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이번 중국 국빈방문이 외교적 실패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강경화 외교장관 노영민 주중대사 등 외교초년생들이 그동안 중국의 외교에 굴욕적 자세가 오늘의 비극을 불러왔다. 사드비치는 타협의 대상이 아님에도 비굴하게 '중국의 입장을 이해한다.' 사과했던 노영민의 발언과 문정부의 '탈원전 선언'이 중국이 한국을 얕잡아 본 결정적 사건들이다. '한국은 야비하게 짓밟으면 굴복한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한중공동성명 없어도 좋다'는 자세로 합의서를 내지 않고 버텼다는 것이다.    

공무원 증원정책, 최저임금인상분 국가보전정책, 증세정책 ... 모두 경제원칙에 반하며 선진국과 거꾸로 가는 풋내기 정권이다.   

아래 지난달 탈원전 관련 메시지는 '한국에 원자력기술이 있어 무시하지 못하고 건들지 못하는데 그것마저  없다면 아무것도 없는 나라가 되어 위험해진다'는 내용이다. 네팔 같은 나라가 목표라면 한국은 세계에서 이대로 무시당하고 살자는 것이다. 


<... 지금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하나님의 그 진노하심과 하나님의 그 저주하심이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그러한 행동들로 말미암아 든 민족성과 민족성이 한가지로 가야 될 나라 남북한이긴 하지만 우리 남한의 제일 큰 적은 북한이라는 것을 이미 알려주었고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적이 북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잘못되어진 생각들을 바꾸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시간 시간을 전하였지만 그 적이 우리의 제일 큰 적은 북한과 중국이라는 걸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하나님의 그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며 역사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반대로 전해지는 그러한 생각들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참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제는 현실로 보게 될 날이 곧 오나니

그 일을 위하여 더욱 더 강권으로 이 땅위에 전하되 온 세상과 온 세계위에 얼마나 잔인한 잘못된 그러한 사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현실로 보이는 것도 참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테러로 말미암아 많이 보였지만 믿음이 없는 악의 세력들이 얼마나 잘못된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얼마나 제일 큰..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참으로 상상하지 못할 악의 세력이라는 것을 다시금 보일 날이 오나니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일으켰지만 지금까지 지나간 것 보다 더 큰 테러로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아무리 경고하여도 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다시금 전 세계를 온 세상과 온 세계를 놀랄만한 테러로 준비하고 있는 것을 어찌 지나칠 수 있으랴! ... > (2005.08.20 07:10 옥천)


<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지금의 중국처럼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이 나라가 각자의 각자의그 자기의 주체성(主體性)을 가지고 자기의 정체성을 가지고 갈 때에지금의 원자력이 자꾸 자꾸 날이 가면 갈수록 없어진다면 얼마나 세계 속의 대한민국 남한을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나라라고, 또 그것도 원자력도 갖고 있지 않은원자력 발전소가 없어진다면 얼마나 위험한 일에 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으랴. ... > (2017.11.05 09:10 덕명동)


중국, 文대통령·리커창 오찬도 거부… 국빈에 결례

입력 : 2017.12.12 03:02 | 수정 : 2017.12.12 07:54

[文대통령 내일 3박 4일간 訪中] 

중국, 사드 반대하는 中 입장과 '한국이 이를 인식한다' 표현 요구

한국 수용 못하자 공동성명 무산

역대 대통령의 첫 국빈 방중과 결과 발표 형식 정리 표

한·중은 13~16일 진행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訪中)과 관련해 한·중 관계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의미를 부여해왔다. 그러나 결국 사드에 대한 중국 측의 계속된 압력과 이견 때문에 정상회담 이후의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은 물론 이보다 급(級)이 낮은 '공동 언론 발표문'(Joint Press Statement)도 내지 못하게 됐다. 공동 기자회견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럼에도 이번 방문 형식은 시진핑 주석 초청으로 이뤄지는 국빈(國賓) 방문으로 돼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2/2017121200329.html



정치싸움에 15년 끌다… 개원 직전 시민단체 암초 만난 '1호 국제병원'

입력 2017-12-12 17:34

'투자개방형 국제병원' 좌초 위기 시민단체 "무늬만 국제병원" 

실질 운영주체 문제 삼아 "승인 취소하라" 요구 나서

정부, 지방선거 눈치볼까 시민단체 압박에 밀리면 개원 시기 또 연기 가능성

DJ 때 근거 마련했지만… "의료영리화 물꼬 틀 것"…정치권 논쟁으로 허송세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255491


"근로시간 단축 예외를" 인력대란 中企의 절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8시간 특별연장근로` 요구

안병준,김태준 기자입력 : 2017.12.12 17:52:22   수정 : 2017.12.12 18:01:39

◆ 中企 인력대란 비상 ◆ 

중소기업계가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과 관련해 종사자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에 한해 주당 8시간의 특별연장근로를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휴일근로 가산수당 할증률도 현행 수준인 50%를 유지해 달라고 주장했다. 근로시간 단축 시 큰 파장이 예상되는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을 직접 호소하고 나선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82285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426 (친북반미의 대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0338 (탈원전은 잘못된 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5834 삼성 이재용 재판 2017-12-28 isaiah
5833 Merry Christmas! imagefile 2017-12-25 isaiah
5832 한국인의 神氣 성령의 강풍 2017-12-24 isaiah
5831 미래예측 성공과 실패의 2가지 사례 2017-12-23 isaiah
5830 中, 한국을 똥개훈련 시키다 2017-12-20 isaiah
5829 중국에 "핵보유국으로 전환하겠다" 통보해야 2017-12-15 isaiah
5828 12.12 전두환 전직의 평가 2017-12-14 isaiah
5827 열정과 야성의 정당으로 2017-12-13 isaiah
» 내정과 외교의 총체적 실패 2017-12-12 isaiah
5825 역사긍정의 민주주의 2017-12-09 isaiah
5824 국가책임 아닌 각자 책임 2017-12-08 isaiah
5823 한국은 정신병자들인가? 2017-12-07 isaiah
5822 경제 거덜내는 김일성 주사파들 2017-12-06 isaiah
5821 인본주의 유교문화권의 병폐 imagefile 2017-12-05 isaiah
5820 전략 전술의 변화 2017-12-04 isaiah
5819 생포작전? 2017-12-01 isaiah
5818 Spiritual Healing Message 2017-11-29 isaiah
5817 젊은이들의 시대 2017-11-28 isaiah
5816 권력의 분립 아직 멀었다 2017-11-27 isaiah
5815 차인홍 교수와 함께하는 송년의 밤 imagefile 2017-11-24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