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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양아들을 살해한 60대 여성과 일가족이 검거되었다는 끔찍한 뉴스가 보도되었다. 이기적으로 다툼하며 살고있는 세상에서 인간 각인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무조건적 사랑을 이해하기에는 우리의 생각이 너무나 좁고 짧다.
어제 탤런트 이진우 전도사의 방언 통역을 통해 주신 "나의 사랑은 죽음을 걸고 사랑하노라" 하신 메시지를 음미하며 되새겨 본다.
생명을 빼앗는 악마를 대적하고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는 분에게 순복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오늘 생명을 누리며 풍성히 살면서도 생명주신 이를 의심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에게 그분은 "나를 믿으라 따르라" 강권하신다.
<... 이 기업은 나의 기업이라. 내가 주인이라. 너희들은 내가 쓰는 나의 사람들이라 나의 종들이라. 내가 너희에게 기적을 베풀 것이라.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 나를 믿고 따르라.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하여 그 영혼들이 살아 꿈틀대는 그 역사가 일어나리라.아직도 믿지 않는 자들이 있느냐. 나를 믿고 따르라. 내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 나를 믿고 따르라. 너희 자녀들이 소중 하느냐. 그 자녀들을 내게 맡겨라. 네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라. 할렐루야! 너희 온 마음을 다하여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 나의 사랑을 알라. 나의 사랑은 내 죽음을 걸고 사랑하노라. 다시 말하노니 나를 사랑하라.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구원 하였느니라. ... > (2012.9.19 10:00 탑립동)
< 이 나라의 맡겨진 사역자들과 많은 선지자들과 많은 목회자들이 있었지만 나의 생명 다 바쳐 희생하며 감당하겠다는 사람이 없기에 부족한 귀한 여종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택했으니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감당하라.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분명히 있느니라.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우리 주님께서 그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리며 그때그때마다 지혜를 허락하여 주리며 말씀을 역사해 주리니우리 주님이 역사하시고 인도하심이 먼데서 찾으려 하지 말며 가까운 속에서 말씀 속에서 기도 속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리니 우리가 인간의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만방에 전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노라. ...> (2001.1.22 17:00 미얀마 양곤)
‘20살 연하’ 내연남을 아들로 입양했다가 …
기사입력 2012-11-20 11:14:00 기사수정 2012-11-20 16:02:57
사망시 6억 받는 생명보험 12개 가입, 내연관계 60대 여성 용의자 구속
경찰이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양아들을 연탄가스 중독으로 살해한 혐의로 60대 여성을 비롯해 일가족을 붙잡았다.
20일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살인 등 혐의로 윤모 씨(64·여)와 그의 친아들 박모 씨(38)를 구속했다. 또 범행에 가담한 박 씨의 아내 이모 씨(35·여)와 보험설계사 유모 씨(52·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1120/5097299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98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450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양아들을 살해한 60대 여성과 일가족이 검거되었다는 끔찍한 뉴스가 보도되었다. 이기적으로 다툼하며 살고있는 세상에서 인간 각인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무조건적 사랑을 이해하기에는 우리의 생각이 너무나 좁고 짧다.
어제 탤런트 이진우 전도사의 방언 통역을 통해 주신 "나의 사랑은 죽음을 걸고 사랑하노라" 하신 메시지를 음미하며 되새겨 본다.
생명을 빼앗는 악마를 대적하고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는 분에게 순복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오늘 생명을 누리며 풍성히 살면서도 생명주신 이를 의심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에게 그분은 "나를 믿으라 따르라" 강권하신다.
<... 이 기업은 나의 기업이라. 내가 주인이라. 너희들은 내가 쓰는 나의 사람들이라 나의 종들이라. 내가 너희에게 기적을 베풀 것이라.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 나를 믿고 따르라.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하여 그 영혼들이 살아 꿈틀대는 그 역사가 일어나리라.아직도 믿지 않는 자들이 있느냐. 나를 믿고 따르라. 내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 나를 믿고 따르라. 너희 자녀들이 소중 하느냐. 그 자녀들을 내게 맡겨라. 네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라. 할렐루야! 너희 온 마음을 다하여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 나의 사랑을 알라. 나의 사랑은 내 죽음을 걸고 사랑하노라. 다시 말하노니 나를 사랑하라.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구원 하였느니라. ... > (2012.9.19 10:00 탑립동)
< 이 나라의 맡겨진 사역자들과 많은 선지자들과 많은 목회자들이 있었지만 나의 생명 다 바쳐 희생하며 감당하겠다는 사람이 없기에 부족한 귀한 여종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택했으니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감당하라.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분명히 있느니라.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우리 주님께서 그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리며 그때그때마다 지혜를 허락하여 주리며 말씀을 역사해 주리니우리 주님이 역사하시고 인도하심이 먼데서 찾으려 하지 말며 가까운 속에서 말씀 속에서 기도 속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리니 우리가 인간의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만방에 전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노라. ...> (2001.1.22 17:00 미얀마 양곤)
‘20살 연하’ 내연남을 아들로 입양했다가 …
기사입력 2012-11-20 11:14:00 기사수정 2012-11-20 16:02:57
사망시 6억 받는 생명보험 12개 가입, 내연관계 60대 여성 용의자 구속
경찰이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양아들을 연탄가스 중독으로 살해한 혐의로 60대 여성을 비롯해 일가족을 붙잡았다.
20일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살인 등 혐의로 윤모 씨(64·여)와 그의 친아들 박모 씨(38)를 구속했다. 또 범행에 가담한 박 씨의 아내 이모 씨(35·여)와 보험설계사 유모 씨(52·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1120/5097299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