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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공무원 연금개혁 토론회가 노조원들의 욕설과 야유로 난장판이 되었다. 노조원들이 물리적으로 막을수록 개혁여론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이대로 연금개혁을 하지 않으면 막대한 재정적자로 연금 지급이 지속될 수 없는 구조이기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선진강대국으로로 가려면 박정희 대통령처럼 "내 무덤에 침을 뱉아라"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모욕을 당할 각오로 일시적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 국가번영을 위해 결단하는 지도자가 등장해야 가능하다. 

아래 "미가가 개혁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는 내용은 지난 2월 기업을 위해 우리의 모든 소유를 내놓은 것을 평가하신 것이다.  


<... 참으로 이 나라가 갑자기 모든 것이 바뀌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며 새롭게 바꿔지는 그 속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 일들을 하나 하나 바꿔가나 하며 참으로 자기의.. 부정부패를 하며 돈을 주고 돈을 받고 하고 모든 일을 주고 일을 받고 하는 시대가 지나가며 물질 때문에 참으로 부정부패(不正腐敗)하며 물질이 오고가고 하며 모든 일들을 주고 받고 했던 일들이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많이 많이 없어지며 앞으로도 공무원(公務員) 세계도 한번 받으면 끝까지 받아서 그 물질이 올무가 되어 골고루 나눠주지 못하며 참으로 자기의 한 기업만 살리는 구조가 바꿔지는 것을 더 강권으로 하는 것으로 이제는 다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이 나라의 공무원들의 자리도 자리도 엄청나게 많은 구조가 바뀌는 것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먼저 모범을 보이며 개혁되어진 개혁 속에 나의 미가가 먼저 모범을 보여 주고 있구나. 앞으로 이제는 어떤 것도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부정과 부정을 막는 그 일에 앞장섰던 미가가 이제는 더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세상에 뜻을 전하는 그 앞에 먼저 모범적인 미가가 되기를 원하며 미가 센터를 세우신 큰 목적이 있느니라. 지금은 참으로 힘들고 어렵고 물질의 궁핍함을 당하며 물질 때문에 어떻게 살아갈까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은 개혁된 후에 바르게 세워 하나 하나 준비되어 가고 있구나. 

이 나라가 바르게 개혁(改革)되기 위하여 .. 이미 10년전 20년전 개혁을 외치며 부정 부패를 없애며 잘못된 역대 대통령과 역대 기업들과 현재 기업들을 바로 세우마 약속했던 그 약속들을 그 메시지들을 이 땅위에 전한 그 일들이 순식간에 바뀐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오래 전에 외쳤던 그 외침대로 이 나라를 세워가고 있으며 세계속에 대한민국이 선진국가로 가기 위해 많은 기업들을 바른 정치인들을 바른 공무원들을 사회 분야분야 마다 요소요소마다 부서부서 마다 바로 세우며, ... > (2014.5.15 09:00 송강동)


입도 못뗀 '공무원연금 개혁'

입력 : 2014.09.23 03:01 | 수정 : 2014.09.23 10:05

개혁 토론회, 욕설·야유 등 공무원 노조의 거센 반발로 무산

노조 "철회때까지 투쟁 계속"… 연금개혁 상당기간 차질 우려

발제자·與의원들 비공개로 연금 개편안 의견 나눠 "10월 중 개혁안 최종 확정"

새누리 지도부, 토론회 불참… 黨차원 개편안 나올 때까지 공무원 자극 안 한다는 입장

노조 강·온 목소리 엇갈려 "공무원연금 깎을게 아니라 국민연금을 올려라" 주장도

한국연금학회 주최로 22일 국회에서 열린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공무원 노조의 거센 반발로 인해 제대로 시작도 하지 못한 채 취소됐다. 공무원 노조원들에게 점거당한 토론회장은 욕설과 야유로 난장판이 됐다. 이에 따라 여권이 추진해 온 공무원연금 개혁이 상당 기간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공투본은 오는 11월 1일 50여개 단체가 전부 모이는 결의 대회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합법 공무원 노조인 공노총은 오는 27일 서울역에서 반대 집회를 열기로 했고, 교총도 50만 교원 서명운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투본은 "공무원 연금이 국민연금보다 더 많은 것은 퇴직금이 없는 공무원들의 특성이 반영된 것이고, 공무원 연금 부실은 외환 위기 당시 연금을 끌어쓴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며 "공무원 연금을 깎지 말고 국민연금을 올려 공무원 수준에 맞추라"고 했다.

그러나 공무원 노조 내부에서 강온 목소리가 엇갈리고 노조에 대한 비판적 여론도 커지고 있어 투쟁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이날 "작년 공무원연금 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30년간 공무원을 한 퇴직자가 낸 돈은 평균 1억4000만원인데, 받는 돈은 5억이 넘는다"며 "4억원가량은 국민의 부담"이라고 했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일본의 공무원연금 평균 지급액이 180여만원인데, 한국 공무원은 210만원이 넘는다"며 "공무원 연금을 지속하려면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23/2014092300278.html?news_Head1_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59698 (정치개혁 종교개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701 (희생정신이 강하기에 세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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