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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매니아들에게 가을은 신나는 계절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빅게임들이 생중계되고 한국프로야구 챔피언리그가 연일 열전을 벌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26세의 류현진 선수는 미국최고의 전설적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고 있다. 한국 청년들에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용기와 비전을 심어주었다. 그러한 프로선수에게도 슬럼프가 찾아온다. 좌절하고 있을 때에 동료들의 박수와 격려가 큰 격려가 된다고 한다.
한국에는 이상할 정도로 동상이 없다. 이승만 건국대통령도 민족중흥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도 모두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며 세워진 동상도 끌어내린다. 3가지가 흠이 있어도 7가지를 잘했다면 박수를 쳐줄만 하지 않은가.
아래는 자녀들에게 간섭을 줄이고 과잉보호하지 말 것이며 믿어주고 칭찬해 주라는 메시지이다.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자녀를 염려하지 말라! 지금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부모가 생각하는 것처럼 어린애가 아니니라. 각자의 가야 할 길이 있기에 네 자녀들이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기도하며 회개하고 있지만 너무나 간섭하면 그 자녀들을 힘들게 하며 어렵게 하는 길이니 먼저는 그 자녀들이 하는 일을 믿으라. 믿고 더 칭찬(稱讚)해 줘라! 그 자녀들이 왜 그렇게 힘들고 어렵고 왜 자기를 견디지 못하는 것이 내 딸과 내 아들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자기의 가야할 길이 해야 할 일이 답답하고 힘들고 어렵다’ 하는 이야기는 그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느니라. 네 자녀들을 맡기며 감사하며 너무 과잉보호(過剩保護)하지 말라! ...> (2007.7.20 17:00 옥천)
류현진 웃어! '에이스 기살리기' 동료들 합심 '훈훈'
2013.10.1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8/2013101803740.html?news_sports
MLB.com "커쇼·류현진, STL 앞길 막고 선 버거운 상대" 분석
기사입력 2013-10-18 16:58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좌완투수 징크스’를 끊지 못하면 월드시리즈(WS) 진출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세인트루이스가 2년만의 WS로 가는데 1승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전체 흐름상 그 길에 버티고 서 있는 클레이튼 커쇼(25)와 류현진(26·LA다저스)이 버겁게 느껴진다”고 18일(한국시간) 밝혔다.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86424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45
야구매니아들에게 가을은 신나는 계절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빅게임들이 생중계되고 한국프로야구 챔피언리그가 연일 열전을 벌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26세의 류현진 선수는 미국최고의 전설적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고 있다. 한국 청년들에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용기와 비전을 심어주었다. 그러한 프로선수에게도 슬럼프가 찾아온다. 좌절하고 있을 때에 동료들의 박수와 격려가 큰 격려가 된다고 한다.
한국에는 이상할 정도로 동상이 없다. 이승만 건국대통령도 민족중흥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도 모두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며 세워진 동상도 끌어내린다. 3가지가 흠이 있어도 7가지를 잘했다면 박수를 쳐줄만 하지 않은가.
아래는 자녀들에게 간섭을 줄이고 과잉보호하지 말 것이며 믿어주고 칭찬해 주라는 메시지이다.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자녀를 염려하지 말라! 지금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부모가 생각하는 것처럼 어린애가 아니니라. 각자의 가야 할 길이 있기에 네 자녀들이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기도하며 회개하고 있지만 너무나 간섭하면 그 자녀들을 힘들게 하며 어렵게 하는 길이니 먼저는 그 자녀들이 하는 일을 믿으라. 믿고 더 칭찬(稱讚)해 줘라! 그 자녀들이 왜 그렇게 힘들고 어렵고 왜 자기를 견디지 못하는 것이 내 딸과 내 아들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자기의 가야할 길이 해야 할 일이 답답하고 힘들고 어렵다’ 하는 이야기는 그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느니라. 네 자녀들을 맡기며 감사하며 너무 과잉보호(過剩保護)하지 말라! ...> (2007.7.20 17:00 옥천)
류현진 웃어! '에이스 기살리기' 동료들 합심 '훈훈'
2013.10.1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8/2013101803740.html?news_sports
MLB.com "커쇼·류현진, STL 앞길 막고 선 버거운 상대" 분석
기사입력 2013-10-18 16:58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좌완투수 징크스’를 끊지 못하면 월드시리즈(WS) 진출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세인트루이스가 2년만의 WS로 가는데 1승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전체 흐름상 그 길에 버티고 서 있는 클레이튼 커쇼(25)와 류현진(26·LA다저스)이 버겁게 느껴진다”고 18일(한국시간) 밝혔다.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86424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