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어제밤에는 이정희라는 야비한 독설 후보가 문후보의 발언 기회를 막고 박후보에게 동정표를 몰아준 토론이었다. 박후보가 대통령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는데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정희의 지나친 공격은 오히려 박후보를 지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다. 박근혜 후보에게 우려되는 것은 '지나친 약속이행'이다. 허위공약도 문제지만 국가재정이 감당할 수 없는 공약을 해놓고 국민적 합의도 없이 모두 진실하게 지키겠다는 것은 더욱 큰 문제이다. 예를 들어, 현재에도 대학과잉진학 상태임에도 무차별적 반값등록금 약속은 현행 대학자율시스템을 무시한 독재적 발상이다.
과거 석유화학산업 육성을 과잉투자라 비난했으나 오늘날 수출1위 산업이 되었으니 한국인들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빚진 것이 많다.
아래는 노무현 정권 당시 북에 왕래하며 북에 약속했던 자들은 북에 볼모가 되어있음을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NLL을 북에 돌려주겠다" "미군을 철수시키겠다" "국가보안법을 폐기시키겠다" ... 이정희는 토론중에 대한민국을 남측정부라 부른 망동을 저질렀다.
< 특정한 인물들을 정하여 세상에 다 공개하다. 때가 이르매 특정한 인물(人物)들과 한 대화와 약속(約束)을 온 동네에 공개(公開)하다. 이대로 마침내 때가 되매 특정한 사항으로 정해놓은 인물들을 이 땅에 온 땅에 다 공개하겠소. 약속한 약속이 이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우리 당은 마지막에 다 피와 기를 가지고 보복을 하겠소. 우리가 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어느 때가 되면 온 세상에 다 공포하며 밝힐 각오를 다 하고 있소. 이 땅에 세상에 인사들도 밝히지만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정계(政界) 교계(敎界) 모든 사회... 우리와 약속한 약속을 지키기 않을 때 온 세상에 다 공개할 각오를 하고 있소.지금 시기와 때를 노릴 뿐이오. ...> (2006.07.13 14:10 옥천)
이정희 “朴 떨어뜨리려 출마”… 지지율 0.7% 후보에 휘둘린 TV토론
기사입력 2012-12-05 03:00:00 기사수정 2012-12-05 09:52:57
지지율 1% 이하의 한 후보로 인해 18대 대선 첫 TV토론회가 사실상 무력화됐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대선 TV토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출마했다. 기필코 박 후보를 떨어뜨리겠다”며 시종 박 후보만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토론 주제인 정치와 외교, 안보, 통일 분야와는 동떨어진 질의 답변이 많아 사회자는 자주 이 후보에게 “주제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했지만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심지어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는 정부를 지칭하며 북한처럼 ‘남쪽 정부’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정치권에선 일부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강지원 후보에게도 지지율이 뒤지는 이 후보가 5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가진 정당 후보라는 이유만으로 유력 후보들의 TV토론에 동등하게 참여한 것이 정당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 http://news.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205/51316537/1
올해도 `1조弗 클럽`…정유·아세안 `1등 공신`
입력: 2012-12-04 17:20 / 수정: 2012-12-05 03:19
5일 무역의 날, 불황 뚫고 세계무역 8강
석유제품 사상 첫 수출 1위, EU 부진…아세안서 메워
전자회사도, 자동차회사도 아니었다. 올해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이끈 원동력은 정유사들이었다. 시장별로는 인구 6억명의 아세안(ASEAN) 시장이 한국 수출호(號)를 떠받친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 4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한국은 오는 8일 전후로 2년 연속 무역 규모(수출+수입) 1조달러를 달성하며 세계 무역 8강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인차는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정유사들이 제조한 휘발유 경유 윤활유 등 석유제품이었다. 선박 반도체 자동차 등 기존 주력 수출 품목을 모두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설 전망이다.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20423041&sid=01012014&nid=000<ype=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312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99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어제밤에는 이정희라는 야비한 독설 후보가 문후보의 발언 기회를 막고 박후보에게 동정표를 몰아준 토론이었다. 박후보가 대통령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는데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정희의 지나친 공격은 오히려 박후보를 지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다. 박근혜 후보에게 우려되는 것은 '지나친 약속이행'이다. 허위공약도 문제지만 국가재정이 감당할 수 없는 공약을 해놓고 국민적 합의도 없이 모두 진실하게 지키겠다는 것은 더욱 큰 문제이다. 예를 들어, 현재에도 대학과잉진학 상태임에도 무차별적 반값등록금 약속은 현행 대학자율시스템을 무시한 독재적 발상이다.
