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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새누리당을 타도하자"는 대남격문을 하달했다는 소식이다. 그자들이 개방하여 남북이 협력하면 한민족이 세상의 으뜸이 될 수 있는데 어찌 이렇게도 못난 짓을 하는지 참으로 고약하고 얄미운 자들이다. 김정일 생존 당시에는 그자의 수족이 되어 테러에 가담하는 자들도 있었으나 이제는 북한의 선동에 조종당할 자들은 많지 않다. 다만 국민들과 정치인들이 공산주의 이론에 세뇌되어 '경제민주화' '분배와 복지'를 주장하는 반자본주의자들이 득세한 것이 문제이다. 경제민주화라는 압박하에 기업가들의 투자의욕을 꺾이고 경제성장이 막힌다면 분배 복지 모든 문제가 더욱 악화될 뿐이다. 기업가들이 사라진 북한이 반면교사이다. 


<... 남북한이 합쳐져 그 일을 돕기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이제는 북한을 이 남한과 합하여 그곳도 개발하고 이곳도 개발하고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세상에 으뜸가는 나라로 발전시키는 나라로 개발하는 나라로 좋은 자원(資源)을 가지고 남북한이 합하여 그때 쓰기위한 그러한 과정을 어찌 알지 못하며 아직도 어리석은 생각으로... 모든 것이 지금도 그런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아니하고 이제는 잘못된 악의 생각들을 갖지 아니하고 잘못된 것이 우리 남한을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고 물질을 축나게 하는 일도 이제는 너무나도 지켜보는 그러한 속에 그렇게 도발적인 행위를 보고 있지 않으리라. 그 생각이 바뀌어 이제는 남한이 득이 되며 북한이 더욱더 한 나라로 만들어 더욱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한 과정으로 바꿔지고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잘못된 횡포로 지금도 거기에 물들은 자들이 조종(操縱) 받고 있는 것을 착각하고 있는 어리석은 북한이여! 이제는 참으로 잘못된 횡포로 남한을 어떤 말로도 어떤 행위로도 이제는 겁먹을 남한이 아닌 것을 먼저 알고 이제는 자중하고 자중해야 될 때며 이제는 굽히고 굽히며 자기의 그 국민들을 백성들을 어떻게 살려야 될 것이며 먼저 생각해야 될 그때에 어찌 어리석은 행위와 도발로 잘못된 횡포로 다시금 어리석은... > (2012.4.14 20:00 옥천수련원)


<... 경제민주주의(經濟民主主義)라고 외치지만 '경제민주주의'라고 외쳐서는 절대로 이 나라는 세워갈 수가 없느니라. 먼저 꿈을 가지고 비전을 가지고 미래(未來)에 향한 하나님의 그 큰 뜻과 세상의 그 큰 뜻을 먼저 바로 알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질 때 이 나라는 앞으로 3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1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5년을 앞당길 수 있는 기술력과 모든 일이 갖춰져 있거늘 미래를 보지 못하며 현실만을 추구하며 현재의 사람들의 비위(脾胃)만 맞추는 책임자는 절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가 없느니라 ... > (2012.7.15 09:30 탑립동)


[단독] 北, "새누리 집권하면 제2의 6·25 일어난다"며 종북세력에 선동 격문 하달

입력 : 2012.11.21 03:00 | 수정 : 2012.11.21 07:13

북한이 최근 노동당 산하 대남혁명 전위기구인 반제민전(반제민족민주전선)을 통해 한국 내 종북세력에 '반(反)새누리당 투쟁'을 선동하는 격문을 하달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반제민전은 지난 17일 '새누리당의 재집권 야망을 단호히 분쇄하자'는 격문에서 "새누리당이 또다시 정권을 장악한다면 남북관계 악화는 더 말할 것 없고 기필코 제2의 6·25전쟁이 일어나게 된다"고 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1/2012112100254.html?brief_special


`성장 낭떠러지`로 치닫는 韓경제, 참담한 실상 `충격`

입력: 2012-11-20 17:47 / 수정: 2012-11-21 08:08

투기자본과 좌경이론이 한국자본주의 공격, 위기책임 기업에 떠넘겨 反기업정서 부추겨

더구나 기업구조조정이란 명분 아래 국제금융시장의 투기자본이 대거 밀고 들어왔다. 1998년 이후 10여년간 투기자본은 한국에서 그들의 전성기를 맞았다. 국내의 좌파 반자본주의가 국제투기자본과의 기묘한 동거를 하며 한국 자본주의를 집요하게 공격했다. 기업들은 경영권 방어에 급급하게 됐다. 활짝 열어젖힌 증권시장은 중산층의 부(富)를 늘려주는 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중산층의 부를 삭감하고 뽑아가는 그런 국제금융시장의 외곽 혹은 하부시장으로 퇴행하고 말았다. 상장기업들은 증시에서 자금을 조달하기는커녕 막대한 돈을 오히려 쏟아붓고 있다. 

투자가 끊어지고 중국의 급부상에 자신감을 상실한 게 지금 한국 사회의 현주소다. 일자리는 중국 인도에 빼앗기고 있다. 성장이 안 될수록 빈부격차는 커질 수밖에 없다. 분배 악화는 저성장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다. 그럼에도 복지를 안 해서 성장을 못한다는 황당한 소리가 대선 후보들의 입에서 버젓이 되풀이되는 상황이다. 반자본주의와 반시장 캠페인이 시대정신으로 통용되는 사회에서 성장을 위한 투자가 일어날리 만무하다. 외환위기 이후 성장률이 급락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12048081&sid=&nid=000&ltype=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14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424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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