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새민련이라는 정치집단이 거리투쟁을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미친운전자 히틀러를 끌어내려야 한다 하며 암살을 계획하다가 사형당한 본회퍼를 본받자"는 얘기가 나왔다고 한다. 국민들 10중에 8명은 이미 그자들의 정체를 알고 있으나 아직도 징신나간 2명은 열렬히 그자들을 추종하고 있어 세상이 어지럽다. 곧 정신이 깨어나 자신들이 착각했음을 알 때가 멀지 않았다. 
아래는 노무현 자살 다음날에 받은 메시지이다. 자애로우신 하나님은 여간해서 인간 개인을 악인으로 규정하지 않으시지만 특별히 악인으로 지목한 자들이 있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그자에게 동정심을 갖지 말라"하실만큼 그자를 더럽고 추악한 사상의 뿌리로 분류하셨다. 이유는 '민주주의를 가장한 공산주의 사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려했다고 지적하신다. 

<... 이 세상에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며 이 나라를 위하여 모든 국민 백성을 위하였다면 어찌 깨끗한 정치를 개혁하며 세상을 바꾸겠다는 한 때의 대통령으로 이 땅에 국민을 대표하는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책임자가 어찌 하나님도 두렵고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참으로 국민들과 백성들에게 부끄럽고 잘못됐다는 것을 안다면 어찌 그렇게 잘못된 일을...  한 인간의 물질로 자기의 욕심이 들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참으로 그것도 잘못인 것으로 본다면 잘못된 일들을 모든 국민과 모든 백성 앞에 더 나아가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면 하늘 앞에 참으로 나의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 이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이 나라가 지금은 잠시 혼란에 처해있는 것 같고 참으로 잘못된 악에 도모하는 것 같지만 순간 그 모든 것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계획 속에 준비된 것이오매 다 모든 것이 잠잠하게 되며 우리 모든 백성과 국민들도 이제는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며 판단되어지며 이성을 가진 자들이며 이성을 가진 국민들이기에 지금은 동정(同情)으로 잠시 안됐다는 생각이 들지만 잘못된 이 나라를 바로 바꾸어 다시금 바꾸는 그 개혁(改革)을 외친 그자가 그렇게 (자살)했다는 것이 무엇인줄 알며 또 깨끗한 정치로 모든 국민들을 앞세워 서민을 앞세워 그 모든 일을 했다는 자가 자기는 호의호식(好衣好食)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말의 그 책임을 지지 못하며 그 모든 것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 국민의 탓으로 현정부의 탓으로 또 언론의 탓으로 법관의 탓으로 돌리지만 그것은 잠시 잠깐일 뿐이며 지금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하여 바르게 인도해 갈 수 있는 과정으로 몰아넣은 것이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며 오히려 동정하지 말며 참으로 불쌍히 여기지 말며 한 인간의 죽음은 불쌍하지만 악(惡)의 모든 축을 무너뜨리며 이제는 악의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함이며 지금 동정(同情)으로 많은 자들이 그곳에 몰리는 것 같지만 지금 바로 모든 것이 바르게 알 때가 되며 또 노사모 그 모임에 참석했던 자들도 이제는 자기의 갈 길로 돌아가 이 나라를 돌아보며 잘못된 사상이 우리가 잘못됐구나 하는 것을 알 때가 오며 그 시간이 지체된 것 같지만 지금의 모든 마음마음은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잡아가며 그 모든 것을 알아가게 하리며 모든 것을 바르게 인도해 가리며 지금의 잘못된 정권이 바뀌고 바뀌어 바뀌어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한 발 한발 앞당겨지며 이대로 가면 지금 아무리 정권이 바뀌어도 모든 일을 할 수 없기에 모든 것을 지연시킨 것이오매 빨리 빨리 모든 일들이 속히속히 진행하리며 바꿔지며 =  바꿔지는 그 정권 속에 또 새롭게 교체되는 교체 속에 그 뿌리를 제거(除去)시키기 위하여 그 한 생명을 거둬가는 것 같지만 그 악의 모든 것을 뿌리뽑기 위하여 한 사람 한사람을 이제는 제거시켜 주리며 어떻게 악독하게 이런 것을 모든 국민 앞에 보인 그 보임이 이제는 더 이상의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속지 않으며 하나님 계획과 세상의 계획이 어찌 잘못된 길로 이끌어 갈 수 있으랴. 우리의 잘못된 악의 뿌리를 송두리째 뿌리 뽑으며 지금 그렇게 되지 아니하였으면 북의 그 잘못된 공산주의사상들이 어찌 뿌리 뽑힐 수 있으랴. ... > (2009.5.24 07:00 옥천)

