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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현정부의 김관진 전장관의 구속사태에 놀라워하고 정치보복이 반복되는 현상에 답답한 가운데 아래와 같이 예상치 않는 메시지를 받았다. 

김장관도 그 시대의 관행과 관습을 따랐을 뿐이겠지만 구속까지 된 것은 이 나라 정치개혁의 희생양으로 드려진 것이라 할 것이다. 

현재 권력의 남용은 다음 정권에서 적페의 대상이 되는 악순환이 후진국 정치의 전형이다. 

국민 각자가 과거의 관행의 노예가 아니라 선진국민 의식으로 거듭나는 기회를 삼아야 할 것이다.  


< 아버지여 지금 이 나라에 많은 자들이 억울하게우리는 뉴스를 대하면 참으로 어찌 세상이 이렇게 되어질까’ 하며 뉴스를 보기가 두렵고 뉴스를 틀기가 힘들지만 이 나라에 죄 없는 자를 가둔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이겠지만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법 앞에 내가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겠나이까. 크고 작은 도둑을 잡아 이제는 이 땅 위에 바르게 세워서 진정한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정책을 세워 이 나라를 바르게 세우고자 하는 그 안에 우리는 지나간 1대와 2대와 3대와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대통령과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정치인들과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도와 시와 군에 의하여 우리는 어떠한 상황으로 지금까지 왔나이까아버지여 다시 한 번 새로운 깨끗한 정치로 말미암아 새로운 크고 작은 도둑을 잡고 또 새로운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느냐고 했지만각자에게 들려주신 각자의 분량에 맞게 열쇠를 들려준 그 열쇠를 열고 들어가서 이제는 깨끗한 정치로 이제는 이 나라를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돌아보며 각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돌아보아야 하며각자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돌아본다면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알 수 있는 기회(機會)가 아니겠나이까. ... > (2017.11.12 09:10 덕명동)


김관진 구속·MB는 출국…與, ‘MB 검찰 출두’ 압박 총공세

뉴스1입력 2017-11-12 15:52수정 2017-11-12 15:52

MB, 의혹 전면 부인하지만…민주, 의혹 제기 계속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된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칼끝이 향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자신을 향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여당은 이런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검찰 출두를 촉구하는 등 이 전 대통령을 향한 칼끝에 화력을 집중하고 총공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동으로 향하는 출국길에서 자신을 향하는 정부·여당의 ‘적폐 청산’ 기조에 감정풀이나 정치 보복이 의심된다며 작심한 듯 비판을 내어놓았다. 

특히 이 전 대통령 측은 이 자리에서 국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의혹 등 이 전 대통령을 향하는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이 자리에 동행한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저희도 군과 정보기관의 정치댓글을 옹호할 생각이 없다”며 “대통령이 댓글을 달라고 지시하겠느냐”고 취재진들에게 반문하기도 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12/87223515/1#csidx2894708e91422b6a0c866174f674bab 


[이진구 기자의 對話]“朴 대통령이 직접 받는 전화라더니, 받기는…”

이진구 기자 입력 2017-11-13 03:00수정 2017-11-13 11:33

정의화 前 국회의장

“나는 적폐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잘못된 시스템, 규제, 관습 등이 문제지. 적폐청산은 좋은데 그로 인해 또 다른 적폐가 생기면 안 된다는 게 내 생각이다. 예를 들어 민주당은 새누리당이 여당일 때 대통령민정수석의 국회 출석을 요구했다. 그렇다면 집권했을 때 스스로 민정수석이 국회에 출석하면 한 가지 적폐가 청산되는 것 아니겠나. 지금 와서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안 나왔다고 하면서 안 나오면 되레 적폐를 만드는 것 아닌가.” 

―JP(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정치는 ‘허업(虛業·실속 없는 일)’이라고 했는데 끝내고 난 지금 소회가 어떤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국회가 청와대의 거수기, 통법부 노릇을 하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 후반기에 각종 법안들을 직권상정하라고 압박이 오는데 만약 못 버텨서 통과시켰다면 지금 나라가 어찌 됐을까. 대의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청와대 압력을 막으라고 정치인이 되고 국회의장까지 된 것 아닌가 하는 확신까지 들 정도였다.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장 탄핵하자’는 말까지 나왔으니까…. 그 소명을 다했으니 퇴장하는 거지…. 허업이었던 것 같지는 않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13/87229045/1#csidx98c2f61e483b61c820fc0a7ca8d79e8 


지역인재 우선에 수도권 대학생들 “우리도 적폐냐”

 - 공공기관 의무채용 역차별 논란

한국남동발전 본사는 진주지만 인천에 직원 2배… 600명 근무, 경남 소재 大 출신 30% 채워야

“기회 공평위한 블라인드 채용 非수도권大 출신 혜택은 모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에서 실시 중인 지역 인재 채용 의무화 정책에 대해 수도권 대학생의 역차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수도권 대학생들은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란에서 지역 인재 채용 의무화 반대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청구 심판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지역 대학가에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닌다는 이유로 우리가 현 정부의 신적폐 대상으로 찍혔다”며 “취업난이 심각해 조금이라도 좋은 직장을 얻으려고 열심히 공부해 서울 지역 대학에 입학했는데, 이런 차별을 받을 줄 몰랐다”는 비판이 비등하며 현 정부에 대한 반감도 커지고 있다. 

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1113010710272710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1156 (적페 청산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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