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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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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렇게 투쟁력이 없고 무리지어 비굴하고 무능력한 정당은 처음 보았다. 우리 정의로운 시민들이 싸워야 할 적군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야당비리 반사이익만 챙기며 국민에게 짐이 되는 여당이다. 그들은 소수당탓 웰빙하며 올바른 일을 하는 척 시늉만 할뿐 책임감을 가지고 관철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화급하지 않는 의료문제로 엉뚱한 분쟁만 키운 것 빼고는 ...

국회에서 부정선거를 언급했던 이만희 의원 등은 이번 부정선거로 나라가 위기인데 그후로 왜 입을 봉해버리고 잠잠한 것인가 의문이다. 

민주국가에서 선거처럼 중요한 행사가 없건만 한동훈은 실명날인을 해야 한다 주장만 내고 선관위의 조작질에 부역하고 말았다. 

행안부장관 이상민 역시 경찰을 풀어 철저히 추적하겠다하고 선관위의 투표함 봉인 등 관리가 3류 후진국에도 미치지 못했다. 

참으로 이상한 정당이다. 지난 4.15  부여 선거구 정진석은 전자개표기 부정 사실을 알고도 부정선거 관련하여 침묵하는 자세로 일관했다. 이수정 등 수많은 검사 경찰 고관 출신들 후보들이 있건만 왜 하나같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겠다"는 원고를 앵무새처럼 읽고 있는 것일까?  사전투표에서 엄청난 조작 흔적이 있는 통계수치가 있으니 철저히 조사하고 그 후에 승복해도 될 터인데, 그런 인물이 하나도 없으니 이게 말이 되는가? 도대체 어느 넘이 부정선거 음모론에 가담하지 말라 지시하고 무엇이 두려워 말못하는 이런 무지렁이 정당이 되었는가. 음모론자로 몰릴까뵈 두려운가? 국힘당에서 밀려나면 죽을 거 같은가? 국힘당은 형체는 있으나 그 당을 지지하는 시민을 대변하는 정당이 아니다. 이렇게 불의한 선거를 보고도 시민의 저항을 무시하고 합리적 판단 이성이 작동하지 않는 자들에게 희망을 접어가고 있다.  

선거 관련 이성이 정지된 최악의 집단은 조갑제 정규재 등과 그들의 말을 따르는 졸개들이다. 부정현장의 동영상, 가짜투표 용지 등 수많은 증거를 보여주어도 명확한 증거가 없다 일축하고 음모론자들의 거짓 주장으로 몰아 사실상 부정선거를 옹호 조장하던 자들이다. 

'선거에 부정이 있을 리가 없다'는 논리라면 아무런 검증절차도 진행할 수 없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만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는 반동분자로 몰리게 되므로 법에서도 '참관인의 정당한 이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럼에도 공정선거를 위해 감시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시민들을 억압 구속하는 분위기다. 이러한 망국적인 행패는 북한이나 중국에서만 있는 줄 았았는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물론 가장 악질적인 자들은 증거를 제시해도 '180일 이내 종료'해야 하는 선거법을 어기고 수년간 재판 지연시키다가 결국 기각시켜왔던 판사넘들이다. 그자들은 욕만 들을뿐 아니라 돌을 맞고 죽어야 할 자들이다. 

아래는 조작 부정으로 세워진 180석을 양심선언 하는 인물들을 통해 화-악 바꾸겠다 하신 메시지이다. 


<... 지금에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이땅에 세워진 것도 밝히고 밝혀 누가 잘하고 잘못한 줄을 알아 국회(國會)도 휘-익 뒤엎고 휘-익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지금의 170석 180석을 가지고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세워진 것을 화-악 바꾸고 -악 바꿔서 아무리 우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냐 하늘은 속일수도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법은 양심은 속일 수 있어도 어떻게 하늘을 가릴 수가 있으랴뒤엎고 뒤엎어 부정과 부패를 척결(剔抉)시키고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온전히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물질도 잘못된 것은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드러나게 한 것처럼 잘못된 지금까지 조작(造作)되어지고 조작되어진 것도 어느 순간 양심고백(良心告白양심선언(良心宣言할 때가 오느니라. 나라도 나라도 사람도 사람도 다시금 다 양심고백 .. 내 자녀 내 후대후대가 잘되기 위해서는 내가 양심고백하지 않고서는잘못되어진 것은 두고 있을 수 없어 양심선언(良心宣言양심고백할 때가 자꾸자꾸 일어나며 잘못된 것을 알면서 그냥 가는 것은 얼마나 양심에 양심에 찔려 자기 죄에 묶여서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는가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변화(變化)가 일어나는지 두고볼지어다. ... >

(2022.8.11 15:00 덕명동 2F)


- 아래는 아래는 20년전 노무현 당시 부정선거를 지적하시고 양심을 회복하는 때가 온다 히셨던 메시지이다

<... 하나님 계획 속에서 모든 계획(計劃)을 세우셨고 우리 인간이 할 수 없기에 우리 하나님께서 능치 못하심이 없는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모든 영혼들 마음 마음을 주관(主管)하여 주리며,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하나님 계획 속에 모든 계획이 있으매 어찌 그것이 인간이 피(避)해 갈 수 있으랴. 피해가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지금의 모든 사람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리며, 그때그때마다 입술을 주관하여 주셔서 모든 것을 밝히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바꾸어 주리라.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狀況)들이 참 각자 각자에게 그 모든 것을 마지막까지 다 자기들이 한 모든 것을 숨기려하지만 그 숨기게 하는 것도 언제까지 숨길 수 있으랴. 

