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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사주일로 지키는 날이다. 감사할 일 중에서도 우리의 모든 것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다음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게해 주심을 감사하고 이 나라에 국부를 창출하는 기업들을 세워주심에 감사드리게 된다. 대한민국에 감사하지 않고 건국의 아버지들을 폄하하며 부정하는 자들은 미성숙한 자들이며 국정 책임자가 될 자격이 없다.
하나님과 조국에 감사하며 한 해 동안 주신 복을 세어 감사하는 사람은 미래에도 감사할 일을 창출할 능력자들이다.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 (2010.5.2 11:00 관평동)
<... 참으로 상상할 수 없는 기술과 자산으로 이제는 세계 앞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그 크고 크신 능력과 하나님께서 하시고자하는 크고 큰 뜻을 크고 큰 회사들도 많이 있었지만 작은 기업에서 그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 앞에 긴 시간이 걸린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모습 하나하나를 세워 가시며 그때그때마다 훈련하시며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그때그때마다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통과케 하시며 인내할 수 있는 그 인내함도 하나님께서 주셨고 참을 수 있는 그 마음도 우리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주시어 어떤 과정 속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어떤 모양이라도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주님 앞에 물음으로 말미암아 세상과 사람과 싸움으로 다가가지 않게 하시며 법으로 다가가지 않게 하시며 한 마디 한마디 주님 앞에 물음으로 말미암아 오늘까지 그 과정 과정을 잘 인내케 하시어 오늘에 이렇게 주님 앞에 맡겨진 그 일들을 기술의 자원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통과케 하시어 그것을 얻게 하신 주님 앞에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 (2009.6.18 19:30 대덕)
거짓말, 종북(從北)이 출세비결 되면 국가(國家)의 미래(未來)는?
최 응 표(뉴데일리 고문 /뉴욕에서)
이인호 교수는 [대한민국 건국의 재인식]에서 “불행히도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건국 공로자들이나 국가발전에 앞장섰던 사람들에 대한 충분한 사실적 연구와 공과에 대한 냉정한 평가 없이 그들을 모두 폄하하는 것이 진보(進步)요 민족애(民族愛)인 양 착각하는 풍토가 학계와 교육계, 문화계 한쪽을 풍미해 왔다”고 진단하며 이렇게 말한다.
“제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거나 부정적인 눈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은 그 나라의 건실한 국민이 될 수 없으며, 한 인간으로도 온전한 도덕적 인격체로서의 삶을 살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 국가가 이렇게 무질서해지고 난장판이 된 원인은 바로 이인호 교수가 지적한 것처럼, 잘못된 역사인식으로 인한 삐뚤어진 국가관과 종북주의(從北主義)에 젖은 부도덕한 인격체들의 발호(跋扈) 때문이다.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0333
원망(怨望) - 못마땅함 resentment(억울, 분노), blame(비난, 탓)
감사(感謝) - gratitude, appreciation, thanks, appreciat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65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02
(민14: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유1: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These are grumblers(투덜대는사람), complainers, walking according to their own lusts; and they mouth great swelling words, flattering people to gain advantage.
(역상16:4)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며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역하20: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시30: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시136:1-26)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눅17:11-19)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궁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오늘은 감사주일로 지키는 날이다. 감사할 일 중에서도 우리의 모든 것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다음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게해 주심을 감사하고 이 나라에 국부를 창출하는 기업들을 세워주심에 감사드리게 된다. 대한민국에 감사하지 않고 건국의 아버지들을 폄하하며 부정하는 자들은 미성숙한 자들이며 국정 책임자가 될 자격이 없다.
하나님과 조국에 감사하며 한 해 동안 주신 복을 세어 감사하는 사람은 미래에도 감사할 일을 창출할 능력자들이다.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 (2010.5.2 11:00 관평동)
<... 참으로 상상할 수 없는 기술과 자산으로 이제는 세계 앞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그 크고 크신 능력과 하나님께서 하시고자하는 크고 큰 뜻을 크고 큰 회사들도 많이 있었지만 작은 기업에서 그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 앞에 긴 시간이 걸린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모습 하나하나를 세워 가시며 그때그때마다 훈련하시며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그때그때마다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통과케 하시며 인내할 수 있는 그 인내함도 하나님께서 주셨고 참을 수 있는 그 마음도 우리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주시어 어떤 과정 속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어떤 모양이라도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주님 앞에 물음으로 말미암아 세상과 사람과 싸움으로 다가가지 않게 하시며 법으로 다가가지 않게 하시며 한 마디 한마디 주님 앞에 물음으로 말미암아 오늘까지 그 과정 과정을 잘 인내케 하시어 오늘에 이렇게 주님 앞에 맡겨진 그 일들을 기술의 자원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통과케 하시어 그것을 얻게 하신 주님 앞에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 (2009.6.18 19:30 대덕)
거짓말, 종북(從北)이 출세비결 되면 국가(國家)의 미래(未來)는?
최 응 표(뉴데일리 고문 /뉴욕에서)
이인호 교수는 [대한민국 건국의 재인식]에서 “불행히도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건국 공로자들이나 국가발전에 앞장섰던 사람들에 대한 충분한 사실적 연구와 공과에 대한 냉정한 평가 없이 그들을 모두 폄하하는 것이 진보(進步)요 민족애(民族愛)인 양 착각하는 풍토가 학계와 교육계, 문화계 한쪽을 풍미해 왔다”고 진단하며 이렇게 말한다.
“제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거나 부정적인 눈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은 그 나라의 건실한 국민이 될 수 없으며, 한 인간으로도 온전한 도덕적 인격체로서의 삶을 살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 국가가 이렇게 무질서해지고 난장판이 된 원인은 바로 이인호 교수가 지적한 것처럼, 잘못된 역사인식으로 인한 삐뚤어진 국가관과 종북주의(從北主義)에 젖은 부도덕한 인격체들의 발호(跋扈) 때문이다.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0333
원망(怨望) - 못마땅함 resentment(억울, 분노), blame(비난, 탓)
감사(感謝) - gratitude, appreciation, thanks, appreciat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65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02
(민14: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유1: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These are grumblers(투덜대는사람), complainers, walking according to their own lusts; and they mouth great swelling words, flattering people to gain advantage.
(역상16:4)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며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역하20: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시30: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시136:1-26)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눅17:11-19)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궁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