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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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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다면 검찰에서 대응하면 될 것인데 피의자 당대표가 단식으로 양심을 속이고 나서니 민주당도 혼란스러울 것이다. 

범죄 피의자 당대표로 국민을 설득하여 선거를 치르겠다는 그들의 호기가 놀랍다. 

또 돈버는 기업들은 뒷전이고 동학운동까지 올라가 돈 쓸 궁리만 하니 어찌 나라 살림을 맡길 것인가. 

아래는 국회지도자들이 한 개인을 위해 목을 매는 어리석은 행동을 멈추라는 메시지이다.  

 

< (방언) ... 어찌하여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이 나라의 문제로 보지 아니하고 모든 백성들의 국민들의 문제로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마치 모든 물질이 자기(自己)의 물질인 것 마냥 생각하며 자기의 유익(有益)을 자기의 개인의 자기의 당()을 위하여 국민들의 세금(稅金)을 가지고 마치 자기 돈처럼 ... 모든 계획을 세워 집행해야 될 예산(豫算)을 개인의 자기의 당에 돈인 것 마냥 모든 것을 자기들 유익한 대로 모든 것을 조정하여 집행하지 아니하고 모든 예산을 세워 한 가정도 기업도 모든 것을 내 개인도 모든 계획을 세워 내년을 준비하고 준비하거늘 하물며 그 모든 큰 자산을 큰 재산을 계획을 세워 참으로 어떤 것이 유익하며 어떤 것이 이 나라에 각 부서 부서에 각 지역 지역에 꼭 써야 되고 쓰지 않아야 될 것이 있거늘 자기의 당()만을 위하여 예산(豫算)을 세우는 것은 합당치 아니하며꼭 필요한 물질로 이 땅 위에 이 나라에 국민들에게 공급되어야 될 예산을 ... 참으로 무례(無禮)하구나하늘이 무섭지도 아니하느냐어찌하여 이 나라에 크고 작은 도둑들을 잡아 이 땅에 새롭게 세워가는 역사 앞에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시키며 잘못된 권력을 이용하여 잘못된 물질을 이 땅 위에 토해내어 여도 야도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잘못된 물질을 깨끗하게 정리되어져 물질뿐만 아닌 참으로 양심(良心)을 도둑질하며 표()를 도둑질하며 물질을 도둑질하여 참으로 모든 국민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자기가 이 땅에 드러나기 위하여 이 땅 위의 권력을 행하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죄()를 저지르며 사람이 자기의 적들을 생각하며 참으로 무지막지(無知莫知)하게 행세하는 그 추악(醜惡)한 악한 생각을 가진 자들은 하나하나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골라내어 이제는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가는 이 나라의 새로운 정책과 새로운 정치로 이 땅에 새롭게 세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

- 거짓 선동과 가짜 뉴스로 사회혼란을 만드는 자들

남의 돈이 내 돈인 것처럼 잘못 착각(錯覺)하는 어리석은 죄를 하지 말라참으로 올바른 곳에 표를 던져야 되며 잘못된 줄 알면서 내 당 나만을 우리 한 번 더 국회의원 지도자가 되어 보겠다고 하는 그 어리석은 생각은 이제는 버릴지니라어찌 이 나라를 위하며 모든 국민들을 위하며 각자의 꼭 필요한 곳에 물질이 잘 공급되어져 이 땅에 참으로 어려운 시대를 시기를 맞아 어찌하면 서로 머리를 맞대며 국회에 모여 참으로 꼭 필요한 일들로 시간과 시간을 보내야 되며 시간과 시간을 논의(論議)해야 될 때에 한 가지 잘못된 걸 가지고 끝까지 거짓을 선동(煽動)하며 가짜 뉴스를 퍼트리며 세상을 혼란하게 만들어 이 나라를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혼란에 빠뜨려 잘못된 길로 이끌어 가려고 하는 사상(思想)을 가진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이여이제는 새롭게 이 나라에 내가 무엇을 감당해야 되며 무엇을 해야 될지를 똑바로 알아 이제는 더 이상에 우리 국민들을 속이며 국민들을 조롱하며 국민들을 외면하는 일에 헛된 시간과 헛된 물질로 낭비(浪費)하지 말라어려운 이러한 시기 속에 국민들의 세금으로 싸움질만 했다는 것이 국회에서 해야 될 일이더냐

- 나라는 간 데 없고 한 개인을 위해 목을 매는 자들!

