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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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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기업이 현재와 같이 고임금 저생산 노동자들이 반목 투쟁을 일삼는 노사문화를 가지고는 한계에 다달았다. 그러한 구조로는 세계적 자동차 기업과 경쟁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고객들로부터 비호감이 급상승하여 버림을 받을 수밖에 없다. 삼성처럼 노조를 통제하지 못한 현대차는 위기관리능력을 의심받고 있다. 현대차는 이미 낡아구멍뚫린 부대를 버리고 새 부대에 담아야 산다. 개성공단의 국제규격 안전이 확보된다면 북한으로 진출하여 새로 시작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인다. 세계자동차 제조의 본산이었던 디트로이트 시의 파산선언이 울산시에 임박한 사실을 그자들만 모르고 있다. 망국노조에 오염된 남한 노동자보다 북한 노동자를 교육훈련 시키는 편이 쉬울 것이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노동정책과 북에 퍼주기 굴종적 자세가 남한 기업에 재앙으로 북한을 국제적 망나니로 만들어 놓았다.

최근 박근혜 정부의 강력하고도 유연한 대북 정책과 혐상이 남북 경제 상생의 가능성을 높혀주고 있다. 하루 속히 기업친화적 환경도 조성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선진강대국 제2이스라엘 비전은 남북한이 통일이 전제된 것이다. 최근 탈북자로부터 얻는 북한의 지하자원 통계 현황을 보고 아래 미가메시지와 동일하여 크게 놀랐다. 


<... 남북한이 합쳐져 개방이 되어 진다면 북한에 그 많은 숨겨져 있는 자원(資源)의 개발(開發)로 참으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좋은 나라로 바꿔지며 세계에 제일 큰 관광도시로 바꿔질 수 있으며 그 자원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한국이 이렇게 남북한이 합쳐져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나라로 되어지는 것은 이미 정해진 가운데 후대 후대에 지금에 많은 물질을 투입하여 그 나라를 그곳을 개방(開放)시켜 개발하며 개발해 많은 자들을 나눠주고 = 나눠주고 한 사람 한사람 믿음 안으로 자유의 품으로 또 서로가 서로가 합하여 협력하여 사는 공동체의 그 일을 가르치기 위하여 살아가는 생활고를 마련해주는 길로 지금까지 해야 될 그 일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 준비해 가며 많은 병으로 시달려 있으며 많은 자유의 품이 그리워 헤매는 그 자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일들 하나하나를 준비하고 = 준비(準備)하는 것이 더 큰 일인 것을 알아 계획된 계획 속에 하나님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바라보며 앞으로 이끌어가야 될 일들을 바라보며 이 땅에 해야 될 일도 있지만 우리들에게 맡겨진 그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한 가지 한 가지 먼저 앞서 행할 수 있는 길로 걸어가기 위한 과정 속에 참으로 이 세상에 물질을 나눠져 좋은 것도 아니고 그 모든 기본적(基本的)인 그런 것을 갖추어 하나하나를 이끌어 갈수 있는 일들을 먼저 보며 그자들이 제일 먼저 자기의 잘못된 사고방식(思考方式)을 깨트려 지금에 공포(恐怖)에 시달리며 육적인 건강이 막혀 그자들이 바르게 생활하지 못할 때 그 모든 것을 믿음으로 사랑으로 의학으로 또 물질로 공급되어지는 그 공급이 나라에서 한계를 지나야 될 때가 있으며 그 한계를 넘을 때가 있을 때, 그 모든 자원(資源)을 풍부히 넘겨주며 자원을 풍부히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준비와 = 준비를 하게 하여 많은 것을 준비하게 하고 있는 그 속에 한 사람 한사람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많은 일을 세워주어 하나님의 그 크고 큰 그 일들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 (2012.7.15 09:30 탑립동)


‘도넘은’ 현대車노조…해외공장까지 관리하겠다?

기사입력 2013-08-23 07:38:00 기사수정 2013-08-23 16:35:17

~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국가의 경우, 20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들의 임금수준이 신입사원의 1.2배~1.5배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 우리나라는 관리·사무직은 2.18배, 생산직은 2.41배나 높다. 또 노동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55세 이상 고령근로자의 임금은 34세 이하 근로자의 3.02배지만, 생산성은 34세 이하 근로자의 60% 수준이라는 분석결과도 있다.

~

현재 영국 재규어랜드로버 직원 2만여명 중 1700여명이 파견근로자 또는 계약직 신분이며, 이들은 정규직 근로자 임금의 80% 수준을 급여로 받고 있다. 아울러 유연한 고용유연성을 바탕으로 최근 솔리헐, 헤일우드, 울버햄튼 공장에서 총 3000명 가까운 신규 인력 채용하기도 했다. 결국 노동유연성 회복을 통해 그 나라의 자동차 산업까지 되살릴 수 있었던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노조가 조금만 양보하면 서로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라며 "사측도 '회사가 우선, 노동자 뒷전'의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노조가 알아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823/57180790/1


[뉴스 속으로] 우리가 몰랐던 개성공단 10년

[중앙일보] 입력 2013.08.24 00:28 / 수정 2013.08.24 02:52

저임금·손재주 … "명품은 몰라도 유니클로·자라와 경쟁 자신"

인센티브 금지 … "간식 초코파이를 수당 활용, 하루 최대 8개"

숙녀복 전문업체인 오오엔육육닷컴의 강창범 대표는 “당장 명품까지는 아니라도 개성 제품으로 유니클로·자라·H&M 같은 해외 패션 브랜드와 충분히 경쟁이 가능하다”며 “개성의 공장만 잘 돌아간다면 그럴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성현상 만선 대표는 “섬유의 원부자재 생산은 대구에서, 임가공은 개성에서 하는 분업이 지금보다 훨씬 대규모로 이뤄지면 인구 250만 명의 대구 전체가 먹고살 거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개성에 30억원 이상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상 기업의 100%가 ‘저렴한 노동력 활용’을 개성 진출 이유로 꼽았다. 남북이 합의한 개성공단의 최저임금은 주 48시간 근무에 월 60.775달러(약 6만8000원). 남한의 이틀치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매년 임금 인상률은 5% 이내로 제한되고 3개월의 견습 기간에는 최저임금의 70%가 적용된다. 중소기업연구원(중기연)에 따르면 초과근무수당 등을 포함한 개성공단 근로자의 실질 임금은 월 110달러 수준이고, 기업들은 사회보험료와 복리후생비 등을 합쳐 근로자 1인당 월 130~170달러를 부담하고 있다. 개성공단의 임금 수준은 중국 칭다오(靑島)공단의 3분의 1, 베트남 탄투언공단의 3분의 2 정도라는 게 현대경제연구원의 분석이다.

... http://joongang.joins.com/article/490/12422490.html?ctg=1100&cloc=joongang|home|newslist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눅5:37-38)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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