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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하는데 우열을 가리겠다고 토론하는 TV를 10분 정도 시청하다가 식상함과 졸음을 인내하지 못하고 잠을 청했다. 오늘 윤창중 칼럼니스트가 촌철살인 필력으로 정확히 짚어 내었다. 유권자들을 감동시키겠다고 나름의 노력과 각본을 가지고 등장했지만 두 사람 모두 대통령으로서 함량미달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왜 그런가를 누누히 설명하지 않아도 TV 시청자들이 더 잘 알 것이다.
특히 문후보는 무엇이 가장 후회스러운 일이었나는 질문에 "노무현 비서실장을 맡은 것이라" 답변하는 배신적 인격을 선보였었다. 남이 아무리 비난해도 자기 상사를 존중하고 책임을 졌던 장세동 인물과 비교하면 역시 함량미달이다.
<... 여야 막론하고 하나님이 주신 어느 책임자가 세워지든 세상의 모든 것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참으로 세상에 모든 경제위기라고는 하지만 그 위기가 제일 큰일이 아니라 지금의 한가지로 사람들의 그 생각을 바꿔갈 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이 땅위에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질 때 그 많은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느니라. 지금에 안보(安保)가 무너지며 세상의 모든 사람의 그 생각들이 무너져 잘못된 길로 걸어가며 이 세상이 무너져가는 도덕성과 아래위를 구분하지 못하며 세상에 그 도덕질서가 무너진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책임자가 세워지는 것이 제일 큰일이며 지금에 제일 큰 위기는 어린애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너도 나도 참으로 이 세상에 질서가 무너진 것이 제일 큰 위기니라. 모든 질서(秩序)를 바로 지키면 아래위를 구분하며 자기의 위치를 잘 구분되어져 자기의 할 일이 무엇이며 자기의 위치가 무엇이며 이 땅에 모든 자기의 처해진 상황과 내가 있어야 될 위치와 내가 서야 될 위치와 지금에애들이 어른을 알아보지 못하며 어른이 애들의 그 모든 세상이 거꾸로 바꿔지는 이러한 나라에 그 도덕성(道德性)이 바꿔지지 않는다면 어찌 이 나라가 바르게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 2이스라엘로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랴. ...> (2012.07.15 09:30 탑립동6F)
[윤창중 칼럼] 극적효과 완전 소멸! 역풍올 자충수!
저 정도? 문철수 암송 대화 쇼! 흥행 대참패!
~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온 인물들이 말하는 저 언변 좀 보라!
문재인?
뭔가 폼 잡고 ‘맏형’ 흉내 내느라 진땀 흘리지만 정말 답답한 어눌한 말투, 금방 질리게 만들었다.
부정확한 발음에다가 참모가 적어 준 내용 달달 외워온 티, 언어의 내면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 자기 육성 아니라는 티, 물씬물씬 풍기면서 ‘저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겠다니?’ 탄식을 거듭 유발하게 했다.
안철수,
이 양반은 완전히 1970년대 극장가의 신파조! 어떤 유권자가 보내줬다는 편지를 갑자기 양복 안주머니에서 꺼내기에 그 편지를 펼쳐서 읽을 줄 알았는데 편지 내용 미리 적어온 종이 내려다보며 “정치인들 때문에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었다”는 그 뻔한 소리를 읽는 모습!
막내동생이 맏형한테 징징 울어대며 하소연하는 모습에서 ‘안빨’ 아니고서야 어떻게 국정 최고책임자로서의 든든함을 포착할 수 있는가!
시종일관 시선을 허공에 놓고 뭔가 달달 외워 와서 읽는 모습에서 안철수 본인도 조마조마하는 표정이 역력했지만, 시청자들도 조마조마하기는 마찬가지.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105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단5:25-31)
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29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30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31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 이세였더라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하는데 우열을 가리겠다고 토론하는 TV를 10분 정도 시청하다가 식상함과 졸음을 인내하지 못하고 잠을 청했다. 오늘 윤창중 칼럼니스트가 촌철살인 필력으로 정확히 짚어 내었다. 유권자들을 감동시키겠다고 나름의 노력과 각본을 가지고 등장했지만 두 사람 모두 대통령으로서 함량미달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왜 그런가를 누누히 설명하지 않아도 TV 시청자들이 더 잘 알 것이다.
특히 문후보는 무엇이 가장 후회스러운 일이었나는 질문에 "노무현 비서실장을 맡은 것이라" 답변하는 배신적 인격을 선보였었다. 남이 아무리 비난해도 자기 상사를 존중하고 책임을 졌던 장세동 인물과 비교하면 역시 함량미달이다.
<... 여야 막론하고 하나님이 주신 어느 책임자가 세워지든 세상의 모든 것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참으로 세상에 모든 경제위기라고는 하지만 그 위기가 제일 큰일이 아니라 지금의 한가지로 사람들의 그 생각을 바꿔갈 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이 땅위에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질 때 그 많은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느니라. 지금에 안보(安保)가 무너지며 세상의 모든 사람의 그 생각들이 무너져 잘못된 길로 걸어가며 이 세상이 무너져가는 도덕성과 아래위를 구분하지 못하며 세상에 그 도덕질서가 무너진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책임자가 세워지는 것이 제일 큰일이며 지금에 제일 큰 위기는 어린애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너도 나도 참으로 이 세상에 질서가 무너진 것이 제일 큰 위기니라. 모든 질서(秩序)를 바로 지키면 아래위를 구분하며 자기의 위치를 잘 구분되어져 자기의 할 일이 무엇이며 자기의 위치가 무엇이며 이 땅에 모든 자기의 처해진 상황과 내가 있어야 될 위치와 내가 서야 될 위치와 지금에애들이 어른을 알아보지 못하며 어른이 애들의 그 모든 세상이 거꾸로 바꿔지는 이러한 나라에 그 도덕성(道德性)이 바꿔지지 않는다면 어찌 이 나라가 바르게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 2이스라엘로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랴. ...> (2012.07.15 09:30 탑립동6F)
[윤창중 칼럼] 극적효과 완전 소멸! 역풍올 자충수!
저 정도? 문철수 암송 대화 쇼! 흥행 대참패!
~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온 인물들이 말하는 저 언변 좀 보라!
문재인?
뭔가 폼 잡고 ‘맏형’ 흉내 내느라 진땀 흘리지만 정말 답답한 어눌한 말투, 금방 질리게 만들었다.
부정확한 발음에다가 참모가 적어 준 내용 달달 외워온 티, 언어의 내면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 자기 육성 아니라는 티, 물씬물씬 풍기면서 ‘저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겠다니?’ 탄식을 거듭 유발하게 했다.
안철수,
이 양반은 완전히 1970년대 극장가의 신파조! 어떤 유권자가 보내줬다는 편지를 갑자기 양복 안주머니에서 꺼내기에 그 편지를 펼쳐서 읽을 줄 알았는데 편지 내용 미리 적어온 종이 내려다보며 “정치인들 때문에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었다”는 그 뻔한 소리를 읽는 모습!
막내동생이 맏형한테 징징 울어대며 하소연하는 모습에서 ‘안빨’ 아니고서야 어떻게 국정 최고책임자로서의 든든함을 포착할 수 있는가!
시종일관 시선을 허공에 놓고 뭔가 달달 외워 와서 읽는 모습에서 안철수 본인도 조마조마하는 표정이 역력했지만, 시청자들도 조마조마하기는 마찬가지.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105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단5:25-31)
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29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30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31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 이세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