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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가 국감장에서 구글 페이스북 등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기업인들이 국감장에 출석하여 주늑들지 않고 자기주장을 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 

국내만 바라보면 대기업이 있음으로 중소기업들의 생존 토양에 걸림돌이 되는 면도 있으나 세계에 나가 경쟁하고 국내시장을 방어하려면 대기업이 육성되어 있어야 하나 국내 대기업을 규제로 옥죄는 사이에 외국기업에 역차별당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성공한 삼성전자 총수를 명확한 죄증도 없이 감옥에 두고있는 반기업 정서도 우리 대표선수의 순발을 묶어 역차별하는 것이며 한국기업들의 사기가 꺽이는 것이 안타깝다. 

'탈원전!'이라는 근거없는 이념적 구호에 한국의 선진원자력 기술이 사장되는 것도 ... 글로벌 시야가 부족한 퇴행적 근시안의 정치인들의 사고가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다. 


<... 모난 부분을 가지고 살지 말라둥글 둥글 살아가는 생각을 갖으라모든 것은 이 세상이 왜 지구가 둥근줄 아느냐너무나 한 가지 생각을 가지고 끝까지 가면 나는 편할 수 있지만이제는 모든 것이 바뀌었느니라세상을 지구가 둥글고 둥글고 둥글고 둥글게 이 세상을 지배해가듯하나님이 이 세상의 모든 창조하신 그 창조(創造)아래그때그때마다 때를 따라 때를 놓으시고 그 역사를 하고 가고 있거늘어찌하여 인간의 생각을 인간의 계획을 버리지 못하고 한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자기의 생각이 다 전부(全部)인양 생각하며 한 면은 볼 수 있지만 여러 가지 면은 보지 못하면 결과적으로는 후퇴하는 것이니라후퇴(後退)란 무엇인줄 아느냐낡은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새로운 시대(時代)를 열어가고 있는 그 눈을 보지 못한다면 우리는 과거(過去)의 묶여 살 뿐이며현재(現在)를 온전히 주의 뜻 안에서 세상의 돌아가는 모든 상황을 바라보고 산다면,미래(未來)가 어떻게 되어질지를 미리 알아 ... 현재의 어떠한 상황 속에서 내 고집과 내 생각만을 내세워 그 모든 것을 그르치는 일을 하지 말라

그 모든 하나를 한 사람의 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되어지는 모든 생각들을함께 협력하는 협력자들이 일을 잘못할 때에 모든 것은 미가에 속한 자협력자라 생각하고 그것이 그 뜻인 줄 생각하고 모든 것이 함께 환란과 고난을 당할까 심히 두렵구나내 생각을 앞세워 하나님의 생각인 것 마냥 하며 모든 것을 이끌어가려 하지 말라내가 주관하는 그 주권이 있거늘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많은 일들을 보며 지금까지 왔거늘 자기의 생각을 자기의 방법을 자기의 고집을 내세우지 말라주께서 친히 간섭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선이 있느니라시대가 바뀌었느니라이미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 간 것 같지만이미 이 세상은 송두리째 확 세상이 바뀌었느니라국민들의 그 고립(孤立)된 생각을 확 깨우쳐 줄 사람이 누구이겠는가상황이 바뀌며 시대가 바뀌며 현실이 바뀐 것을 적응하는 것이 이 세상을 확 바꾼 속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앞으로 무엇을 두려워하고 살아야 되는지 아느냐한 개인의개인의 생각으로 한 가정(家庭)만 이끌어 간다면 그 모든 것을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갈 수 있지만단체와 단체와 단체(團體속에서는 이제 시대의 흐름을 알지 못하면 과거(過去)에 묶일 뿐이라. ... > (2017.6.5 08:00 덕명동)


국감 나온 네이버 이해진, "이기는 것 바라지도 않는다. 살아남고 싶다" 호소

입력 : 2017.10.31 21:27

'국내 슈퍼갑' 네이버 때리기 나선 의원들 향해

3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등 종합감사에 출석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뉴시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 네이버의 국내 시장 독점 등을 질타하는 의원들을 향해 “이기는 것은 바라지도 않고 살아남고 싶다”며 구글 등 세계 업체와 경쟁할 수 있도록 네이버를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전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도 이해진 GIO는 ‘반(反) 구글 자강론’을 폈다. 그는 “구글은 세계 검색시장의 90%를 차지한다“면서 ”네이버가 국내에서 검색 점유율 70%를 지킨다는 사실만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었다.

이날 종합감사에서 이 GIO는 네이버의 검색 광고가 신문·방송 등 기존 매체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해외 플랫폼 사업자와 경쟁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싸이월드 같은 곳이 사라지면 작은 기업이나 신문사로 수익이 가는 게 아니라 페이스북이 가져간다”면서 “구글과 페이스북 등은 국내에서 어마어마하게 돈을 버는데 고용도 안 하고 세금도 안 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GIO는 “유럽에서는 정치인들이 자국의 기업이 미국 기업과 경쟁에서 살아남도록 법을 만들고 있다”면서 ‘네이버 때리기’에 나선 의원들을 향해 ‘네이버 키우기’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3100.html


3년간 현금배당 30兆 삼성전자의 딜레마

입력 : 2017.10.31 19:09

최고 실적에 사상 최대 배당, 외국인도 매년 5兆 이상 챙겨

미래 투자 여력 줄어들 우려

올 3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 배당 정책을 내놓았다. 내년부터 3년간 매년 최소 9조6000억원씩 28조8000억원을 주주들에게 현금 배당하겠다고 약속한 것.~

하지만 삼성 내부에서도 천문학적인 현금 배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구심점이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 주주들에게 끌려다니다 성장 동력이 훼손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실제로 삼성은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46조2000억원의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2~3년 전에 결정된 사안이다. 9조원이 든 미국 전자장치 업체 하만 인수도 작년에 결정됐다. 문제는 내년 이후이다.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 어려워진 데다 현금 배당 확대로 미래를 위한 투자 여력까지 줄어들고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1990년대 초반 반도체 불황이 닥쳤을 때 전문경영인 중심의 일본 반도체 기업들은 투자를 대폭 축소한 반면 삼성은 이건희 회장 주도로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했고, 이것이 삼성 반도체가 일본을 앞지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면서 "신성장동력 발굴이 시급하지만 전문경영인이 총대를 메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SK그룹의 경우 최태원 회장 주도로 대규모 투자와 기업 인수합병에 나서고 있다. SK하이닉스에 무려 46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고, 미국 화학업체 다우케미컬 사업부와 일본 최대 반도체 기업 도시바 메모리 사업 인수에도 성공했다. 유환익 한국경제연구원 정책본부장은 "삼성전자의 배당 확대는 오너가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 주주들의 지지를 받아야 경영권 방어가 가능하다는 판단 때문일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수익을 신사업에 투자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경기 부양 효과가 배당으로 인해 줄어든다는 점도 국가 경제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2971.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8338 (새시대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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