과거 석유화학산업 육성을 과잉투자라 비난했으나 오늘날 수출1위 산업이 되었으니 한국인들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빚진 것이 많다.
아래는 노무현 정권 당시 북에 왕래하며 북에 약속했던 자들은 북에 볼모가 되어있음을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NLL을 북에 돌려주겠다" "미군을 철수시키겠다" "국가보안법을 폐기시키겠다" ... 이정희는 토론중에 대한민국을 남측정부라 부른 망동을 저질렀다.
< 특정한 인물들을 정하여 세상에 다 공개하다. 때가 이르매 특정한 인물(人物)들과 한 대화와 약속(約束)을 온 동네에 공개(公開)하다. 이대로 마침내 때가 되매 특정한 사항으로 정해놓은 인물들을 이 땅에 온 땅에 다 공개하겠소. 약속한 약속이 이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우리 당은 마지막에 다 피와 기를 가지고 보복을 하겠소. 우리가 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어느 때가 되면 온 세상에 다 공포하며 밝힐 각오를 다 하고 있소. 이 땅에 세상에 인사들도 밝히지만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정계(政界) 교계(敎界) 모든 사회... 우리와 약속한 약속을 지키기 않을 때 온 세상에 다 공개할 각오를 하고 있소.지금 시기와 때를 노릴 뿐이오. ...> (2006.07.13 14:10 옥천)
이정희 “朴 떨어뜨리려 출마”… 지지율 0.7% 후보에 휘둘린 TV토론
기사입력 2012-12-05 03:00:00 기사수정 2012-12-05 09:52:57
지지율 1% 이하의 한 후보로 인해 18대 대선 첫 TV토론회가 사실상 무력화됐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대선 TV토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출마했다. 기필코 박 후보를 떨어뜨리겠다”며 시종 박 후보만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토론 주제인 정치와 외교, 안보, 통일 분야와는 동떨어진 질의 답변이 많아 사회자는 자주 이 후보에게 “주제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했지만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심지어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는 정부를 지칭하며 북한처럼 ‘남쪽 정부’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정치권에선 일부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강지원 후보에게도 지지율이 뒤지는 이 후보가 5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가진 정당 후보라는 이유만으로 유력 후보들의 TV토론에 동등하게 참여한 것이 정당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 http://news.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205/51316537/1
올해도 `1조弗 클럽`…정유·아세안 `1등 공신`
입력: 2012-12-04 17:20 / 수정: 2012-12-05 03:19
5일 무역의 날, 불황 뚫고 세계무역 8강
석유제품 사상 첫 수출 1위, EU 부진…아세안서 메워
전자회사도, 자동차회사도 아니었다. 올해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이끈 원동력은 정유사들이었다. 시장별로는 인구 6억명의 아세안(ASEAN) 시장이 한국 수출호(號)를 떠받친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 4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한국은 오는 8일 전후로 2년 연속 무역 규모(수출+수입) 1조달러를 달성하며 세계 무역 8강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인차는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정유사들이 제조한 휘발유 경유 윤활유 등 석유제품이었다. 선박 반도체 자동차 등 기존 주력 수출 품목을 모두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설 전망이다.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20423041&sid=01012014&nid=000<ype=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312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