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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정부가 유대인학살 피해자들에게 더 큰 책임을 지겠다고 서명했다는 소식과 함께 일본의 책임회피가 지적되었다는 소식이다.
16세기초 말틴 루터를 통하여 종교개혁을 이룬 독일 덴막 스웨덴 노르웨이가 부흥되었으며, 이어서 츠빙글리 칼뱅의 장로교회를 통하여 스위스 프랑스 네델란드 영국(존 녹스의 청교도)이 번영하였고, 18세기에는 웨슬레의 감리교 개혁을 통하여 영국이 강대국이 되어 미국 호주 뉴질랜드 카나다 등의 신흥국가를 건설하게 되었다. 종교(으뜸의 가르침)가 그 사회의 근본정신을 지배하고 정치는 법과 제도로 나라를 통치한다. 그 마음의 중심에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나라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만들어 번영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없다'하는 공산주의 나라들은 한세기만에 거의 소멸되었다.
"종교개혁을 이룬 나라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지않으냐"
"온 백성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 뜻을 아느냐" (미가608 제5권).
종교개혁의 본질은 오늘 우리 현실에서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 주 예수 이름으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의 빛을 발하라. 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교회, 교회 속에 가정 ... 그 뜻을 깊이 생각하면 어떠한 뜻이 있는 줄 아느냐? 세계가 믿음으로 움직일 때 하나님의 나라와 나라가 부강하게 되매 선진국(先進國)이 되며 믿음의 조상이 되며 믿음의 선진국가가 되며 제사장(祭司長)의 국가(國家)가 되매 그럴 때 한국이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복을 받은 강대국으로 끼일 수 있도록 역사하신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래서 한국(韓國) 속에 교회, 교회 속에 주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교회(敎會)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의 비밀을 볼 것이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비밀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교회들이 앞으로 가정(家庭)을 바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지름길의 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행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와 오묘한 비밀을 볼 것이라는 그 약속이 이 나라의 비밀만 볼 수 있겠느냐?
세계 속에 하나님이 하신 그 역사를 믿을 수 있으매 볼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리니 지금 처해가는 모든 상황들이 참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주시기 위해서는 지금 각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면서, 세계 속에 경제가 어려움으로 침체되면서, 어려운 전쟁으로 몰고 가면서 하나님께서 이 한국이 더욱더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참으로 하나님께서 이미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일으킨 나라는 하나님이 책임(責任)져 주신다는 약속(約束)의 말씀이 있지 않느냐? ...> (2001.12.22 13:20 여수시 신기동)
<... 진정 믿음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전하라는 말씀 가운데 진정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보았지만 그것을 날이 가면 갈수록 믿지 않았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말씀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믿기는 믿지만 우리의 그 마음속에 십 분의 일, 백 분의 일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는 것은 알지만 그 모든 것들이 자기가 받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주의 종들이 날이 가면 갈수록 그 모든 것을 외면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몰고 갔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어찌 믿는 자들의 책임이 아닐 수 있겠나이까? ...> (2001.1.2 20:00 경기 시흥)
“獨 책임의식 감명 日과 너무 큰 차이”
獨 ‘홀로코스트 피해 배상’ 대폭 확대
2012.11.16
독일 정부가 홀로코스트(유대인학살)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협약을 60년 만에 대폭 수정, 구공산권에 살고 있는 생존자 8만 명을 배상대상에 새로 추가하고 월지급 배상금도 대폭 늘렸다.
~ JCC 협상책임자인 스튜어트 에이젠스타트(전 유럽연합 주재 미국대사)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오늘 공개서명식도 독일 정부의 요청으로 열린 것”이라면서 “독일의 적극적인 책임의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은 역사적 범죄에 관한 한 전세계에 살아 있는 모범”이라며 “일본이 책임문제에 있어 보여온 태도와는 너무나 큰 차이(very sharp contrast)”라고 지적했다. 또 “가장 중요한 점은 독일 정부가 전세계뿐만 아니라 자국민을 향해 ‘아직 (배상이) 끝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11601070132071002
종교개혁의 의의
종교개혁은 루터의 ‘하느님의 뜻의 발견’에서 비롯되는 그리스도교의 혁신운동이었으나,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쳤다. 이로써 근대 세계와 근대인이 탄생하였다. 종교개혁 후에는 계몽주의(啓蒙主義)가 일어나, 언뜻 비종교적 합리주의가 근대사회의 특징이 된 것 같이 보였지만, 근대인을 ‘마술’에서 진정으로 해방시킨 것은 단순히 자연과학이 아니라 세계에 대한 합리적 ·과학적 태도를 표출한 종교개혁의 정신이었다.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88842&categoryId=200000096&mobil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4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260
독일정부가 유대인학살 피해자들에게 더 큰 책임을 지겠다고 서명했다는 소식과 함께 일본의 책임회피가 지적되었다는 소식이다.