 -돈만을 드러내는 개혁이 아니라 양심을 회복하게 하리라 

그 마음을 주관하시는 것은 이 나라를 계획하신 하나님밖에 하실 분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 양심을 선언하며 더욱더 잘못된 부분을 드러내어 참으로 개혁(改革)이라는 것이 우리 인간이 아무리... 모든 돈만 드러내는 개혁(改革)이 아니라 자기들 마음에 인간의 그 도덕성(道德性)과 잘못된 습성(習性)과 자기 양심고백과 도덕성이 잘못된 것을 또 자기 윤리도덕(倫理道德)이 무너진 이 시대 속에서 참으로 우리들만이라도 그렇지 하지 않아야겠다는 각오와 다짐 속에서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고 있나니, 참으로 각자 각자에게 더욱더 거짓이 참으로 언제까지 자기를 속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속에서 참 진실로 고백(告白)되어지는 그날이 속히 오리니 ... >

(2004.1.27 12:00 여수 화장동)


4.10 사전투표 투표인수 부풀리기 실제상황 /대구 울산 서울서 참관인들 이의 제기 

[출처] 4.10 사전투표 투표인수 부풀리기 실제상황 /대구 울산 서울서 참관인들 이의 제기|작성자 escapx

https://blog.naver.com/escapx/223406843295


정권 바뀌었지만 부정선거 양태 그대로… 사전투표소서 참관인 활동 방해·이의제기 잇따라

인천 연수구서 선관위 밖 감시 시민 체포·조사

투표함 봉인 촬영 방해… 폰 강탈 후 사진 삭제

봉인 참여 가로막고 선관위 ‘셀프 봉인’ 의혹도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7219


“미개봉 투표함에 봉인지 뗀 자국”…각지서 부정선거 소동

입력 2024.04.11 (14:06)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7102&ref=A


1천표 차로 패한 이수정! 가짜 투표지들 터져! 무효소송해라!

https://www.youtube.com/watch?v=3iAZttDe-Rw


민경욱tv발칵!)선관위, 국힘 낙선자 52명 ... 단독, 선관위 내부고발자들 포섭완료! 큰일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EYvoUFhR_sU


[특별인터뷰] 원로 작가 복거일이 보는 4·10 총선 평가와 대한민국의 앞날

“중국 침투 대응하려면 애국 시민들이 윤 대통령 보호해야”

/ 글 : 장원재  (주)戰後70년 ‘생생현대사TV’ 대표 


“핵심 지지층이 실망해서 떠나면…”

 

  이번 총선의 의문 사항은 여럿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 듯한 현상이다.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과 관련해 20대 남성들이 등을 돌린 건 인과관계가 분명하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지역 기반인 충청도에서조차 거의 전패한 이유는 뭘까? 대전은 의석을 하나도 건지지 못했고, 심지어는 본향인 충남 공주까지도 더불어민주당에 내주었다. 그 많던 지지자는 어디로 간 것일까?

 

  “이번 선거에서 가장 아픈 부분이 바로 그것입니다. 윤 대통령을 가장 열렬히 지지했던 사람들이 실망해서 아예 투표장에 나가지 않은 것. 그것이 윤 대통령이 정직하게 반성해야 될 대목입니다. 핵심 지지층이 실망해서 떠나면, 진영(陣營) 한가운데에 빈 곳이 생기게 되어 진영 전체가 구조적으로 약화(弱化)됩니다.”

 

  또한 복 선생은 핵심 지지층이 실망한 원인 중 하나로 부정선거에 대한 견해 차이를 들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걱정했습니다. 부정선거는 어떤 경우든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든 막아야죠. 윤석열 후보도 그 점을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유세 중에 ‘선거 부정을 저지르는 자들은 이 땅에 영원히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요지의 선언까지 했습니다. 기억나세요?”

 

  ― 예. 생생합니다.

 

  “그런데 윤 대통령은 당선 뒤 그 일을 외면했습니다.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없애야 한다는 의견조차 듣지 않았죠. 그래도 사람들은 이해하려 애썼습니다. 그 말을 하면 저쪽에서 ‘그러면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얘기냐? 선거 다시 하자’고 나올 수도 있겠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사소한 선관위의 행정편의적 실수도 용납하지 말고, 선거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해 혹시 모를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차단하자는 주장도 외면했습니다. 기다렸지만 답이 없었어요.”

 

  ― 왜 그랬을까요.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음모론자’라는 멍에일 겁니다. 바로 여기서 문제가 생긴 거예요. 선거 부정의 가능성을 차단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런 기류를 모르겠어요? 모멸감에 몸을 떨었을 것 아닙니까? ‘좋다. 나는 값싼 음모론에 빠진 어리석은 인간이다. 그래 똑똑하고 잘난 너희끼리 잘해봐라.’ 이 쓰디쓴 독백을 윤 대통령은 몰랐을 것입니다. 자신의 태도가 배은(背恩)과 모욕으로 비칠 가능성을 인식하지 못한 듯합니다. 비극이죠.”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40510001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938 (국회개혁 양심선언)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03 (비밀폭로의 시기와 정치개혁의 참뜻)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날카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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