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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한화갑 한광옥 김경재 이들의 발언에 전라도 유권자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금의 민주통합당은 과거 전라도 출신들이 핵심에서 모두 밀려나고 노무현 패들이 차지하고 있는 정당인데 왜 전라도 유권자들이 그들이 점찍어준 후보들에게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것은 한화갑의 "전라도는 민주당의 식민지"라는 표현대로 자기 권리를 확보하려는 보편적 상식과 어긋날뿐 아니라 자기 결정권을 포기한 바보들의 굴종에 불과하다. 

아래는 정치개혁의 첫 과제는 지역이기주의를 뒤엎는 것이라 하신 메시지이다. 


<... 지금은 모든 지역으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로 다 나눠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뒤엎고 = = 모든 나라를 뒤엎고 모든 지역을 뒤엎고 지금은 모든 것이 한 시대가 가고 한 시대가 가며 그 시대가 가면서 세상을 완전히 뒤엎어 전라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상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사람들이 서울에도 살고 대전에도 살고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한 시대가 지나가며 백년 시대가 지나가며 칠십년 팔십년 육십년이 지나간 이 시대 속에 모든 자녀들이 내 고향은 전라도다 부산이다 하지만 모든 경상도라 하지만 자녀들은 서울과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세상이 뒤엎고 = = 온 세상을 뒤엎고 섞이고 = 섞여서 어느 파가 어느 지역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뒤엎는 시대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를 위하여 나라가 바로 돼야 모든 것을 뒤엎고 뒤엎고 하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 (2012.3.18 11:30 탑립동, 4.12 총선을 앞두고)


<... 이미 연방제 대통령으로 통일로 이어지는 이 나라는 남북한이 합한 대통령이 세워지고 있구나. 아무도 의심치 않는 겉으로는 그가 다 대통령이 된 것 같으나 이 나라에 무서운 = 재앙이 임하리라. 연방제 연방제를 통한 정상회담을 통한 무서운 일이 이미 = = = 남은 사람 없고..지금 너무나 많은 음모가 ... 이미 다 계획하고 꾸몄지만 더 무서운 음모를 더 꾸미고 있구나 (신음) ... > (2007.8.25 23:30 옥천, 노무현 김정일간 10.4남북공동선언이 진행되고 았을 당시)


<... 지금 제일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정치개혁이 제일 먼저 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먼저는 지역감정을 없애매, 바로 이끌어가기 위해서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들을 세워주시고 각 지역마다 각시(各市)마다 그 모든 국민들을 백성들을 다스려 갈 수 있는 책임자들을 세워주셨지만 자기 유익만, 자기의 권력만, 자기의 물질만 너무나도 채우며 다- 씨족사회, 서로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만, 뜻이 같은 사람만 합하여 너무나도 많은 백성들을 다스려가야 될 정치계에 있는 모든 일을 책임을 지고 있는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더 잘못된 길로 더 끼리끼리 엮어지는 일들을 없애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개혁, 정치개혁! 너무나도 이제는 한 토막이 두 토막! 세 토막! 네 토막! 경상도 패, 전라도 패, 충청도 패, 서울 패! 하나님께서 이런 일들을 없애기 위해서 정치개혁을 하기를 원하지만 그 습성들이 가면 갈수록 더 세밀해 지는 것을 바로 잡아가야 될, 이끌어 가야 될, 그 일들을 바로 다스려 가야 될 참다운 참으로 참 정치적인 통치자가 이 나라의 개혁을 해나가야 될 터인데 그 인물이 차대 대통령과 각 지역마다 세워주신 국회의원, 시의원, 모든 분야별로 맡겨준 일이 있지만 그 일을 바로 하지 못하며 내 유익만, 내 권력만, 내 욕심만 채우며 해야 될 일을 바로 하지 못하는 모든 책임자들의 그 잘못된 생각들을 개혁해 나가지 아니하고 어찌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으랴! = .... > (2002.3.26 04 여수 신기동)


한화갑, “전라도는 민주당의 식민지”

입력 : 2012-12-07  11:18:48   노출 : 2012.12.07  11:40:00

~ 한 전 대표는 호남 민심이 움직일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는 호남지역 시민들의 민주당 지지에 대해 “우리가 민주당 밀어줄 때 김대중 대통령 만들자고 밀어준 것, 그리고 중도지향에서 밀어준 것이었다”면서 “지금 이 민주당은 전라도에선 표만 필요로 하지 전라도에 베푼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라도민들은 민주당 지지하는 한 민주당의 식민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10% 득표율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다”면서도 “분명히 전과는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40


순천 온 김경재 "지금의 민주당은 친노파와 종북파가 주도"

"우리가 청춘을 바쳤던 그런 민주당 아냐...민주라는 말에 속아선 안돼"

2112.12.6

김 특보는 "지금의 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에 근거하고 대한민국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지난 40년간 곤봉과 최루탄을 맞아가며 지켜냈던 전통적인 민주주의세력이 아니라 친노파와 종북파가 주도하는 전혀 반대의 민주통합당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민주라는 단어에 현혹되어 아직도 그것이 김대중 대통령이 밀었던 민주당이라고 착각해선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특보는 "제가 71년 김대중 대통령 출마때 공보비서로 40년 동안 민주당만 하고 청춘을 다 바친 민주당을 그만두고 한광옥 대표와 한화갑 선배와 같이 박근혜 후보를 밀기로 한 이유도 현재의 민주통합당이 우리가 밀었던 전통적인 민주당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787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0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7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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