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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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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배우 최수종이 <철가방 우수씨> 영화에 출연하고 나서 "100만관객을 돌파하면 짜장면 1004그릇을 배달하겠다"는 공약을 꼭 지키고 싶다고 했다.  철가방 우수씨’는 중국집 배달 일을 하면서 번 월 70만원의 돈으로 남몰래 5명의 아이들을 후원하며 나눔을 몸소 실천했던 고(故) 김우수 씨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월급 70만원의 그는 월급 700만원보다 더 값있게 쓸 줄 알았고 어떤 종교인보다 더 큰 자비를 실천했다. 머리에 쓰레기같은 생각으로 가득차서 졸부행세를 하는 자들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이 무가치한 존재들이다. 

같은 날에 벤츠코리아 사장이 우울증으로 자살했다는 기사가 올라와 대조를 보였다. 물질적 소유 환경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은혜짜장선교단 김중교단장은 도무지 나눠줄 수 없는 상황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보기드문 인물이다. 지난해 12월 29일 면발을 뽑아내는 제면기에 손가락이 말려들어가 절단해야하는 사고를 당했으나 한 순간 흔적도 없이 치료되었던 놀라운 기적을 간증한다. 진한 감동을 주는 짜장면 영화와 짜장면 나누기 운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기를 기원한다. 


<.... 나눠줄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나눠주고 = 나눠주는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와 그 사랑과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참으로 주님께서 한 가지 한 가지 계획하셔 평행선을 이루며 좌나 우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한꺼번에 돌아올 수 있는 역사에 많은 일들로 증거(證據)로 준비돼 있어 이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일들이 이미 준비돼 있지만 우리는 평행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 아들(김단장)을 준비시켜 놓으시고 그 일을 도와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을 준비해 놓으시며 세계만방을 다니게 하며 참으로 남북한을 통하여 앞으로 마지막 때에 먹이고 = = 남을 수 있는 제일 간편한 방법으로 세상에 모든 영혼들을 나눠주고 나눠주며 남북한을 통하여 굶주린 영혼들도 줄 수 있지만 부유한 자들도 그 일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일의 협력과 =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그 일을 준비해 놓았는데 어찌 그렇게 그 일이 무료(無料)로 퍼주고 퍼 준다 하며 이렇게 마음을 갈등하고 = 있느냐. ...> (2012.7.29 08:00 탑립동)



[인터뷰] 최수종 “짜장면 1004그릇, 꼭 쏘고 싶어요”
기사입력 2012.11.30 08:01:12 | 최종수정 2012.11.30 08:27:28 싸이월드 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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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1004그릇이 생각보다 만만친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꼭 사고 싶습니다. 도와주실 거죠?” 
철가방 우수씨’는 중국집 배달 일을 하면서 번 월 70만원의 돈으로 남몰래 5명의 아이들을 후원하며 나눔을 몸소 실천했던 고(故) 김우수 씨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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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우르바흐 벤츠코리아 대표, 우울증으로 자살

기사입력 2012-11-30 18:01        

[헤럴드생생뉴스] 토마스 우르바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다임러-트럭 코리아 대표이사가 별세했다. 

벤츠코리아는 30일 우르바흐 대표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본사로 출장을 갔다 현지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인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다.

우르바흐 대표는 출장중 한 임원에게 매우 비관적인 메일을 보냈고 이 임원이 투숙 호텔에 연락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130000772&md=20121201003102_AN



은혜짜장선교단

http://www.eunzza.com/?_p=sub_01_01 (취지)

http://www.eunzza.com/?_p=sub_01_02 (인사말씀)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989



(마14:1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마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시1:3-4)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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