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지난해 일본 동북부 지진과 쓰나미 이후 일본 기업의 한국 투자가 크게 늘어났으며, 이는 일본이 고환율 고법인세율 고인건비 전력불안 등 기업이 생존할 수 없는 경제 환경 때문이라 한다. 중국 경제규모가 세계 제2강국으로 되었다하지만 아직 중국은 경제시스템과 기업가 정신이 바로 서지 못한 국가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도전적 기업가 정신으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국가라 믿는다. 

우리가 다방면으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과거의 '중국에 사대주의, '일본에 식민의식'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아래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양보만 하는 것은 도덕적인 같지만 잘못된 자세라 하신 메시지이다. 


<... 많고 많은 나라가 있지만 주위에 제2강국인 일본과 또 앞으로 그러한 길을 이끌어갈 중국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남한을 이끌 수 있고 한국을 압도할 수 있는 일본이 지금은 제 2강국으로 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땅위에 중국도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나라가 어찌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며 선진국가로 갈 수 있겠느냐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를 보건대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간섭하시며 온 세계와 모든 나라를 간섭하셨지만 참으로 적은 제일 가까이 있는 일본을 간섭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모른다’ 참으로 하나님을 모르며 세상에 남한이 압제 속에 오랫동안 그 나라에 속해서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나는 너희 나라를 알지 못하니 내가 어찌 그것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어떻게 나라가 발전되어지며 그 나라를 제 2강국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두고 보라’고 하신 역사의 말씀을 어찌 우리가 외면할 수 있으며 모른다고 할 수 있겠나이까. 

우리는 이 나라도 세계도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모른다’하면 모든 것이 한순간에 ...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순간 다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으며 한꺼번에 많은 물질도 모든 생명도 나라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고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지만 우리 인간은 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하고 참으로 약하여서 우리는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역사를 ... > (2011.3.13 11:00 탑립동, 일본 쓰나미 당시)


<... 이 세상에 최고의 기술을 가진 나의 브랜드로 이 세상에 알려야 될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 땅에 상품화 시켜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잘 우리의 상품의 가치를 이 세상에 온 세상에 다 알려야 되지만 우리의 브랜드를 다 갖추어 놓고도 우리의 한가지 한가지 된 그 일을 세상에 알리지 못하며 우리가 보유한 그 기술을 더 많은 일들을 찾고 개발한 그 개발을 남이 조그마한 것이 있다면 우리 엔솔에서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이 세상에 드러낼 상품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있구나. 세상에 다 여기 저기 다 우리 것을 우리 것이라 내세우지 못하며 양보하고 양보하는 사람의 도리와 양심을 지키며 우리의 도덕성을 이 땅위에 나타나는 것 같지만 우리의 기술을 다 양보하는 꼴이 되어지고 세상에 나의 상품에 가치를 가지고 최고의 브랜드를 가지고 나의 주권을 확실히 내세우지 못하며 양보만 하고 있구나. 지금의 그 좋은 재료를 가지고 맛있게 맛을 내서 맛으로 많은 사람 앞에 드러내야 될 일들이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모르고 이 일을 세상에 잘 짜여져 이 세상에 상품화로 최고의 요리로 맛을 자랑하는 일들로 이 땅위에 드러내야 될 터인데 ...> (2008.8.7)



대지진 이후…일본의 한국 부품·소재 투자 몰린다

입력 : 2012.05.23 11:00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의 해외 투자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첨단 부품·소재분야에 대한 투자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일본의 한국 투자가 급증한 것은 기업 경영여건상 한국이 일본에 비해 투자가 상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무역연구원은 분석했다. 한국은 엔화에 비해 원화의 환율이 유리하고 낮은 법인세율과 전력요금,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일본에 앞서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일본 기업들은 엔화 강세, 대지진 이후 전력 수급 불안, 높은 법인 세율, 인건비 부담 문제 등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본 기업들은 한국을 비롯한 해외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대지진 이후 지난해 2분기에서 올해 2분기 일본의 대한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8% 늘어난 28억4000만달러(신고기준)을 기록했다. 올 1분기만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50.3%가 증가했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3/2012052300915.html?related_all


식탁 점령한 중국산 김치의 충격 진실 `공포`

입력: 2012-11-16 10:36 / 수정: 2012-11-16 11:51

올 여름 중국은 충격에 휩싸였다. 포르말린을 뿌린 배추가 유통된 현장이 발각된 것이다. 농민들은 수확한 배추를 보관할 냉동 창고가 없어 포르말린을 뿌려 보관, 유통했다고 했고 이 포르말린 보관법은 이미 3~4년 전부터 행해졌던 방법이라고 한다.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11644117&sid=010405&nid=000&ltype=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3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93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시2:1-6)

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616 종교개혁의 본질 2012-11-17 isaiah
» '사대주의' '식민의식' 모두 떨쳐내야 2012-11-16 isaiah
4614 예언자의 묵시가 으뜸의 나라로 세운다 2012-11-15 isaiah
4613 반기업 정서가 섬뜩하다 2012-11-12 isaiah
4612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imagefile 2012-11-11 isaiah
4611 류현진 2573만$, 내 몸 값은 얼마나 될까 2012-11-10 isaiah
4610 습관의 불균형에서 오는 당료질환 2012-11-09 isaiah
4609 "웃지 않아서 오는 병입니다" 2012-11-08 isaiah
4608 미국 대통령 오바마 재선 2012-11-07 isaiah
4607 무질서를 바로잡을 강한 지도자 나와야 2012-11-06 isaiah
4606 교육개혁의 적임자 2012-11-05 isaiah
4605 비상대책은 되어있는가 2012-11-04 isaiah
4604 권도원 박사의 '8체질 의학' imagefile 2012-11-03 isaiah
4603 "무상급식 무상의료" 선동질 2012-11-02 isaiah
4602 세계최고가 되는 보람 2012-11-01 isaiah
4601 100% 무독성 식품도 무결점 인간도 없다 2012-10-31 isaiah
4600 죄보다 무서운 종교적 독선 2012-10-30 isaiah
4599 "본다"는 맹인(盲人)들 2012-10-29 isaiah
4598 "서해를 내주고 평화얻자"는 여적범들 체포해야 2012-10-28 isaiah
4597 대성학원 교훈 '敬天 爲國 愛人' 2012-10-27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