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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를 하겠다고 나섰던 안철수후보가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논의하다가 사퇴하고 물러났다. 안보 외교분야에서 상호 중요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왜 협력하고 타협해야 하는지 이유와 배경이 이해되지 않는다. 

정치가 나라를 번영으로 이끄는 견인차가 되지 못하고 국가발전의 걸림돌로 작동하는 현재의 정치판에 새로운 변화를 주기를 기대했던 안부호가 민통당 후보와 일찍부터 단일화하겠다 야합할 것이 아니라 여당과 야당에게 동일한 기회를 주고 정치개혁에 가까운 편을 선택했더라면 우리 정치사회에 더 큰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을 것이다. 


<... 지금에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 알지 못해 누가 세워질까 말하지만 우리의 가는 그 과정 = 과정 속에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며 4년마다 바꿔지며 5년마다 바꿔지며 바꿔지는 이 역사를 어떻게 이뤄가야 될지, 가다 = = 가다보면 잘못된 악의 세력도 있고 잘못되어 이 나라를 통째 삼킬 것 같은 사람도 있지만 그 자들이 바꿔지고 바꿔지며 잘못된 자들은 그때그때마다 제거(除去)시키며 그때그때마다 시간이 가고 날이 가 뒤엎고 뒤엎는 그 역할과 악의 역할도 한 때는 쓰신다고 했으며 선으로 말미암아 쓸 자를 진실이 왜곡된 것 같지만 하나님은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목적이 있고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목적이 그 계획이 있기에 그 계획에 어긋난 그 일에 가담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은 두고만 보는 하나님이 아니신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보았고 지금까지 알았듯이 우리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그 악인(惡人)도 그 죄인도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도 그때에 꼭 필요해서 내세울 때가 있으며 그때에 꼭 필요해서 가담시킬 때가 있으며 심히 어려운 역사위에 하나님이 세워가야 될 일들이 있거늘...> (2011.3.18 11:30 탑립동)


<... 새 정책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목적과 목표와 이 땅에 이루고자 하는 뜻을 분명히 전하여 새롭게 새 정치를 만들어 가는 것은 이 땅에서 말로는 새 정책을 잘 세워서 새 정치를 잘하자고 많은 조건(條件)과 많은 명언(名言)과 말들을 하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고 옮기지 못하는 것이 지금 현실이다. 새 정책 새 정치 새롭게 새 각오 새로운 다짐 새로운 정신 새로운 이 나라를 개척해 가야 될 것이 있는데 아직도 하지 못하고 계획은 거창하게 세워 놓고 새 정치로 이루어 가자고 하지만 내가 살고 내가 있어야 되고 내가 나타나야 되기 때문에 진정으로 원하는 일은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의 사실, 현재의 실정, 현재의 상황이다.

새롭게 역사하는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은 분명히 ...제일 모순된 부분이 양심적인 말로는 도덕적인 말로는.... ‘세상에서 올바르게 살으라. 올바르게 걸어가라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자신을 양심적으로 하나님 앞에 비추어볼 때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라’ 하지만 그렇게 살아드리지 못하는게 지금 모든 사람들의 생각으로 속이고 도적질하고 싸우고 이겨서 내가 갖는 것이 지금의 생각과 양심적으로 도덕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 현재 너도 나도 누구나 생각으로 말로 다 알고 있지만 지키지 못하는 것이... 아랫사람이나 윗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그렇게 살기에 오늘에 이렇게 경제와 정치와 기업과 종교와 세상이 이렇게 어지럽게 되어지는 것을 알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지금 상황과 처지이며 현실이라는 것을 아느냐? ... > (2001.8.17 15:00 진주시 계동)

 

安, 여론조사 하향세·TV토론도 실패… 대선 레이스 '名退'

입력 : 2012.11.24 03:03

[안철수 왜 사퇴했나]

양자 대결+단일 후보 지지도 등 최근 여론조사, 어떤 방식으로든지 文후보보다 불리한 결과

安 "어떤 가시밭길이라도 온몸 던져 그 길 갈 것", 정치 계속할 뜻 표명했지만 정치 미래는 불투명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23일 밝힌 사퇴 이유는 "더 이상 단일화 방식을 놓고 대립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새 정치에 어긋나고 국민에게 더 많은 상처를 줄 뿐"이라는 것이었다. 안 후보는 전날까지만 해도 여론조사 단일화 규칙을 놓고 문 후보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고, 이날 오후에는 선관위 후보 등록을 위한 범죄 경력 조회서까지 발급받았다. 그랬던 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사퇴한 데는 최근 여론조사의 부진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놓고 겨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정치적 미래를 위해 스스로 퇴장하는 길을 택했다는 것이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4/2012112400260.html?news_top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0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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