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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든 거치는 것을 이기고 승리한 부활절이다. 그러나 세상은 이라크 반미세력들이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공격을 한다는 뉴스에 온 세계가 우려를 더하고 있다. 수많은 갈등의 요인이 잠복해 있는 나라에서 향후 미국이 어떠한 정책을 가지고 이라크의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인가는 심히 어려운 문제라 할 것이다.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에 임했다고 한다면 실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언자를 통하여 "잘못된 사상을 바꾸어 예수의 사상을 심어주기까지 더 큰 희생과 헌신이 따라야 될 터이며 더 막중한 사명이 있다"고 하신 묵시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반미선동가들은 "한국군 파병을 재검토하며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겠지만, 일 단계 전쟁이 끝나고 지금의 혼란은 그들의 사상을 바꾸시는 과정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인간의 단순한 생각 같아서는 사람의 손을 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통하여 하루아침에 예수의 사상을 반대하는 세력들을 물리쳐 주시면 좋을 터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선교자의 많은 헌신과 희생을 필요로 하시는 것일까? 왜 젊은 병사들과 선교자의 피 흘리는 사명을 요구하시는 것일까?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류가 구원을 얻었듯이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의 희생으로 이 땅에는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섭리를 계속하시는 것이다. 그들의 희생으로 더 큰 구원을 이루시고자 하나님의 믿음의 씨앗을 뿌리는 작업을 중단 없이 진행하시는 것이다. 한국군이 공병부대나 의료부대로 구성하여 이라크의 건물 재건을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말하지만, 하나님의 당초의 목적은 선교적인 사명에 있다하신다. 단기간에 이러한 일이 보이지는 않지만 오랜 세월에 걸쳐 눈에 보이지 않는 구원의 섭리를 진행하시는 것을 누가 깨달을 것인가? 역사적인 앙금이 있어 이라크인들은 서구인들에 대한 반감이 남아 있으나 다행이도 한국인에게는 호의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인을 통한 세계선교의 때가 도래하고 있다.

다음은 2003년 4월 5일에 받은 묵시이다.
<~ 이제는 지금은 잠시 전쟁이 끝난 것 같지만 그 잘못된 사상을 바꾸어주기까지 얼마나 믿음으로 헌신(獻身)하며 희생(犧牲)을 해야 되는지 아느냐? 참으로 생명을 다하기까지 그들을 주님 안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상을 심어주기까지 얼마나 하나님께서 하셔야하는 작업(作業)이 있으며 사람이 해야 되는 일이 있지만 참으로 생명 걸고 그 영혼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을 불어넣기까지 얼마나 큰 훈련과 또 과정과 작업이 참으로 크게 있을 터인데 먼저는 세상에 어떤 건물이 세워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는 믿음의 사상을 심어주는 것이, 그 믿음의 사상이 잘못된 것을 바꾸어주는 것이 더 큰일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주님의 이름으로 세상의 전쟁은 평화의 목소리를 든 미국이 승리했다지만, 이제는 더욱 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반드시 이루어야 되는 것이 더 큰 사명(使命)이 아니겠는가? 이미 전쟁은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했다지만 그것을 잘못된 믿음의 사상을 하나님의 예수의 신으로 바꾸어주기까지 더 큰 하나님의 희생과 헌신이, 믿음을 심어줄 수 있는 희생(犧牲)이 따라야 될 터인데 앞으로의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받고 이끌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믿음의 사상으로 잘못된 사상을 바꾸기까지 피나는 선교적인 사명(使命)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를 온전히 주님의 나라로 구원시켜야 되는 막중한 책임(責任)이 또 있느니라. 일단 일 단계 전쟁은 끝났지만 더 해야 될 일은 믿음을, 먼저 그 사상을 먼저 바꾸어주는 것이 더 큰 일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건물이 세워지기 이전에 = 하나님의 그 말씀과 사상으로 바꾸며 제일 먼저 세워져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사상으로 바꾸어 예수의 신을 불어넣는 것이 더 큰 일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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