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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린이날에 낮은 출산률을 우려하나 40년 전에는 과도한 출산을 몹시 염려했었다. 세월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kbs mbc 방송에서 현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패널들이 잘한다는 패널보다 7배가 많았다는 소식이다. 잘되기를 바라고 충고하는 것이겠지만 생활고에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절망을 안겨줄까 우려스럽다. 어차피 미래는 불투명하기에 정답은 없다. 그러나 같은 환경에서 부정보다 긍정하는 편이 많을수록 긍정적 효과가 증폭되고 부정은 부정은 낳는다.
당초 20년전 IMF 당시 '대한민국이 선진강국 제사장의 나라가 된다'는 메시지를 받고 부정적이었으나 이내 생각을 바꾸어 '맞아! 인간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늘이 돕고 국민이 힘쓰면 선진국이 못 될 이유가 어디 있겠나' 하고 오늘에 이르러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잘된다' 필자는 확신한다.
미래의 선진국은 민족주의를 넘어서 타국까지 잘살게 해주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이다.
- 한국 경제가 망하지 않고 흥하는 길로 간다
부강한 나라 경제(經濟)가 회복되어 경제가 흥(興)하는 나라로 대한민국 한국이 우뚝 세워져 하나님이 지금까지 준비해 놓았던 일들이 이 땅에 세계 속에 지금 드러난 그 일들이 제2강국으로 가는데 ‘올해는 너무나 경제가 어렵다. 경제가 침체된다 너무나 힘든 한해’라고 하면서 뉴스에 외쳐대는 그 일들이 ‘우리는 망하지 않았고 경제가 어렵지 않다’는 것으로 이끌어 이 땅에 소망(所望)을 주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 하나님은 아시지만 세상의 눈으로 잣대로 바라볼 때는 경제가 너무 힘들어 너무나 힘들다고 하며 지금 뉴스에 온통 도배하고 있는 이 일들이 이것을 바라보며 진정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땅 위에 드러낼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올 한 해를 온전히 붙들어주시기를 원하며 이 나라는 망하지 않았고 흥하는 길로 가며 수입과 수출이 너무나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모든 분야 분야에서 우뚝 선 나라가 되어지고,
- 저출산을 우려하나 미국처럼 인재들이 몰려와 다문화국가 된다
대한민국 한국을 다문화(多文化) 나라로 만들어 미국(美國)처럼 각 나라에서 다 와서 잘 먹고 살고 또 문화를 즐기며 우리의 그 사상을 받아 우리나라를 더욱 더 살겠다며 지금 저출산(低出産)으로 말미암아 자녀들을 더 이상 낳지 않아서 얼마나 인구(人口) 때문에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미국이 선진국가들이 자녀들을 낳지 아니하여서도 다문화 나라가 되어져 그 나라를 이끌어갔던 ... 이미 오래전에 우리 주님께서는 대한민국 한국을 다문화적인 나라에서 각 나라의 모든 영혼들이 와서 우리 나라에서 일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간다 약속(約束)한 그 약속이 대한민국 북한뿐으로는 남한뿐으로는 부족하니 북한과 합하여 그런 일들이 크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되었지만 지금의 남한이 그 일을 감당하고 있듯이 지금의 각 나라의 그 모든 인재(人才)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잘 살겠다고 또 기술(技術)을 배우겠다고 그 기술자들이 이 땅에 뿌리 내리게 하여 주셔서 진정 기술이 도둑질 당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막아주시고 필요한 기술자들이 이 땅에 대한민국 한국에 심겨져 ... >
(2023.1.2 06:00 덕명동)
-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일하라
