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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사건을 통해 비밀테러 조직이 드러나고 있다. 

그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들의 배후에는 이자들의 은밀한 테러를 의심해야 할 것이다. 

아래는 북의 지령을 받아 대형시설 공장 등을 목표로 테러를 음모하는 세력이 있음을 알려준 메시지이다. 


<... 다 그렇게 하는 것도 수가 들어있어! 수사는 뭔 수사여 다 그냥 형식상 다 하는 척 하는 거지! 절대로 이것은 *특별수사팀에서 다 소용없는 짓이야! 조금은 손상이 있겠지! 하지만 모든 정치도 어느 곳 하나하나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없는 정치를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돈으로 하고 있는 그 정치! 지금 다 그렇게 특별수사팀을 보내 그 회사를 그 삼성을 건드리는 것은 “니네들 다 꼼짝하지마 세상에 이렇게 무서운 것이 있어!” 다 악의 조종에 우리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다 이렇게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망신을 주는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이 기업의 손상이라고 하지만 기업의 손상이 아니라 우리의 계획대로 이루기에 다.. 다 개혁하는 개혁이.. 내 뜻대로 다 이루기야! 우리의 모든 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이렇게 괴롭히는 것으로 그냥 우리 손 안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지! 무슨 아무리 특별수사 아니라 특별 할아버지라도 다 그냥.. 다 쇼하고 있는 거야! 지금 이 세상이 온통 사건의 실마리를 다 우리 조종 안에 다 있는거여! 그 조종하는 조종에서 우리 조종 안에 남조선이 움직여가고 있는 것도 모르고 무슨.. 이렇게 다 지시한대로 다.. 사람도 저 당도 다.. > (2007.12.3 01:30 옥천)



[단독]“이석기, 통신-철도-가스시설 파괴 모의”

기사입력 2013-08-29 03:00:00 기사수정 2013-08-29 13:45:40

국정원 - 검찰, 내란음모 혐의 10명 압수수색 - 3명 체포, “옛 민혁당 조직원 130여명, 전쟁나면 北돕는 계획 세워

李의원, 기간시설 타격에 쓸 사제총기 제작 검토 지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이끄는 옛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조직원 130여 명이 남한 체제 전복을 위한 비밀결사를 조직해 통신 철도 유류저장고 등 국가 기간시설 파괴를 계획한 혐의를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이 의원 등은 ‘RO(Revolutionary Organization·혁명조직)’라는 이름의 단체를 결성해 북한의 침범 때 북한군을 돕기 위한 구체적 활동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829/57288695/1


[단독]“KT 혜화지사 등 구체적 습격목표 정해”

기사입력 2013-08-29 03:00:00 기사수정 2013-08-29 09:58:48

[통진당 10명 내란음모 혐의]

국가정보원이 수원지검 공안부(부장 최태원)의 지휘를 받아 28일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이석기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등이 받고 있는 주요 혐의는 ‘내란음모’다. 이 의원 등은 비밀조직을 결성하고, 북한이 한국을 침범했을 때 철도는 물론이고 경찰서 파출소 및 무기저장소, 유류 및 통신시설 등을 습격하는 준비를 하기로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829/57288664/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3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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