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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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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연수 및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미가 608 홈 페이지를 거의 매일 들어가 보고 있습니다. 미가608 의 멧시지와 예언의 말씀이 제 우상(?)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4.15 총선 결과와 노무현 씨의 탄핵에 대한 예언들을 지켜 보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유럽쪽에 선교의 비젼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인 으로서 북한문제와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도들이 북한 정권의 멸망에 대해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거꾸로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쓰레기통에 들어갔던 주체사상이 남한의 젊은이들과 일부 계층들의 마음을 주장할 수 있습니까?

10여년 전에 1994년 7월 8일, 김일성이 하나님의 치심으로 급사하였습니다. 이제, 10년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역사하시겠지만 때가 가까워 온 것을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근래에 많은 목사님들이 "0508 기도"를 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2005년까지 김정일의 때를 단축시켜 주시고 2008년 이전에 저희 한국을 통일시켜 주셔서 앞으로 마지막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나라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를 말이지요. 저도 그 기도에 전적으로 동감, 동참하는 바입니다. 용천 역 폭발 사건이 일어난지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이 사건이 주는 의미와 김정일의 마지막에 대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종을 통해서 김정일의 마지막에 대해서 말씀하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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