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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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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제천 화재로 참혹하게 목숨을 잃고 북한에는 정유공급이 90%가 중단된 북한주민의 삶도 극도로 악화되고 한반도 전쟁의 불안으로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 이웃나라 중국 공산당은 아직도 성탄절을 이방 문화로 배척한다는 소식이다. 

이 세상은 소란하나 우리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고정되어 있을 때 놀라운 평화를 경험하게 된다. 서구 기독교문화가 기력이 쇠하는 오늘날 동방의 대한민국이 신바람 神氣 즉 성령의 강풍이 휘돌아 나오는 진원지가 되어 이 기쁨과 평화를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평안을 나눠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 우리에게 중국도 서구도 사대주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이 숭배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그분만이 천지의 창조자이며 역사의 주권자이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할 주체사상이다. 


<... 지금에 대통합을 이루어 어떻게 이 나라가 바로 갈수 있을까 염려하지만 좌나 우나 대통합을 이루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여러 갈래로 갈라질 수밖에 없는 것을 그 과정을 가면 갈수록 작은 나라에서 동서남북 갈라지며 지역 지역이 갈라져 너무나 많은 물질의 손실과 사람의 손실을 막는 일들이 일어나지 아니하고 가면 갈수록 다문화(文化)를 이루어 이 땅에 제2의 이스라엘로 제2강국으로 세우고자하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껏 많은 과정 과정들이 있지만, 전 지역을 발전시키고 이렇게 적은 구석구석을 발전시키는 것은 지금은 다 무의미한 것 같고 어떻게 이러한 물질을 곳곳마다 이렇게 투입하여 낭비할 수 있느냐고 하지만 앞으로 가는 시대 속에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모든 생활이 도시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중심이 남북한이 개혁 개방하여 통일을 이루어 중간지점이 파주가 되는 것 같지만 그 곳은 한참 후에 일이며 이곳(대전)을 중심에 세워 어느 곳에 살든지 많은 외국인들이 몰려들어 이 땅에 다문화(文化)적인 미국처럼 그러한 나라로 이렇게 어느 곳에든지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지금에 허무한 것 같은 일들이 마지막 가면 갈수록 구체화(具體化)되어서 이 나라가 대한민국 한국이 세계 속에 드러나 제2강국으로 선진국가로 가기 위한 준비인 것을 알며 ... > (2013.2.11 08:00 탑립동)


내게 있는 것을 드릴만한 분 - 기쁜소식교회 김영준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IEa9mfDgu-Q


[내가 만난 名문장] 다시 불러내야할 한국인의 神氣

최준식 이화여대 교수·한국죽음학회 회장입력 2017-12-23 03:00수정 2017-12-23 12:28

최준식 이화여대 교수·한국죽음학회 회장

《최제우가 나타나 ‘하느님’의 참모습을 증언하고 강령의 위력을 새로이 천명하게 되니 실로 도를 잃은 지 천년 만에 분명히 신도는 재생한 것이다. 이것은 정말 역사의 기적적 약동이다. 

― 김범부, ‘풍류정신’》

나는 이 글을 부탁받고 나름의 규칙을 정했는데 그것은 외국인, 특히 백인들의 책을 인용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한국의 지식인들이 갖고 있는 좋지 않은 버릇 중의 하나는 걸핏하면 외국인의 말을 인용하는 것이다. 무슨 주장을 할라치면 노상 인용하는 게 중국의 고전이나 서양인들이 쓴 책이다. 이것은 뿌리 깊은 문화사대적인 악습이다. 왜 우리라고 훌륭한 분이 없고 쟁쟁한 고전이 없겠는가?  ~

최치원은 한국 고유의 사상을 풍류도라 했다. 신도 혹은 신교 등으로 불러도 상관없는데 한마디로 말해 이것은 우리의 무교(무속)를 뜻한다. 그 핵심은 우주의 영을 접해 망아경에 들어가는 것이다. 무당이 노래와 춤을 통해 신령에 지펴 망아경에 들어가 신령의 말씀을 전하는 것과 같다.  

내가 보기에 우리 한국인은 다른 어떤 민족보다 이런 신령스러운 기운, 즉 신기가 넘친다. 한국인은 이 신기가 살아나면 천하에 두려운 것이 없다. 예를 들어 남들이 수백 년에 걸쳐 했던 경제 부흥을 단 50년 만에 이룩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223/87877161/1#csidxe5bc92a2eec7bce8bf8c59e2ac3b365 


대낮, 2층(여성 전용) 사우나서만 20명 참변

제천 8층 스포츠센터 화재 29명 사망… 1층 주차장 불길 순식간에 건물 삼켜

발행일 : 2017.12.22 / 종합 A1 면

21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시 하소동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큰불이 나 29명이 숨지고 29명(오후 11시 현재)이 다쳤다. 사망자 중 김모(여·50)씨 등 20명은 건물 2층의 여성 사우나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여닫을 수 없는 통유리 창문으로 된 사우나 안으로 유독가스가 번지면서 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를 흡입하거나 다친 부상자 29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난 건물은 사우나, 헬스장, 식당 등이 밀집해 있는 다중 이용 시설이어서 사상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불은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이 건물 1층 주차장에서 시작됐다고 소방 당국은 말했다. 한 목격자도 "1층 주차장 천장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했다. 1층에서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번져 8층짜리 건물을 뒤덮었다. 건물 외장재가 불에 잘 타는 물질로 돼 있어 불이 빨리 번졌고 피해도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Y=2017&M=12&D=22&ID=2017122200212


크리스마스 트리 1위 생산국 中, '성탄절과의 전쟁'에 나선 이유

입력 : 2017.12.24 11:09:21   수정 : 2017.12.24 11:48:28

중국이 세계 최대의 크리스마스 트리 제조국가라는 위상과 달리 최근 상당수 지역에서 성탄절 축제를 금지하는 등 '크리스마스와의 전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려진 글을 인용, 중국 공산당의 청년엘리트 조직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이 후난(湖南)성 남화대학교 공청단 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관련 행사에 참석하지 말라는 내용의 행동수칙에 서명을 요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공청단은 해당 성명에서 "공산당원들은 공산주의 신념을 따르는 모범이 돼야 한다"며 "미신과 아편과 같은 서방정신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공청단은 그러면서 당원들이나 그들의 직계 가족이 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절 당일에 종교행사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되면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애국적이고 전통적인 중국문화를 확산하는 행사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849243&sID=30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119 (다문화 선진강대국)


(눅2:10-14)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마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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