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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이후 IS라 이름하는 이라크 반정부 테러집단의 잔혹한 미국인 참수영상으로 온 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이러한 반인류적 테러를 격퇴하는 전쟁에  대한민국이 동참하는 것은 당연하다. 


< 이스마엘  ==== .... 세계 최대(最大) 전쟁(戰爭)이 임하리라. 세계 각국(各國)의 세계 세계 모든 영적 믿음의 종교전쟁(宗敎戰爭)으로 이미 == 가고 있었지만 시간시간 보이는 전쟁이 이어지리라. 세계 세상에 = 전쟁이 임하리라 = .... (방언) ... 유대인 유태인.... 그런 세계 전쟁으로 세상에 ... 철저하게 세밀하게 준비하고 준비하여 이제는 치열한 세계 종교전쟁으로 이미 시작되었지만 더 치열하게 강하게 = 치솟아 = > (2006.3.28 08:00 옥천) 


IS 영국인 인질 참수 ‘참혹’…한국인 IS 조직원 있다?
기사입력 2014-09-15 07:37       
[헤럴드경제]IS 영국인 인질 참수 영상이 공개한 가운데 “조직원 중 한국인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3일(현지시각) IS의 복면을 한 무장대원이 영국인 데이비드 헤인즈(44)를 참수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동영상에는 앞서 끔찍한 참수를 당한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와 스티븐 소트로프와 마찬가지로 오랜지색 낙하산 복을 입은 채 무릎을 꿇은 헤인즈가 IS 요원에 의해 참수당하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915000038&md=20140915073754_BK

미국인 기자 참수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NjMpHLCUFt4

김관진 "IS격퇴 지원"… 수송 병참 가능성
입력시간 : 2014/09/15 11:23:41수정시간 : 2014/09/15 11:23:41
[데일리한국 이선아 기자]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 격퇴하기 위해 인도적 지원 범위 내에서 돕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김 실장은 14일(현지시간) 현지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작전 동참 여부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할 것이며, 아마도 인도적 지원 범위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라크 난민 지원 등의 도움을 주는 데 국가 차원에서 120만달러(약 12억4,000만원)를 지원하기도 했고, 앞으로 추가적인 검토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http://daily.hankooki.com/lpage/world/201409/dh20140915111332138420.htm

중동과 아프리카의 주인이 된 함(Ham)의 장남 구스(Cush) (에디오피아)
구스의 일족이 에디오피아를 이루었다는 것은 이미 말하였다. 우물 구덩이에 갇힌 예레미야 선지자를 용감하게 구한, 의리 있는 구스 사람 내시처럼 에디오피아는 우리니라에도 고마운 의리의 국가였다. 6.25 한국동란 때 에디오피아는 6,037명이나 되는 젊은이들을 UN군의 일원으로 파병해 와서, 그들 중 500여명이 부상 당하고 150여명이 전사했다. 당시 한국은 에디오피아보다도 훨씬 가난한 나라였다. 하지만 에디오피아 병사들은 이 불쌍하고 가난한 국가에 기꺼이 참전하여, 그 어느 유엔 파견국가 병사들보다도 용감무쌍하게 무력 침공과 불의에 대항했음이 전사(戰史)에 뚜렷이 남아있다.
이때 에디오피아는 왕정 국가였는데, 후에 에디오피아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하였다. 그는 1968년 한국 방문 시 영락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 더욱 유명해졌다. 당시 한경직 목사는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사도행전 8:26-4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일레 셀라시에는 암하릭(에디오피아)어로 ‘삼위일체의 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스바 여왕의 제225대 후손이라고 알려진 인물이었다. 에디오피아 사람들은 시조 메넬릭이 솔로몬과 스바 여왕의 2세라고 굳건히 믿고, 에디오피아 제국 헌법에 이를 사실(史實)로 규정하였다. 그가 다스리던 시기 에디오피아는 자원 부국으로 국민소득이 3,000달러에 육박했었으며, 검은 아프리카 유일의 독립국임과 동시에 유일한 기독교 제국이었다.
그러나 냉전 시대 아프리카 지역에 불어 닥친 이데올로기 바람으로 인해 1974년 그만 에디오피아는 공산주의 혁명 속에 3천년 왕조가 무너져 버렸다. 그 뒤 이 나라는 북쪽 에리트레아가 완전히 독립국으로 분열되어 나갔으며 1991년 멜레스 제나위가 공산정권을 무너뜨리고 집권하였다. 공산정부는 무너졌으나 공산 통치를 거치면서 무너진 이 나라 경제는, 안타깝게도 2011년 현재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겨우 350달러(약 37만원)에 불과한,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전락해버렸다. ~ ~
최근 기독교 혐오증(Christophobia)이 세계를 휩쓸고 있다. 특별히 구스의 땅인 수단의 무슬림 권위주의 정부는, 수십 년 동안 수단 남부의 소수 기독교인들과 정령숭배자(animist)들을 세차게 핍박하였다. 언론은 이 상황을 내전이라 보도했지만, 그 내막은 수단정부가 소수종교인들을 지속적으로 탄압하고 핍박한 것이다. 이러한 핍박의 절정은 2003년에 시작된 다르푸르의 악명 높은 인종살해에서 절정에 달하였다. 이 같은 약탈과 폭력은 기독교인들이 인구의 대다수인 에디오피아에서조차 교회가 소수의 무슬림들에 의해 방화·약탈당하는 테러로 이어지고 있다. 비단 수단이나 에디오피아 뿐 아니라, 기독교 혐오증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심각할 정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별히 구스족의 지역은 종교적 충돌이 아주 심한 지역이다. 다수 기독교인들이 사는 남수단과 에디오피아 뿐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소수에 불과한 시리아, 이라크, 이집트, 이란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 핍박은 우려스러울 정도이다. 구스 족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 같은 핍박을 이겨내고 복음의 선봉을 서는 지혜로운 민족이 되도록 기도하자.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265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6 (신앙과 국가흥망)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42 (세계 죄대의 전쟁)

(민12:1-10)
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2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4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 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 인이 나아가매
5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9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10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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