< 이제는 주 이름으로 한가지 한가지 정리하여 기도의 열매를 맺을 때가 오나니 하나님이 그때그때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식과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가지고 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너희가 주님 앞에 최선을 다하여 일하며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그러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한가지 일에 전념하기를 원하지만 너무나 많은 일을 한꺼번에 이루려고 하면 모든 것이 다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다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진정 아름다운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지만 여러 가지를 다 잘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진정 우리에게 맡겨준 일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점검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1999.12.2 17:00 은혜기도원)
시사 패널 親野 61%, 親與 8%… KBS ‘기울어진 운동장’
尹대통령 방미 기간중 라디오 5개 프로 보니…
입력 2023.05.02. 03:20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한 기간 KBS1 라디오 프로그램 5곳에 나온 출연진 중 야권 성향 인사가 여권 성향 인사보다 7배가 많다는 분석이 1일 나왔다. 한미 정상회담 직후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재인 정부 시절 국립외교원장 등 야권 패널만 출연시켜 “남은 (방미) 일정은 기대할 것도 없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에서는 “KBS의 편파성이 도를 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회가 이날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KBS방송인연합회 분석을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방미 기간인 4월 24~28일 KBS1 라디오 프로그램 5곳의 출연자 131명(중복 출연 포함) 중 80명(61%)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야당 의원과 야당 성향 언론인 등이었다. 정부나 여당 측 인사는 11명으로 8%였다. 40명은 중립으로 평가됐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5/02/PNTFEYZFAFHUHP7GUPC23ULMXI/
[사설] 5/5(금) - 범죄 혐의에도 버티는 文 정권 방송 기관장들, 이들에겐 방송이 정치
https://www.youtube.com/watch?v=q9LoZZluViI
바이든 "미국이 한국산무기 1000조원어치 살 것" 깜짝 폭탄발표
https://www.youtube.com/watch?v=yFUYR2oxMNU
이스라엘, 한국과 극비회담 열어, 바이든 향해 폭탄발표
https://www.youtube.com/watch?v=yJ-DVJofnho
"한국, 예상도 못한 초대박" 아프리카 광산
https://www.youtube.com/watch?v=smZyqOH8oU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966 (하늘의 뜻을 이루는 나라)
오늘 어린이날에 낮은 출산률을 우려하나 40년 전에는 과도한 출산을 몹시 염려했었다. 세월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kbs mbc 방송에서 현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패널들이 잘한다는 패널보다 7배가 많았다는 소식이다. 잘되기를 바라고 충고하는 것이겠지만 생활고에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절망을 안겨줄까 우려스럽다. 어차피 미래는 불투명하기에 정답은 없다. 그러나 같은 환경에서 부정보다 긍정하는 편이 많을수록 긍정적 효과가 증폭되고 부정은 부정은 낳는다.
당초 20년전 IMF 당시 '대한민국이 선진강국 제사장의 나라가 된다'는 메시지를 받고 부정적이었으나 이내 생각을 바꾸어 '맞아! 인간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늘이 돕고 국민이 힘쓰면 선진국이 못 될 이유가 어디 있겠나' 하고 오늘에 이르러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잘된다' 필자는 확신한다.
미래의 선진국은 민족주의를 넘어서 타국까지 잘살게 해주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이다.
