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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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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평도 포격을 당한지 2주기가 되는 날이다. 폭력배들은 강한 상대를 피하고 만만한 대상을 골라 강탈의 목적을 달성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6.25 직후 최강대국 미국과 '한미연합사'라는 가장 강력한 군사결합체를 만들어 놓았기에 북한의 도발의지를 꺾을 수 있었음에도 노무현은 그것을 해체하고 종북의 길을 택하고 말았다. 센가꾸 열도의 중.일 분쟁에서 보듯이 강대국 일본조차도 홀로 대처하지 못하고 미국의 손에 의지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지략과 용맹을 갖춘 김관진 인물을 국방장관에 임명함으로써 북한의 경거망동을 제압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으로 기록될 것이다. 

전쟁도발보다 더 경계해야 될 것은 대선에서 여당후보를 위해하고 종북후보를 세우려는 음모에 대처해야 한다. 불행에 대한 사전예방과 동시에 그러한 사태가 일어나도 그자들의 음모대로 돌아가지 않는 대책을 세워놓아야 악한 계획을 중단할 것이다. 


<... 우리의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역사가 없은들 어찌 모든 것이 한 손에 서로가 겨냥하여 모든 싸움에 도전한다면 우리의 그 모든 것은 남북한이 다 불바다가 될 수도 있으며 남한도 북한도 불바다가 되어 모든 생명을 다 앗아가며 모든 건물과 모든 재력 갖고 있는 모든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불바다로 만든다면 사람도 재산도 소유도 모든 물권도 모든 건물도 무슨 소용이 있으랴. 거기에 대한 그런 것은 망할 수밖에 없지만 피차 북한도 남한도 망하는 길로 가지 아니 하며 그렇게 되어진다면 서로가 서로가 망한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사람도 피해도 있지만 건물도 피해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의 적당한 선에서 서로가 신경전을 벌이며 모든 것은 하나님 계획 속에 모든 것이 은혜롭게 끝나긴 하겠지만 참으로 심히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이제는 남북한이 어떠한 상태이며 세계를 아무리 우리가 미국을 동맹국인 그 나라를 동맹국으로 우리가 언제까지 그 속에 끼여 살아가냐 하지만 우리는하나가 되어지는 동맹국인 나라가 없다면 우리는 세계 속에 작은 나라 남북한이 갈라져 서로가 서로의 싸움이 벌어지며 전쟁을 한다면 ...> (2010.11.28 10:00 관평동)


<.... 나의 아들은 박정희의 그 일하는 모습과 전두환이 일하는 그 모습을 보면 나의 아들은 그자들이 어떻게 사람을 부렸는지를 우리 이 땅위에 우리가 가진 모든 재능보다 더 많은 것을 발휘하며 나의 아들은 그 전직들과 같은 동일한 예리한 영을 가지고 사람을 부릴 수 있는 능을 소유하였기에 나의 아들은 앞으로 계속 계속 쓸 때에 참으로 많은 자들을 투입할 때.... 아 주여 아버지.. (가슴이 답답함 ) 인맥으로 인정으로 사람을 쓰지 말며 꼭 필요한 자들도 사람을 써야 될 일이 있겠지만 좌와 우를 잘 조절하여 꼭 필요한 자들을 이용하여 쓴다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이 나라를 바로 잡아 갈 수 있느니라.... > (2008.5.30 22:30 옥천)


악몽 잊지말란 듯… 피폭지점마다 깃발 펄럭

■ 연평도 포격 2년 현장을 가다

입력시간 : 2012.11.23 02:35:21

19일 서해 인천 연평도 곳곳에는 선혈처럼 선명한 붉은 깃발이 꽂혀 있었다. 2010년 11월 23일 북한군의 포격 도발 때 포탄이 떨어진 지점을 해병대 연평부대가 표시해둔 것이다. 당시 화재로 나무들이 다 타고 드러난 야산의 황토에 깃발들이 점점이 박혀있다. 연평도의 길고 평평한 땅은 수시로 흔들린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반복되는 사격 훈련 때문이다. 해병은 2년 전 피격의 기억을 숫돌 삼아 적개심을 날카롭게 벼리고 있다.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11/h2012112302352121950.htm



김관진, 北 도발 가능성에 "폭력배가 위협하면 몽둥이로 격퇴해야"

입력: 2012-11-22 14:50 / 수정: 2012-11-22 14:51        

김관진 국방장관은 22일 대통령 선거를 전후로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의 3군사령부를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폭력배가 위협하고 돈을 빼앗으려고 하면 돈을 내줄 것이 아니라 몽둥이로 격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북한이 도발할 때도 이렇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1220863g&sid=0106&nid=009&ltype=1



삼성, 강력한 리더십으로 ‘혁신 가속화’… 소니, ‘우리가 최고’ 자만 몰락 자초

● 한·일 산업대첩 - 삼성전자 VS 소니 맞수 비교

~ 이에 반해 아날로그 시절 TV의 절대 강자였던 소니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며 흐름에서 밀려나기 시작한다. 소니는 디지털로 전환하기보다는 브라운관 TV인 ‘트리니트론 TV’의 화질과 성능을 높이는 데 더 집중했다. 트리니트론으로 수년간 세계 시장을 잠식해온 터였다. 하지만 소비자는 점점 소니 제품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앞뒤 모두 배불뚝이인 브라운관 TV보다는 날씬한 벽걸이형 PDP TV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기술의 소니’로 불렸던 소니가 기술 개발을 등한시하면서 일어난 결과였다.

한때 전자산업의 선두주자였던 소니의 시장 가치는 삼성전자의 10% 가량이며, 애플의 4%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 사실 삼성전자의 부상과 소니의 부진은 디자인, 마케팅, R&D 등 기술적인 전략의 차이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기업 내부의 ‘조직 프로세스’와 각 사업부분을 장악하는 ‘경영진의 강력한 리더십’의 차이가 두 기업의 운명을 결정했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졌던 창업 세대가 사라진 후 이렇다 할 리더십 없이 표류하는 소니는 마치 현재 일본 사회의 축소판처럼 보인다. 반면 삼성전자의 특유의 스피드와 과감한 투자, 강한 실행력 중심의 조직문화는 세계 시장을 제패한 강점으로 꼽힌다. 따라서 소니의 실패는 현재의 삼성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대의 요구에 맞게 변화하지 못하면 소니와 같은 최후를 맞이할지도 모를 일이다.

...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5/2012102502009.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87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1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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