 일하며 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청주대 관계자는 “술자리 등에서 성추행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반면 조 씨 측은 “이 같은 악성 루머 때문에 지난해 이미 사직서를 낸 것”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2010년 3월 청주대 연극학과 조교수로 부임한 조 씨는 수년간 여학생들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해 말 학교에 사직서를 냈으나 아직 수리되지는 않았다. 청주대는 지난해 말 학교 차원의 조사를 실시했다.  

조 씨는 노래방 회식 중 노래 가사를 성기가 관련된 것으로 개사해 부르거나 몸매와 관련된 농담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청주대 연극학과 관계자는 “조민기가 술자리 등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 씨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성희롱과 관련된) 악성 루머가 있어서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이미 사직서를 냈다”며 “그런 루머가 있지만 정작 피해를 봤다는 이는 없다.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학교 차원에서 이미 문제를 삼았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220MW12114145177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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