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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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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사고에서 피난자를 구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해양경찰 함정이 세월호에 접근했으나 구출할 수단을 강구할 능력이 없었음이 드러났다. 또한 선실에서 나오면 살 수 있었던 학생들에게 '피하라'는 정보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한다. 

구출가능한 정보를 듣지 못하고 구출 능력이 없는 경찰을 믿고 기다렸던 것이 사망으로 이어졌다. 

우리 각인은 생명이 있는 동안 모두 구출받아야 할 조난자들이다. 구원선을 자칭하는 종교가 많으나 우리 영혼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할 수 있는 오직 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 구원의 정보를 듣고 분별하여 선택하는 이가 은혜받은 사람이다.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주님을 사랑하느냐? 너는 주 여호와를 의뢰(依賴)하느냐? 너는 너보다 네 속에 주님을 더 의지(依支)하느냐? 너는 나를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했느냐? 너는 주님만을 위하여 산다고 고백하였지만 너는 나를 더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믿는다고 고백했지만 너는 나를 더 믿느냐? 너는 너는 ... 베드로가 주님 앞에 나는 주님을 믿습니다 하였지만 순간 순간 부인(否認)했던 것을 생각하느냐? 의심(疑心) 많은 도마처럼 믿는다고 고백하며 기뻐했지만 너는 나를 믿느냐? == 믿지 못하며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다시 회개하며 주님 앞에 돌아와 쓰임 받은 베드로를 기억하느냐? 하나님의 그 기적과 이적을 많이 보여주었건만 너는 나를 믿느냐? 너는 나를 믿느냐? 너는 나를 믿느냐? ... > (2005.4.20 00:45 대전 전민동)


해경 123정, 빙빙 돌며 시간 허비… 배 유리창 깨는 법도 몰랐다

세월호 참사 종합수사 결과

남상욱 기자수정: 2014.10.07 04:40등록: 2014.10.07 04:40

출동하며 세월호와 교신도 안 해… 무전 등 퇴선 유도 기회 수차례

최상환 해경청 차장 등 간부들 언딘에 선박사고 정보 주며 유착

세월호 내부에 갇힌 승객들의 절박한 모습이 비쳤던 유리창은 네 모서리를 치면 쉽게 깨지게 돼 있었으나, 해경은 매뉴얼에 있는데도 이를 알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참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 123정은 구조를 시작하기 전 5분 가량이나 세월호 주변을 돌며 시간을 허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

http://hankookilbo.com/v/64fb272076ff47a8b882d3a3d302de0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3 (너는 나를 믿지 못하는구나)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76 (네가 나를 믿고 사랑하느냐)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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