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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아무리 말을 해도 새겨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몽둥이로 혼을 내주는 수밖에 없다. 

그자의 노예로 전락한 북한 주민을 해방할 때가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 오늘에 이 나라에 그 어려운 환란 가운데 지금도 악의 세력들이 판치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니니라. 이미 김일성 김정일 죽은 이후로 아무리 그곳에서 핵을 준비하고 준비한다 해도 그건 다 무용지물(無用之物)이며 실패로 끝날 것이며 이미 개혁 개방을 이루고 개혁(改革)개방(開放)이 통일이 아니겠느냐. 이미 무너진 그 북녘 땅에 북한 땅에 그 악의 세력들이 이미 이곳에 물 들은 사상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미 지금에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도 겉으로는 자기들이 살아온 길이 있어 억울해서 몸부림치는 것이지 그것이 꼭 좋아서 외치는 것이 아니며 현실에 자기의 색깔을 바로 드러내면 이 남한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이미 알고 있지만 한순간 그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없기에 지금 많은 것을 소리를 내는 것 같지만 그 소리가 잘못된 소리만 있는 것도 아니며 우(右)나 좌(左)나 합하여 서로 간에 장단점을 합하여 이 나라를 이끌어가야 될 일이 많으니라. ...> (2013.2.11 08:00 탑립동)



“北 코앞까지 온 공포의 ‘B-52 폭격기’ 위력이…”

http://photo.donga.com/view.php?idxno=201303190673&category=000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119


(출15:7) 

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리는 자를 엎으시나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초개같이 사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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