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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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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중 요즈음이 가장 맑은 하늘 청아한 기후인 것 같습니다. 

 삼천리 반도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금수강산에 눈길을 주고 만나보심이 어떨까요. 

 자연속에서 호연지기를 길러 아래 우람한 주목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서 국가동량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나는 너를 믿고 많은 것을 맡기고 많은 것을 맡기었노라. 저기 있는 저 나무를 보아라. 저 나무위에 매달려 꽂혀있는 저 줄기와 저 가지를 보아라. 저 웅장한 나무에 가지가 많이 붙어있고 실 같은 것도 있고 굵은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고 긴 것도 있지만 세상이 내게 주는 그 마음은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고 붙어서 가지에 실바람처럼 바람 불면 꺾일 것도 있고 붙을 것도 있고 ... > (2008.1.14 02:15 옥천)



1400살 최고령 거목, 秋風에도 어찌 그리 푸른가
정선 두위봉 & 민둥산 미투데이공감페이스북트위터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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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년, 1200년, 1400년…. 그 오랜 시간을 건너온 두위봉의 주목 세 그루 중 가장 당당한 자태의 나무. 늙은 나이에도 어찌 저리 힘차고 우람하게 서서 성성한 푸른빛을 잃지 않고 있을까.
이제 바야흐로 가을의 한복판입니다. 강원 산간에서 붉고 노란 기운으로 물들기 시작한 단풍의 물결이 성큼성큼 아래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단풍잎을 내려놓은 나무들은 곧 깊은 겨울의 침묵으로 돌아가겠지요.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38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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