- 한국 경제가 망하지 않고 흥하는 길로 간다
부강한 나라 경제(經濟)가 회복되어 경제가 흥(興)하는 나라로 대한민국 한국이 우뚝 세워져 하나님이 지금까지 준비해 놓았던 일들이 이 땅에 세계 속에 지금 드러난 그 일들이 제2강국으로 가는데 ‘올해는 너무나 경제가 어렵다. 경제가 침체된다 너무나 힘든 한해’라고 하면서 뉴스에 외쳐대는 그 일들이 ‘우리는 망하지 않았고 경제가 어렵지 않다’는 것으로 이끌어 이 땅에 소망(所望)을 주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 하나님은 아시지만 세상의 눈으로 잣대로 바라볼 때는 경제가 너무 힘들어 너무나 힘들다고 하며 지금 뉴스에 온통 도배하고 있는 이 일들이 이것을 바라보며 진정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땅 위에 드러낼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올 한 해를 온전히 붙들어주시기를 원하며 이 나라는 망하지 않았고 흥하는 길로 가며 수입과 수출이 너무나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모든 분야 분야에서 우뚝 선 나라가 되어지고,
- 저출산을 우려하나 미국처럼 인재들이 몰려와 다문화국가 된다
대한민국 한국을 다문화(多文化) 나라로 만들어 미국(美國)처럼 각 나라에서 다 와서 잘 먹고 살고 또 문화를 즐기며 우리의 그 사상을 받아 우리나라를 더욱 더 살겠다며 지금 저출산(低出産)으로 말미암아 자녀들을 더 이상 낳지 않아서 얼마나 인구(人口) 때문에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미국이 선진국가들이 자녀들을 낳지 아니하여서도 다문화 나라가 되어져 그 나라를 이끌어갔던 ... 이미 오래전에 우리 주님께서는 대한민국 한국을 다문화적인 나라에서 각 나라의 모든 영혼들이 와서 우리 나라에서 일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간다 약속(約束)한 그 약속이 대한민국 북한뿐으로는 남한뿐으로는 부족하니 북한과 합하여 그런 일들이 크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되었지만 지금의 남한이 그 일을 감당하고 있듯이 지금의 각 나라의 그 모든 인재(人才)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잘 살겠다고 또 기술(技術)을 배우겠다고 그 기술자들이 이 땅에 뿌리 내리게 하여 주셔서 진정 기술이 도둑질 당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막아주시고 필요한 기술자들이 이 땅에 대한민국 한국에 심겨져 ... >
(2023.1.2 06:00 덕명동)
-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일하라
< 이제는 주 이름으로 한가지 한가지 정리하여 기도의 열매를 맺을 때가 오나니 하나님이 그때그때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식과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가지고 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너희가 주님 앞에 최선을 다하여 일하며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그러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한가지 일에 전념하기를 원하지만 너무나 많은 일을 한꺼번에 이루려고 하면 모든 것이 다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다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진정 아름다운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지만 여러 가지를 다 잘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진정 우리에게 맡겨준 일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점검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1999.12.2 17:00 은혜기도원)
시사 패널 親野 61%, 親與 8%… KBS ‘기울어진 운동장’
尹대통령 방미 기간중 라디오 5개 프로 보니…
입력 2023.05.02. 03:20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한 기간 KBS1 라디오 프로그램 5곳에 나온 출연진 중 야권 성향 인사가 여권 성향 인사보다 7배가 많다는 분석이 1일 나왔다. 한미 정상회담 직후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재인 정부 시절 국립외교원장 등 야권 패널만 출연시켜 “남은 (방미) 일정은 기대할 것도 없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에서는 “KBS의 편파성이 도를 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회가 이날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KBS방송인연합회 분석을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방미 기간인 4월 24~28일 KBS1 라디오 프로그램 5곳의 출연자 131명(중복 출연 포함) 중 80명(61%)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야당 의원과 야당 성향 언론인 등이었다. 정부나 여당 측 인사는 11명으로 8%였다. 40명은 중립으로 평가됐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5/02/PNTFEYZFAFHUHP7GUPC23ULMXI/
[사설] 5/5(금) - 범죄 혐의에도 버티는 文 정권 방송 기관장들, 이들에겐 방송이 정치
https://www.youtube.com/watch?v=q9LoZZluViI
바이든 "미국이 한국산무기 1000조원어치 살 것" 깜짝 폭탄발표
https://www.youtube.com/watch?v=yFUYR2oxMNU
이스라엘, 한국과 극비회담 열어, 바이든 향해 폭탄발표
https://www.youtube.com/watch?v=yJ-DVJofnho
"한국, 예상도 못한 초대박" 아프리카 광산
https://www.youtube.com/watch?v=smZyqOH8oU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966 (하늘의 뜻을 이루는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