16세기초 말틴 루터를 통하여 종교개혁을 이룬 독일 덴막 스웨덴 노르웨이가 부흥되었으며, 이어서 츠빙글리 칼뱅의 장로교회를 통하여 스위스 프랑스 네델란드 영국(존 녹스의 청교도)이 번영하였고, 18세기에는 웨슬레의 감리교 개혁을 통하여 영국이 강대국이 되어 미국 호주 뉴질랜드 카나다 등의 신흥국가를 건설하게 되었다. 종교(으뜸의 가르침)가 그 사회의 근본정신을 지배하고 정치는 법과 제도로 나라를 통치한다. 그 마음의 중심에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나라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만들어 번영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없다'하는 공산주의 나라들은 한세기만에 거의 소멸되었다.
"종교개혁을 이룬 나라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지않으냐"
"온 백성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 뜻을 아느냐" (미가608 제5권).
종교개혁의 본질은 오늘 우리 현실에서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 주 예수 이름으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의 빛을 발하라. 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교회, 교회 속에 가정 ... 그 뜻을 깊이 생각하면 어떠한 뜻이 있는 줄 아느냐? 세계가 믿음으로 움직일 때 하나님의 나라와 나라가 부강하게 되매 선진국(先進國)이 되며 믿음의 조상이 되며 믿음의 선진국가가 되며 제사장(祭司長)의 국가(國家)가 되매 그럴 때 한국이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복을 받은 강대국으로 끼일 수 있도록 역사하신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래서 한국(韓國) 속에 교회, 교회 속에 주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교회(敎會)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의 비밀을 볼 것이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비밀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교회들이 앞으로 가정(家庭)을 바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지름길의 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행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와 오묘한 비밀을 볼 것이라는 그 약속이 이 나라의 비밀만 볼 수 있겠느냐?
세계 속에 하나님이 하신 그 역사를 믿을 수 있으매 볼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리니 지금 처해가는 모든 상황들이 참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주시기 위해서는 지금 각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면서, 세계 속에 경제가 어려움으로 침체되면서, 어려운 전쟁으로 몰고 가면서 하나님께서 이 한국이 더욱더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참으로 하나님께서 이미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일으킨 나라는 하나님이 책임(責任)져 주신다는 약속(約束)의 말씀이 있지 않느냐? ...> (2001.12.22 13:20 여수시 신기동)
<... 진정 믿음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전하라는 말씀 가운데 진정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보았지만 그것을 날이 가면 갈수록 믿지 않았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말씀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믿기는 믿지만 우리의 그 마음속에 십 분의 일, 백 분의 일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는 것은 알지만 그 모든 것들이 자기가 받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주의 종들이 날이 가면 갈수록 그 모든 것을 외면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몰고 갔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어찌 믿는 자들의 책임이 아닐 수 있겠나이까? ...> (2001.1.2 20:00 경기 시흥)
“獨 책임의식 감명 日과 너무 큰 차이”
獨 ‘홀로코스트 피해 배상’ 대폭 확대
2012.11.16
독일 정부가 홀로코스트(유대인학살)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협약을 60년 만에 대폭 수정, 구공산권에 살고 있는 생존자 8만 명을 배상대상에 새로 추가하고 월지급 배상금도 대폭 늘렸다.
~ JCC 협상책임자인 스튜어트 에이젠스타트(전 유럽연합 주재 미국대사)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오늘 공개서명식도 독일 정부의 요청으로 열린 것”이라면서 “독일의 적극적인 책임의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은 역사적 범죄에 관한 한 전세계에 살아 있는 모범”이라며 “일본이 책임문제에 있어 보여온 태도와는 너무나 큰 차이(very sharp contrast)”라고 지적했다. 또 “가장 중요한 점은 독일 정부가 전세계뿐만 아니라 자국민을 향해 ‘아직 (배상이) 끝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11601070132071002
종교개혁의 의의
종교개혁은 루터의 ‘하느님의 뜻의 발견’에서 비롯되는 그리스도교의 혁신운동이었으나,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쳤다. 이로써 근대 세계와 근대인이 탄생하였다. 종교개혁 후에는 계몽주의(啓蒙主義)가 일어나, 언뜻 비종교적 합리주의가 근대사회의 특징이 된 것 같이 보였지만, 근대인을 ‘마술’에서 진정으로 해방시킨 것은 단순히 자연과학이 아니라 세계에 대한 합리적 ·과학적 태도를 표출한 종교개혁의 정신이었다.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88842&categoryId=200000096&mobil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4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