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다음달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한다하고 올림픽 기간중 한.미가 군사훈련을 연기하기로 하여 성공적 진행이 기대된다. 

인공위성으로 해상 유류 밀수거래까지 감시당하자 북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북에게도 유익한 선택이다.  

아래는 전운의 긴장이 고조되었던 지난 10월에 '미국이 압박하고 남한이 달래는 역할 분담 작전이니 안심하라' 하셨던 메시지이다.  


< 이미 정해진 주의 뜻대로주님의 계획대로 모든 계획대로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었거늘 어찌하여 이 땅 위에 어떠한 모양이라도 전쟁(戰爭)은 없나니참으로 지금의 이 한국을 불안케 하며 전 세계를주위에 있는 모든 동맹국들을 불안케 하는 것은참으로 작전(作戰)일 뿐이며지금의 미국과 한국이 한꺼번에 이러한 불안을 조성하며 비상사태(非常事態)를 선포했다는 것은 지금의 한꺼번에 그러한 일들이 되어지면 참으로 북한에 되어지는 그 김정은 그자가 똑같은 한 목소리로 참으로 유엔과 또 미국과 한 목소리를 낸다면 어찌 그자가 그냥 이 남한을 둘 수 있으랴. 지금의 현 정부가 하는 일들은 지금의 그러한 마음이 있는 것도 그러한 사상을 갖은 것도 있는 것 같지만그것은 결과적으로 이 남한을 위하여 우리가 반대 현상으로 그러한 선포를 하지 아니하고 그러한 말들을 하지 아니하면참으로 한꺼번에 모든 것이 잘못 순간 일어날까 두려운 마음도 있으며, 작전(作戰)상 지금의 처해진 모든 것을 그리하지 아니하면 지금은 아무리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져 사회주의(社會主義)로 몰고 가며 공산주의(共産主義)로 몰고 가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좌파(左派사상을 가졌다 할찌라도 지금의 많은 영혼들이 그 자들도 북한에서 살아라고 하면 그곳에 가서 살아라고 하면 살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지금의 되어지는 것을 함께 이루어 가며 함께 지금의 남북한이 개방(開放)개혁(改革되어져지금도 남북한이 되었듯 지금의 개방개혁 되어져 함께 누려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가게 하기 위한 작전(作戰)인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남한의 모든 백성들은 지금의 모든 것을 대비할 뿐이며 기도할 뿐이며, 또 모든 것을 한 가지로 한 목소리를 내서 지금은 어떠한 것이 참이며 어떠한 것이 거짓인지를 알아 이제는 더 이상에 거짓에 속지 아니하고 참으로 잘못된 조종에 속지 아니하며 지금의 이러한 상태로 몇 개월만 흘러가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도 지금의 세계 위원회에서 모든 것을 세운 그 작전(作戰)대로 그곳의 모든 것을 중단(中斷)시키고 참으로 물질에 압박(壓迫)을 준다면 그곳은 더 이상은 물질이 고갈(枯渴)되어 참으로 무기(武器)를 만들 수 없는 상태(狀態)에 있는 것을 알며, 참으로 그 상태로 지금에 조여 간다면 아무리 미국에서 남한을 서로를 다치지 아니하고 모든 전쟁을 일으킨다고 한방에 죽일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느 곳도 합당치 아니하며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남한도 모든 주위에 있는 모든 동맹국가도 또 미국도 지금의 한국이 되어지며 또 미국이 되어지는 그 생각을 모르며 또 지금의 서로 합하며 외교하는 그 외교(外交)들이 서로가 알지 못하면 어찌 그러한 말을 내놓을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되어지는 많은 일들은 순간 순간 그때그때 마다 나오는 말들도 있지만 이미 외교적으로 "한.미간 동맹과 그 동맹(同盟)을 굳건히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그 길에 함께 가자"는 약속(約束하에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에서는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는 상황(狀況)'이라는 것을 서로 먼저 알며우리는 외교적(外交的)으로 이러한 모양으로 나아가면 서로가 서로를 이것을 이뤄갈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함께 그것을 대비해 가는 일이라 생각할 뿐이며외교적으로 함께 가는 일을 지금은 추진할 뿐이며, 지금의 전략적(戰略的)으로 하는 이 일들을말들을 어찌 국민들에게 다 선포할 수말할 수 있으랴. ... > (2017.10.1 09:10 덕명동)


한미정상 "올림픽 기간 한미군사훈련 연기 합의"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박국희 기자

입력 : 2018.01.04 23:21 | 수정 : 2018.01.05 00:03

한·미 정상은 4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한국 시각)부터 30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평창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이같이 합의했다. 양 정상의 통화는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올림픽 참가와 남북 당국 대화를 제의한 이후 처음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3191.html


대북 유류 밀수 홍콩선박 임차 대만 무역상 "중국인 의뢰였다"

송고시간 | 2018/01/04 11:52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인쇄확대축소

(타이베이·가오슝=연합뉴스) 류정엽 통신원 = 북한에 유류를 밀수출한 홍콩 선박 '라이트하우스 윈모어'호의 임차 선사인 대만 무역상이 중국인의 의뢰를 받아 유류밀수를 실행했다고 진술했다.

4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가오슝(高雄) 지방검찰은 지난 2일 잉런(盈仁)어업그룹 소속 가오양(高洋)어업 주식회사의 책임자인 천(陳·52)모씨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받았다.

천씨는 검찰에서 중국 국적 남성 브로커의 중개로 석유정제품을 공해상에서 넘기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상대가 북한 선박인지는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4/0200000000AKR20180104082400009.HTML?input=1195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6685 (통일의 전략적 해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6696 <공지사항> 2003-12-10 기록자
6695 (독자서신) 가감없이 전해주십시오 2003-12-10 jaedongkoh
6694 (독자서신) 미가사역에 감사편지 2003-12-10 philipkim
6693 (독자서신) 매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003-12-10 ksampark
6692 (독자서신)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2003-12-10 twofish77
6691 미가 묵시는 나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03-12-10 philipkim
6690 캘리포니아 화재와 미국의 환난 2003-12-10 isaiah
6689 혼란의 광야를 통과하면서 2003-12-10 philipkim
6688 민족을 위해 기도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2003-12-10 kimjj
6687 한국 현대사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2003-12-10 philipkim
6686 이 나라의 새벽을 기다리며 2003-12-10 philipkim
6685 그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면 2003-12-13 isaiah
6684 우리는 장세동씨 개인의 영광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2003-12-13 기록자
6683 이 묵시에 대한 편견과 오해 2003-12-13 기록자
6682 놀라지 않는 사람들 2003-12-15 isaiah
6681 한국 땅에 희망이 보입니다 2003-12-16 phlipkim
6680 한국인은 누구인가? (1)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민족 2003-12-24 isaiah
6679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새 나라 새 역사를 이루소서 2003-12-25 기록자
6678 이 시대에 예언이란 무엇인가? 2003-12-27 isaiah
6677 예언과 종말론 2004-01-03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