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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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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에서 허구에 근거한 영화를 사실로 믿고 벌이는 정책들이 난무하여 무고한 인물들이 희생되고 나라가 혼란해지고 있다. 

원자력은 판도라 상자이며 재앙이라고 믿는 것과 하나님의 소중한 선물이라고 하는 차이는 심대하다. 전자를 믿는 자들은 현행 원전까지도 모두 페기하고 후자를 믿는 자들은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자원으로 더욱 연구발전시킨다. 믿음의 차이가 재앙과 축복의 결과를 만든다. 

우리는 무신론에 근거한 공산주의가 재앙의 한세기를 가져왔음을 보았고, 무신론을 믿고 사는 인생 또한 그 자체가 재앙이다. 

영화 한편을 보고 탈원전을 선언하는 미숙한 정부가 우리를 통분하게 한다.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지금의 중국처럼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이 나라가 각자의 각자의그 자기의 주체성(主體性)을 가지고 자기의 정체성을 가지고 갈 때에지금의 원자력이 자꾸 자꾸 날이 가면 갈수록 없어진다면 얼마나 세계 속의 대한민국 남한을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나라라고, 또 그것도 원자력도 갖고 있지 않은원자력 발전소가 없어진다면 얼마나 위험한 일에 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으랴이 나라가 안전히 되어지고 또 안전성이 확보 되어져 안보를 책임져 준다면 그 어떠한 것도 시간이 과거 50미래 50년을 바라볼 때에 10년 20년 30 40년 50년이 되어진 그 후에는 참으로 모든 것이 원자력이 없이 또 이 나라가 안전하게 되어지고 또 이 나라에 또 다른 것이 발명(發明)되어지고 발견되어질 그 때에는 그것이 없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지만 지금은 그 원자력이 없어진다면 이 나라는 하나님이 세상에 준 그 선물이 허사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하나님께서 최고의 기술의 선물을 주신 그 선물을이 땅 위에 어찌 지금이 제일 안보위기에 처해진 상황에서 원자력 그 기술을발전소(發電所)를 없앨 수 있으랴. ... > (2017.11.5 09:10 덕명동)


나라 들썩인 괴담 영화들, 하나같이 '꽝'이었다

입력 : 2017.11.11 03:01

[김광석 다큐 논란 2개월여만에… 경찰, 김광석 아내 '딸 방치 사망설' 무혐의 결론]

원전 폭발사고 다룬 '판도라'

탈원전 정책 불 붙였지만 공론화 통해 신고리 5·6호 재개

전문가 "애초 가능성 없는 얘기"

지난 8월 말 다큐 영화 '김광석' 개봉으로 촉발된 '가수 김광석씨와 김씨 딸 타살 의혹'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김씨 딸이 방치돼 숨졌다는 객관적 증거를 찾을 수 없다"며 김씨의 아내 서해순(52)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수사 전 법의학자들이 "타살의 근거가 없다"고 했던 그대로였다.

영화가 제기한 의혹이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고, 결국 '근거 없음'으로 드러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영화 '다이빙 벨'은 "세월호 침몰 당시 다이빙 벨(종 모양의 구조 장비) 투입 때, 누군가의 방해로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영화 '판도라'는 강진(强震)으로 원전이 폭발한다는 줄거리다. 이 영화가 일으킨 파장은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연결됐다. 최근의 방송사 파업과 방송 블랙리스트 수사는 다큐 영화 '공범자들'이 촉매였다. ~

지난해 개봉한 영화 '판도라'는 탈(脫)원전에 불을 지폈다. 영화는 역대 최고 규모 강진으로 노후 원전이 폭발해 국가가 대재앙에 빠지는 내용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관람하고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됐다. 원전 전문가들은 "한국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 영화에 감동한 문재인 대통령은 탈원전 정책을 추진했고,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중단돼 수천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그러나 시민들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는 원전 건설 재개를 결정했다. 진실과 허구를 구분한 것은 정치가가 아니라 국민이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1/2017111100139.html


한삼희의 환경칼럼] 방사선 공포, 전 세계인의 착각은 아닌지

입력 : 2017.10.28 03:05

방사선 생각만큼 무섭지 않고 이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 많아

반대로 방사선은 끔찍하다는 실증 데이터는 어디에 있는가

원자력 리스크는 부풀려 경고하는 쪽이 안전하다. 사고 안 나면 내 덕분이고, 사고 나면 '그것 봐라' 할 수 있다. 약간의 오류는 시민 안전이라는 대의명분이 커버해준다. 반면 원전이 안전하다고 말하기는 부담스럽다. 사고 확률이 극미(極微)라 해도 제로는 아니다. 운 나쁘면 내일 터질 수도 있다.

그런데도 이런 의문을 한번 제기해보고 싶다. 방사선 공포가 혹 착각(錯覺)은 아닌지 하는 것이다. 유엔 방사능영향과학위원회(UNSCEAR)의 2013년 후쿠시마 사고 보고서를 훑어보고 나서 든 의문이다. 28개국 전문가 80명이 2년 조사한 결론은 '후쿠시마에서 심각한 방사선 건강 피해는 확인 안 된다'는 것이다. 한국인이 연간 피폭(被爆)하는 자연 방사선은 3밀리시버트(mSv)다. CT 한번 찍으면 평균 7.4mSv다. 그런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지역에서 평생 살면 10mSv 약간 넘게 추가 피폭한다는 것이다. 사고 원전 작업 인부 2만5000명의 피폭량 역시 평균 12mSv에 불과했다. 160명은 100mSv 이상이었는데, 그들에게서도 의미 있는 발암(發癌) 증가는 없을 것으로 예측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3257.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0338 (탈원전 정책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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