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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변인 윤창중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김지하 시인은 "국가의식이 되먹지 못한 사람"이라 비난했다. 성희롱 행위도 국내외적으로 용납할 수 없으려니와 자기 책임을 망각하고 술에 취해 최고의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한 행위에 분노한다. 



<... 바르게 외쳐야 될 미가센터 이 여종에게 보여진 그 역사를 어찌하여 ...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과 상황들이 시급하게 돌아가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들은 이제는 나라 없는 백성이 없으며 나라 없는 국민이 없으며 나라 없는 가정이 없으며 나라 없는 기업이 없으며 나라 없는 이 사회 문화와 정치 모든 것이 있을 수 없거늘 지금의 모든 것이 안전하다 안전하다 편안하다 편안하다 하며 지금의 목적을 잃고 가다가는 모든 정치와 종교가 어찌 ... 이 나라의 모든 상황을 바라보고 있지만 정치나 종교가 지금 길을 잃어 모든 것을 바르게 지도하며 지시하는 자들이 없기에 이 나라가 지금 방황된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외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며 모든 것을 바로 외치지 못하며 바로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아느냐.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을 바라볼 때 이 나라의 모든 과정과정에 한 기업도 한 가정도 한 나라도 한 기업들의 ... 정치와 종교가 얼마나 지금 목적을 지금 잃고 있는 줄 아느냐. ...> (2010.10.2 유성구 탑립동)


'윤창중지지' 김지하 "대낮부터 술먹고…국가의식 되먹지 못해"
2013-05-14
~ 김 시인은 “한국에서 여자 엉덩이를 만져도 문제가 되는데, 대통령이 한참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미국에 가서 대낮부터 술을 먹고 그런 짓을 했다”며 “국가의식이 되먹지 못한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3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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