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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유족대표들이 야당의원과 식음을 하고 대리기사를 불러 다투다가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다.  

폭력을 당한 사람은 병원에 입원할 처지가 안되는데 유족 가해자들은  "나도 맞았다"며 입원해 있다고 한다. 휴대폰이 cctv가 곳곳에 있어 거짓말이 밝혀질 것이다. 

세월호진상조사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야당이 무리수를 두어 자중지란에 빠지고 세월호 유족들 역시 안하무인 오만불손한 태도로 혐오감을 주고 있다. 비합리적 억지주장하는 생떼, 걸핏하면 시비하고 폭행하는 이런 악습들을 세월호 사건을 통해 추방하고 품격사회로 가는 계기가 된다면 참으로 양약이 될 것이다. 

아래는 세월호 사건 5일후에 주신 메시지이다. 


 < ... 왜 이런 일(세월호)이 있을 수 있을까하지만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그냥 지켜 볼 뿐이며앞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지며 지금에 처해진 모든 과정이 어떻게 되어지는지 지켜보며 두고 보는 일이 있으며 지금의 이 일을 바라보며, 

지금에 모든 일을 바라보며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이 개혁되어져 우리도 이런 저런 것을 고쳐야 된다고 하며한사람 한사람이 세상의 이 모든 과정 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 보며 자신의 기업을 돌아보며 자기 가정을 돌아보며 자기의 잘못된 하나하나를 돌아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수십명수백명수천명, ... 수억의 이 땅과 모든 세계가 한국을 바라보고 주목하고 있는 것처럼

한사람 한사람이 '모든 것을 개혁(改革)하고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얼마나 '새롭게 바뀌어져야 된다'고 할 때 한국이 선진국가와 제2의 이스라엘로 제2의 강국으로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 모든 사람의 생각과 방법과 하나님의 지시하는대로 인격적(人格的)으로 이 나라를 모든 선진국(先進國)으로 바뀌어가는 과정 속에, ... > (2014.4.21 07:00 송강동)


"의원님 앞에서 불손하다길래 '국회의원이 뭔데?' 따지자 곧바로 폭행"

입력 : 2014.09.19 05:47 스크랩

[폭행 당한 대리기사 인터뷰]

"시민들이 말리지 않았다면 맞아 죽었을 수도…"

동료 기사들 "여의도 콜은 받지 말자" 집단 대응 촉구

서울 여의도에서 세월호 유족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대리기사 이모(52)씨는 18일 본지 기자와 나눈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대화에서 "아파서 일을 나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부천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이씨는 "입원할 형편이 안 돼 동네 정형외과에서 진찰받은 게 전부"라고 했다. 그는 '곁에 가족은 있느냐'는 질문에 "혼자 살고 있다"고만 했다.

이씨는 폭행 당시 상황에 대해 "영상을 보셨듯이 쌍방(폭행)이 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더 크게 다치지 않으려고 얼굴을 감싸고 있었고 멱살을 잡힌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 사람들이 뭐라면서 때렸느냐'는 질문에 이씨는 "때릴 때는 말이 없었다. 무자비하게 때렸다"고 했다. 이씨는 당시 세월호 유족들의 폭행을 말려준 시민들에 대해 "정말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크게 다쳤을 것"이라 했다. ...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9/2014091900282.html?csmain


[프리미엄] 때린 유족들 "쌍방 폭행"이라는데… 제3자 3명에게 들어보니

입력 : 2014.09.18 21:00

"대리기사는 일방적으로 폭행 당해"

"신고한 사람들은 폭행당하면서 간간이 저항했지만 쌍방 폭행으로 보긴 어려워"

17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지도부의 대리기사 폭행사건에서 중요한 쟁점 중의 하나가 일방 폭행이냐 쌍방 폭행이냐다. 대리기사와 목격자들은 일방 폭행이라고 주장하고, 유가족들은 쌍방 폭행이라고 맞서고 있다. 현장 CCTV상으로 더 많이 때린 것으로 보이는 대책위 김병권 위원장은 팔이 부러졌다며 붕대를 감았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 부분을 놓고 진실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어느 쪽 얘기가 맞는 것일까.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8/2014091804209.html?news_Head1_0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52065 (세월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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