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트럼프의 국회연설을 들으며 기원전 6세기 근동지역을 힘으로 정벌하고 이스라엘 등 약소민족을 해방시켰던 페르샤의 고레스왕을 연상했다.

고레스가 '자유와 평화의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전쟁에서 승리할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힘으로 밀어붙여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것은 전쟁없이 평화를 이루겠다는 의지이니 'NO WAR!' 시위를 하던 사람들은 안심하기 바란다.  

아래는 지난해 오늘 주셨던 트럼프 대통령 관련 메시지이다. 


<... 지금보다 더 강하게 동맹국(同盟國)으로서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며 이전에 있었던 전직 대통령들보다 지금의 미국 대통령은 누구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자기의 소신(所信)과 고집으로 이제는 제일의 강국으로 미국을 같이 '해보자!'는 그것을 그냥 둘 수 없이 내가 이제는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우리 미국을 해보겠다고 덤비는 어느 곳도북한도 남한도 '그래약속은 동맹국이지만 미국이 도와주려고 하는 그것들을 왜곡(歪曲)시킨다면 남북한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을 것'이며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저렇게 깡패짓하는 잘못된 그 사상을 내가 더 큰 깡패 같은 짓으로 쳐부수면 될 일을, 비위를 맞추어서 될 사람이 있고 비우를 맞추어서 안 될 자들이라 판단이 되어지면 모든 나라가사람이 외치는 일이라면 그것은 당연히... > (2016.11.10 08:00 트럼프)


<... 이미 정해진 주의 뜻대로주님의 계획대로 모든 계획대로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었거늘 어찌하여 이 땅 위에 어떠한 모양이라도전쟁(戰爭)은 없나니참으로 지금의 이 한국을 불안케 하며 전 세계를주위에 있는 모든 동맹국들을 불안케 하는 것은참으로 작전(作戰)일 뿐이며지금의 미국과 한국이 한꺼번에 이러한 불안을 조성하며 비상사태(非常事態)를 선포했다는 것은 지금의 한꺼번에 그러한 일들이 되어지면 참으로 북한에 되어지는 그 김정은 그자가 똑같은 한 목소리로 참으로 유엔과 또 미국과 한목소리를 낸다면 어찌 그자가 그냥 이 남한을 둘 수 있으랴. ... > (2017.10.1 09:10 한.미 대북대응)


이낙연 총리 “트럼프, 한국 현대사 가장 아름답게 칭찬”

최고야기자 입력 2017-11-09 03:00수정 2017-11-09 03:00

트럼프 “참화 딛고 부강한 나라 돼”… 민주화-외환위기 금모으기 등 열거

이낙연 국무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대해 “외국어로 표현된 글이나 말 가운데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가장 아름답고 쉬운 말로 가장 놀랍게 칭찬했다”고 극찬했다.  

이 총리는 8일 제20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을 위해 모국을 방문 중인 24개국 115명의 동포들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초청해 연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총리는 “한국인이 모국어로 모국을 예찬하기로 작심해도 그렇게 아름답게 쓰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대단한 칭찬이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은 지난 70여 년 사이에 그런 놀라운 변화를 실현했다. 앞으로는 또 어떠한 변화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차세대 대표들에게 “여러분의 조국이 이루었던 그런 기적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DNA(유전자)가 여러분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6·25전쟁과 민주화, 외환위기 등 한국 현대사를 하나하나 열거하며 “한국은 끔찍한 참화를 딛고 일어나 지구상 가장 부강한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연합군이 함께 싸운 6·25전쟁을 언급하며 “휴전선은 오늘날 탄압받는 자들과 자유로운 자들을 가르는 선이 됐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09/87177719/1#csidxd1bac510cf2801188ea723fbe092f69 


트럼프의 명연설! 자유민은 일어나라!

싸워서 이기자, 평양의 '슈타지 문서'가 드러날 때까지...

류근일 칼럼 | 최종편집 2017.11.09 09:04:18

 “미국 국민은 나치즘, 제국주의, 공산주의, 테러와의 싸움을 하면서 그들의 생명을 걸었다... 

바로 그래서 나는 이곳에 왔다. 자유롭고 번영하는 한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들을 위해 

메시지를 들고 왔다. 변명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힘의 시대다. 평화를 원한다면 우리는 

늘 강력해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연설 한 대목.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6054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60876 (트럼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6685 (전쟁없는 전략적 해법을 믿으라)


(역대하36:20-23)

20 무릇 칼에서 벗어난 자를 저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가매 무리가 거기서 갈대아 왕과 그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주재할 때까지 이르니라 21 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년을 지내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2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2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찌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5815 차인홍 교수와 함께하는 송년의 밤 imagefile 2017-11-24 isaiah
5814 정치가 홀로 군림하는 나라 2017-11-22 isaiah
5813 정권의 노예, 사람의 노예 되지 말자 2017-11-19 isaiah
5812 조선 도공(陶工)의 가치를 알았던 일본 2017-11-18 isaiah
5811 서민들 죽인 최저임금 2017-11-15 isaiah
5810 정치선진화의 진통 2017-11-13 isaiah
5809 원자력은 재앙아닌 하늘의 선물 2017-11-11 isaiah
5808 서기동과 미가힐링사역의 기이한 인연 imagefile 2017-11-10 isaiah
» 트럼프와 고레스왕 2017-11-09 isaiah
5806 북한 사이버댓글부대 승리 만세 2017-11-06 isaiah
5805 문정부의 비굴한 외교 2017-11-04 isaiah
5804 네이버 사장 "구글은 세금도 안내고 싹쓸이 합니다" 2017-11-01 isaiah
5803 UN 제재, 이번엔 진짜 성공이다 2017-10-31 isaiah
5802 2017 가을 가든음악회 imagefile 2017-10-30 isaiah
5801 힐링코드, 힐링 메시지 2017-10-28 isaiah
5800 홈페이지 개편작업중입니다 2017-10-27 isaiah
5799 왕자병 공주병에 오염된 청년들 2017-10-25 isaiah
5798 청년 신용불량만 남겨주는 정책 2017-10-23 isaiah
5797 북한의 혹독한 식량난 2017-10-21 isaiah
5796 감옥과 기독교 2017-10-19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