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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시간과 공간에 갇혀있는 한시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신은 그 인간이 머물고 있는 우리(우주)를 만들 수도 있으며 헤칠 수도 있는 분이다. 어린아이의 하루와 노인의 하루는 그 생각 속에서 해의 길이가 현저히 다르다. 어린이는 1개월을 1년만큼이나 길게 생각하지만 노인에게 1개월은 잠깐에 지나지 않는다. 기다리는 미래의 시간은 더디게 천천히 다가오지만 지나간 과거는 춘몽처럼 잠깐 사이에 흘러간 것으로 기억될 뿐이다. 신의 섭리가운데 대한민국을 제2 이스라엘로 세우시는 일은 어쩌면 우리의 상상 밖에 있는 너무나 엄청난 사역일 터인데 인간은 그러한 섭리를 성취하는데 필요로 하는 시간계획을 너무나 조급하게 생각하는 측면이 없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2003.10.18 받은 묵시이다.
<~ 세계 속에 참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는 얼마나 부강한 나라와 잘사는 나라로 참으로 너무나 구별 구분하여 세워놓았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미련한... 참으로 그것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기에 우리 하나님께서 참으로 이 땅위에 한국을 통하여 보여 주고자 하는 그런 기적들이,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줄 일이 너무너무 있기에 개혁(改革)이라는 그러한 것을 우리 주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에 허락하시어, 참으로 일찍이 참으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룰 수 있는 귀한 나라로 세워 주셔서 참으로 나라는 작지만 이 땅위에 하나님이 세우고자하는, 그런 세계 속에 세우고자하는 그런 일들을 반드시 이루어야 될 날이 참으로 시간이 가매, 해가 가매, 날이 가매 모든 역사를 참으로 질서정연하게 이루어가야 할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참으로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제목을 붙들고 기도하라. >
인간은 시간과 공간에 갇혀있는 한시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신은 그 인간이 머물고 있는 우리(우주)를 만들 수도 있으며 헤칠 수도 있는 분이다. 어린아이의 하루와 노인의 하루는 그 생각 속에서 해의 길이가 현저히 다르다. 어린이는 1개월을 1년만큼이나 길게 생각하지만 노인에게 1개월은 잠깐에 지나지 않는다. 기다리는 미래의 시간은 더디게 천천히 다가오지만 지나간 과거는 춘몽처럼 잠깐 사이에 흘러간 것으로 기억될 뿐이다. 신의 섭리가운데 대한민국을 제2 이스라엘로 세우시는 일은 어쩌면 우리의 상상 밖에 있는 너무나 엄청난 사역일 터인데 인간은 그러한 섭리를 성취하는데 필요로 하는 시간계획을 너무나 조급하게 생각하는 측면이 없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2003.10.18 받은 묵시이다.
<~ 세계 속에 참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는 얼마나 부강한 나라와 잘사는 나라로 참으로 너무나 구별 구분하여 세워놓았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미련한... 참으로 그것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기에 우리 하나님께서 참으로 이 땅위에 한국을 통하여 보여 주고자 하는 그런 기적들이,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줄 일이 너무너무 있기에 개혁(改革)이라는 그러한 것을 우리 주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에 허락하시어, 참으로 일찍이 참으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룰 수 있는 귀한 나라로 세워 주셔서 참으로 나라는 작지만 이 땅위에 하나님이 세우고자하는, 그런 세계 속에 세우고자하는 그런 일들을 반드시 이루어야 될 날이 참으로 시간이 가매, 해가 가매, 날이 가매 모든 역사를 참으로 질서정연하게 이루어가야 할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참으로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제목을 붙들고 기도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