여야(與野상관없이 따질 것 없이 어떤 것이 이 나라의 국민들에게 또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물질인가를 생각해야 될 텐데 이렇게 낭비 되어져 피와 땀을 참으로 국민들의 그 세금은 모든 물질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고 한 푼도 어찌하면 세금을 더 거둬들이고 어찌하면 국민들에게 또 기업에게 물질을 이 땅 위에 모든 각자의 그 많은 물질을 다 거두어들여 모든 것이 이 나라를 잘 다스리라고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투표를 하여 부정(不正)한 투표가 아닌 올바른 투표로 말미암아 새로운 정직한 이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될 일꾼을 세우기 위하여 국회의원이라는 선거(選擧)가 있으며 또 지방선거가 있으며 모든 것이 그 이들도 뽑고 뽑아서 당에서는 당 대표를 뽑아 그 모든 걸 잘 다스리라고 그것의 반장을 세워 그 모든 일을 감당하게 하였거늘 지금의 되어지는 이 나라에 선진국과 제2강국으로 간다고 입술로는 이 땅 위에 모든 것으로 전하였지만 지금의 국회에 모든 각자의 도나 시의 책임자들로 세우는 지도자들이 어찌하여 그렇게 한 사람에 목을 매어 큰일을 그르치는 어리석은 행동은 이제는 멈출지어다국민들이 이제는 어리석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판단이 흐려지는 일이 없으며 분별 되어져 ... >

(2022.12.11 07:00 덕명동)


‘이재명 체포안’ 반란표 28표 나올까, 전운 감도는 민주당

李의 부결 요청에 혼란 더 심화

입력 2023.09.21. 03:0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체포 동의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사실상 ‘부결 지령’을 내리자 민주당은 극심한 혼란에 빠져들었다. 당 관계자는 “부결이 되더라도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을 뒤집은 이 대표의 정치적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이라고 했다. 자신이 직접 부결을 요청한 체포안이 가결되면 이 대표의 지도력은 돌이키기 어려운 타격을 입게 된다. 민주당 내분 역시 분당을 우려할 수준까지 치달을 전망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9/21/4VKXK2DGIFHD5D2MC2OW4RVU74/


129년전 ‘동학’, 고손자까지 1만3000명 혜택 주자는 野

‘독립유공자 예우’ 소위서 단독의결

입력 2023.09.21. 03:00

민주당이 3745명에 달하는 제2차 동학농민운동(1894년) 참여자를 독립유공자로 예우하고, 이들의 손자의 손자까지 각종 혜택을 주는 법(동학법 개정안)을 지난 19일 국회 상임위 소위에서 강행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유공자 서훈을 다루기 때문에 법안을 문체위가 아닌 보훈부 소관인 정무위원회에서 다뤄야 한다며 퇴장했다. 보훈부는 20일 “유공 체계를 무너뜨리고 과도한 특혜를 주는 포퓰리즘 법안”이라고 반발했다. ‘이러다 임진왜란 유공자도 독립유공자로 할 거냐’는 논란이 커지자 민주당 홍익표 문체위원장은 이날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양당이 합의해야 전체회의에 상정해 처리하겠다”며 제동을 걸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9/21/D74NC5FKFFEB3J5DBYEUSJI5FU/


[사설] 野 줄 잇는 포퓰리즘 입법, 국민에 수십조원 청구서

조선일보

입력 2023.03.27. 03:16

~ 어떻게 재원을 조달하겠다는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하나도 없다. 가덕도 신공항과 한전공대 등 문 정부가 추진한 대형 사업에도 수십조원이 들어간다. 이래선 나라 재정이 버텨낼 재간이 없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권 때도 노인·알바 일자리와 선심성 복지, 퍼주기 현금 지원에 천문학적 돈을 썼다. 이로 인해 국가채무는 5년간 450조원이 늘어 1000조원을 넘어섰다.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는데도 선거를 의식해 전기·가스 요금을 동결했다. 그 결과는 요금 폭탄이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대선 때 기본 소득·대출·주택, 아동·청년·상병 수당, 학자금 대출, 쌀값 부양, 카드 수수료 인하, 무료 생리대, 탈모 치료까지 포퓰리즘 융단폭격을 했다. 그런데 대선에 지고 야당이 돼서도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 포퓰리즘이 당의 기본 이념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건 매년 수십조원의 혈세 청구서를 받게 될 국민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3/27/A7F4U33QORHTNAGHAE6DL2ZBKA/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766 (예산 세금 도둑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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