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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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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소개하셔서 미가608 홈에 들려 많은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내용(켄텐쯔)으로 가득차 있고 반론에도 충실히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러나 궁금한 점이 있어서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전두환 전직에 대해서 예언하신 내용의 요점은 무엇입니까?

(답변) 그분에 대해서 역사하신 내용은 너무나 많아서 처음부터 답변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미가608 제1편과 미가홈에 게시된 많은 메시지를 참고 하시기 바라오며, 여기서는 요점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상적으로 오늘의 노무현 정권의 가장 반대편의 서 있는 분임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 묵시는 누구도 그분에 대하여 변명을 할 수 없을만큼 비판적 시각이 압도하던 시대적 상황에서 받은 것이며 그래서 더욱 진실한 것이며 오묘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당시에 차마 받은 그대로 전하기를 두려워 하였으며 그러한 내용을 신문에 광고까지 하면서 전하는 입장에서는 바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미 아실 것이라 믿고 다음의 묵시를 읽으시되 행간을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대중 대통령이 자녀의 죄과를 드러내어 처벌을 발표할 즈음 2002.7.3 12:15 받은 묵시입니다. 그와 같이 자기 자신의 과오를 드러낼 때에 더 큰 인물이 된다 하십니다. 그것이 정치개혁의 출발이 된다 하십니다.
<먼저 나 자신의 과오를 먼저 드러내며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을 먼저 개혁하며 모든 일을 이끌어갈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지 아니하겠느냐? 나의 잘못은 뉘우치지 아니하고 어찌 남을 지적할 수 있을까? 먼저 지금의 우리나라에 우리 귀한 김대중 대통령 자기 자녀부터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이 지금은 상처를 받은 것 같지만 앞으로는 그것을 통하여 더욱더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과 세상에 최고의 책임자도 나의 자녀들과 나까지도 이렇게 세상 앞에 내어 놓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참 개혁이 아니겠는가? 마음으로 ‘이럴 수가 있을까’ 하지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정치개혁과 종교개혁과 앞장선 일들이 지금까지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하나하나 지금 다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이미 시작되었지만 한사람 한사람 지금 모든 것을 개혁해 나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미 우리 주님께서 전직 전두환과 장세동 그 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뉘우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고 사과하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살게 되었던 것을 과오를 뉘우치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께서 최고의 대통령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쓸 수 있으랴! 그 마음속에 회개가 있었고, 사과가 있었고, 참으로 그 마음에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연단과 환난과 마음에 고통이 있었겠는가? 하지만 주님 앞에 부르짖고 ‘내가 잘못했나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시어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는데 내가 어찌 그것을 거역하겠나이까? 하면서 주님의 뜻을 돌이켜 생각할 때 내가 잘못했나이다! 과오를 생각할 때마다 어찌 주님의 뜻을 거역하겠나이까? 이제는 주님 순종하겠나이다! 내가 듣겠나이다! 내가 하나님의 부탁하신 그 뜻을 이제는 시행으로 옮기겠나이다!’ 하는 다짐 속에서 주님의 일은 이루어 가고 있으며 이 세상의 모든 일이 이루어 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떠한 일에 무엇을 두려워할 수 있으랴! 반드시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사랑하는 귀한 전직 전두환 대통령을 통하여 제일 사랑하는 그 인물 장세동씨가 차대 대통령이 되신다고 분명히 하나님의 그 역사 가운데 말씀하셨고 전하였고 확신 가운데 지금까지 그 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냐고 저희들 참으로 의문이고 궁금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되기를 원하셔서 이미 그 아들을 대통령이라 칭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라고 보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인물이 이 땅위에 무엇 때문에 그렇게 간곡히 그 아들이 이 나라를 통치해 가며 이끌어 가야하는 인물이라고 하시는지 저도 참으로 알 수 없습니다. 나는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하며 대화한 적도 없으며 본적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기도 속에서 그 아들의 이름을 보여 주시며 오늘에 이렇게 하나님이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하라 하셨기에 저희들은 하나님의 그 명령 따라서 그 일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계획과 약속하신 일들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이 변개함이 없이 그 일을 이루어 가는 것을 저희들은 현실로 눈으로 보게 하는 일이 반드시 이 땅에 일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

다음은 그 인물을 다시 쓰시는 하늘의 뜻에 대하여 2003.9.25 22:10 받은 묵시입니다.
< ♬ 이 땅에 새 힘 주리니 오늘도 주님이 이 나라의 향한 뜻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모든 일을 이루네 ♬ 세상의 눈으로 볼 때에는 참으로 죄인인 것은 분명하며 참으로 많은 것을... 많은 물질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은 것 같았지만 오늘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처한 어려움을 아시고 계획한 그 계획을 우리 주님은 아시지만 우리 모든 사람과 하나님의 눈으로는 도둑으로 보여지고 도둑으로 몰았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회개(悔改)시켜 뭇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기 위한 큰 뜻이 있는 것을 어찌 누가 알 수 있으랴. 그래서 그 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잠시잠깐 멸시(蔑視)하며 천대(賤待)한 것 같았지만, 그 아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므로 그 아들을 위하여 지금까지 묵묵히 침묵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합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룰 때가 되었으며 그 마음을 정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날이 곧 오나니, 이 땅위에 일어나고 있나니, 하나님의 그 뜻은 어느 누구도 측량(測量)할 수 없으며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만이 그 계획을 이루어 가심에 있어서 그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여 주셔서 오늘에 이렇게 어려운 이 한국 위기에 우리 주님께서 그래도 큰 인물은 아무리 큰일을 저질렀지만, 그것을 뉘우치기만 하면 또 자기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 하기로 하는 것으로 자기 마음을 돌이키는 것도 그래도 큰 자가, 큰 인물이, 큰 마음을 가진 자가 할 수 있느니라. 참으로 이 세상에 참으로 하나님만이 하나님 밖에 할 수 없는 그 일이 이 땅위에 일어나리라! == 반드시 = 이미 오래 전에 계획한 그 일이 이 땅위에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엎어지고 고르고 고르고 버리고 버리고 자기 자신을 ‘이제는 내가 죄인입니다’ ‘내가 가진 것 아무것도 숨길 수 없나니’하며 자기 양심을 드러낼 때가 한사람 한사람... 이제는 자신들이 견디지 못하는 때가 곧 가까이 왔느니라.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나며, 없앨 자는 없어지게 하시고, 물러갈 자는 물러가게 하시고, 이제는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처럼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며,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나의 잘못을 구하는 자들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그러한 현실이 왔느니라. 더 이상은 우리 하나님이 죄악이 만발한 그것을 보고만 있을 수가 있으랴.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이 나라를 사랑하시어 참으로 = 제2의 = 하나님의 이름으로 개혁을 이미 준비하시어 믿음이 = 올바르게 = 성장되어지는 하나님의 = 나라로 = 만들고자 계획하시며 준비한 대한민국 = 코리언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시어 믿음의 제2의 = 이스라엘로 만드시기를 계획하신 대한민국 코리언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리라 이루리라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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