"히틀러 때처럼 박근혜에 저항 … 미친 사람 운전 땐 끌어내야”
[중앙일보] 입력 2014.08.26 02:53 / 수정 2014.08.27 09:46
"130명 전원 의원직 사퇴서 내자" "1주일 간 청와대 앞 단식농성을" 
"시민·사회단체 연대 계획도 필요" "박영선은 연신 "죄송, 싸우겠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다시 ‘투쟁’의 갑옷을 입었다. 투쟁을 주도할 별도의 ‘투쟁위원장’까지 세우기로 했다. 25일 의원총회에선 새누리당이 ‘여야, 유족 3자협의체 제안’을 거부한 데 대해 강경투쟁에 나서기로 당론을 모았다. 박영선(비대위원장)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사과부터 했다. 두 차례의 합의안을 파기하라는 강경파들에 “재협상은 없다. 위원장직을 내놓겠다”던 그는 없었다. 박 위원장은 “조언해 준 선배·동료 의원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강경론으로 선회한 박 위원장의 발언 이후 이어진 의총은 ‘투쟁 결의장’이 됐다. “의원 전원이 단식을 하자” “광화문 투쟁에 나서자” “진도에서 국회까지 도보로 투쟁해야 한다” “총사퇴 결의안을 지도부에 제출하자”는 얘기가 쏟아졌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유가족을 면담한 뒤 재개된 의총에선 구체적 투쟁방식이 논의됐다. 핵심은 투쟁을 주도할 투쟁위원회의 신설이었다. ...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8/26/15211599.html?cloc=olink|article|default

(류근일 칼럼) '變革 꼴통'이 만들어내는 '작은 文革'들
2014.09.02 05:51 스크랩
與野 타협하면 존재 없어질 그들… 파국·대결을 계속 확대·재생산
박근혜 정부를 악마라고 외치는 과격파가 전통 야당까지 접수해
거짓 선동 면역 키운 젊은 세대가 낡은 理念 세대 결국 도태시킬 것
세상이 엉망진창이다. 제도권이 공중에 붕 뜨고 그 위에 변혁운동권이 판친다. "박영선 위에 문재인, 문재인 위에 김영오…"란 말이 바로 그 꼴이다. 여당은 "계속 몸조심이나 할 밖에 …"라는 식이고, 야당은 "누구 좋으라고 타협? 돌격 아스팔트로!"라는 식이다. 대통령과 근무 중인 여경(女警)에게 '날 쌍욕'이 꽂히고, 사법 판단마저 시류(時流)를 탄다. 국가 기능, 의회 기능, 정당 기능, 정치 기능이 마치 하얀 공백처럼 빛바랜 형국이다. 왜 이렇게 됐나? 유가족을 둘러싸고 변혁운동권과 새정치연합 강경파가 판을 그렇게 몰아갔기 때문이다.
~ 그들은 박근혜 정부를 정말 나치 같은 악마로 보는가? 이런 극단주의가 새정치연합 전체의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다면 그건 단순한 감기 든 정도가 아니다. 히틀러도 아닌 사람을 히틀러로 억지 설정하는 것, 그 조작된 상징을 향해 레지스탕스를 선포하는 것, 이건 중증(重症)의 조짐이다. 1980년대의 386 학생들은 그렇게 아파할 이유가 있었다고 치자. 그런데 이젠 정상적인 시대의 486 정치인으로 성장한 그들이 아직도 여전히 그런가? 친노(親盧)와 시민사회운동 출신 의원들도 아직도 여전히 그런가? 그래서 그들은 아직도 '엎어!'를 꿈꾸는가?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1/2014090104212.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개혁 종교개혁 주제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7 (농성학교를 이기는 기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83 (악인을 동정하지 말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 박대통령이 히틀러라고? 2014-09-02 isaiah
5059 성령의 치유사역 2014-09-01 isaiah
5058 허수아비 교육부! imagefile 2014-08-30 isaiah
5057 '평화 화해'로만 세상을 개혁하지 못한다 2014-08-29 isaiah
5056 야당 15인에 거는 기대 2014-08-28 isaiah
5055 Bless Richard Roberts! 2014-08-25 isaiah
5054 오랄 로버츠 대학 imagefile 2014-08-24 isaiah
5053 정욕에너지를 주사랑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2014-08-23 isaiah
5052 우리 역사에서 이승만 유관순을 죽인 자들 2014-08-22 isaiah
5051 피해자 편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2014-08-21 isaiah
5050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들이 전개되리니 2014-08-20 isaiah
5049 자비를 자랑하고 인권을 말 못하다 2014-08-19 isaiah
5048 개혁교회와 가톨릭 2014-08-18 isaiah
5047 '사랑과 평화' 외치다 망해버린 나라 2014-08-17 isaiah
5046 병사들이 좋아하는 짜장면 imagefile 2014-08-14 isaiah
5045 임진왜란 당시로 돌아간 붕당정치 2014-08-13 isaiah
5044 불통의 책임을 남에게? 2014-08-12 isaiah
5043 바보들이 사는 천국 2014-08-11 isaiah
5042 이순신과 제갈량 2014-08-10 isaiah
5041 명량소리? 2014-08-09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