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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은 나름대로 전투장면에 공을 들여 볼만한 가치가 있으나 스토리가 단선적이고 전쟁승리의 합리적 설명이 아쉽다.    

마지막 격전을 끝내고 이순신 장군이 아들과 함께 해변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줌아웃 되며 영화는 끝난다.  

아들 "아버님은 어떻게 이렇게 치밀하게 회오리 해류의 시간을 맞추어 전쟁을 계획하고 승리로 이끄셨습니까?" 

이순신 "천운도 있었지!"

중국 삼국시대 적벽대전에서 제갈량은 서북풍이 동남풍으로 바뀌는 시기에 적의 함대를 연환계로 묶어두고 화공 전법을 구사하여 대승을 거두었다는 이야기 속에 칠성단을 쌓고 7일간 기도드리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회오리 해류를 이용할 줄 아는 이순신과 바람의 자연현상을 자세히 연구하여 승리의 요건을 만드는 제갈량 같은 신통한 인물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하늘에서 그분들을 내셨다고 믿는다. 그분들은 의를 위해 목적을 세우고 지혜를 다하여 자기 목숨을 희생하는 인격으로 나라를 구해내었다. 

이순신의 어록 

"의리다. 무릇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을 좇아야 하고, 충은 백성을 향해야한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독버섯처럼 퍼진 두려움이 문제지, 만일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백배 천배, 큰 용기로 나타날 것이다"

제갈량의 어록

“무릇 배우는 데는 반드시 고요해야 하고, 배우지 않으면 재주를 넓힐 수 없으며, 뜻이 없으면 배움을 완성할 수 없다”

이순신은 45회 대소 전투에서 패전의 기록이 없고 제갈량은 여러 전투에서 패전을 맛보았다. 

두분 모두 전쟁터에서 54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이 나라에 올바른 정신을 심어준 전두환 그 아들을 보며 이 땅 위에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목적을 가지고 모든 일을 감당되어지며 믿음을 이끌지는 않았지만 나라를 사랑하며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적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가 어찌하면 민주화적인 정신을 가지고 잘 살 수 있으며 참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지금까지 이끌어가게 하시며 그 다음 믿음의 대통령으로 이 나라를 다스리며 믿음의 나라로 바꾸겠다며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책임자로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며 그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이끌어가게 했지만 참으로 이 나라를 후퇴하는 길로 이끌어간 믿음으로 이끌어가기 보다는 자기의 사리사욕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정치만 자랑하며 자기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힘들고 어려운 IMF라는 것을 남기며 실명제라는 일을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것을 일을 한 것 같지만 믿음을 다시 세워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웠지만 후퇴한 일을 만들어가며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상황 속에 또 잘못된 평화를 외치며 사랑을 외치며 남북한을 껴안아야 되는 빨갱이 사상을 가진 김대중을 세워 이 나라를 더욱더 서민들을 살리며 있는 자들을 물질을 나누어주자는 자세로 이 나라를 이끌었지만 그 정신이 이 나라를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길로 몰아간 상황 속에 참으로 공산주의 사상이 빨갱이 사상들이 판치는 나라로 만들어 많은 물자와 경제에 참 어려움을 끼치며 많은 부채를 수없이 빚을 지어놓은 상태에 이 나라를 다시금 어려운 길로 이루어놓았던 일을 경제를 나라를 믿음을 참으로 어려운 악의 세력으로 몰아간 김대중 그 아들보다 더 심한 빨갱이 사상으로 간첩 사상으로 물들은 노무현 그 아들을 세워 참으로 이 나라를 너무나도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간 상황을 보며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 새로운 나라로 경제와 모든 믿음을 또 사상을 바꾸기 위하여 일찍이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을 주님께서 일찍이 이 나라를 간섭하시어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는 일들을 군데군데 요소요소마다 참으로 잘못된... 나라에서는 모든 국민들은 모든 사상과 모든 믿음과 모든 생각을 분별하지 못하여 그 려, 노무현 또 그 김대중 그 아들의 죽음에 애통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심히 간섭하여 이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그 자들이 있으면 지금 이 나라에 혼란이 더욱더 오며 어떻게 끌어갈지 모르는 상황 속에

이 나라를 다시금 잘사는 나라로 경제를 살리는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그 과정을 놓았던 과정 속에 지금의 어려운 천안함이라는 사태를 놓은 그 상태에서도 아직도 국민들은 백성들은 그 행위가 잘못된 도발로 참으로 숨겨진 더 무서운 빨갱이 첩자는 남한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북한의 그 도발적인 행동을 알지 못하며 분노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 > (2010.5.2 11:00 관평동)


마흔 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http://blog.naver.com/taiphung/100182258699


명량전투 비밀병기

http://blog.naver.com/kyt2633/22007472844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대한민국 현대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225 (이순신 장군을 보아라)


(눅9: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 하였으니

(요12:24-25)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수1: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눅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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