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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일을 보아도 놀라지 않으며 놀라운 일을 아무리 보여 주어도 놀라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놀라지 않는 병은 무서운 병이다.

지금부터 약 2500년전 바벨로니아 왕궁에서 벨사살왕이 여러 백관들과 잔치하며 금이나 나무로 만든 신들을 찬양할 때이다. 그 때에 갑자기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벽에 글자를 쓰는는 것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이러하였다 한다.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 낮빛이 변하였고 귀인들도 다 놀라니라".

다니엘이 벽에 쓰여진 글자 "MENE, MENE, TEKEL, UPHARSIN"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풀이하니 세째 치리자를 삼아 포상을 하였으나 벨사살왕 본인은 예언대로 그 날밤에 죽임을 당했다는 내용의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으라" 성령의 묵시를 3년동안 들려주어도 놀라지 않는 사람들보다 벨사살 왕이 더 귀가 열린 사람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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