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서울대에 110억을 기부한 고 유희진 동아대교수의 기사가 보도되었다. 나눠주기를 잘하고 정직한 기업인으로 최태섭 한국유리 회장을 기억한다. 그분은 40여년전 서울공대 학생들이 교회를 건립하고자 찾아가 상의하자 흔쾌히 동참해 주셨던 분이다. 돈을 버는 목적은 보람있는 일에 잘쓰기 위함이다. 우리가 협력하고있는 엔솔기업은 에디슨이나 죠지 카버처럼 하늘이 주신 영감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국부를 창출하여 돈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나눠주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지구 70억 인구의 먹을 것을 예비하신 분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명하신다.  


<... 나의 딸에게도 어떻게 이 일을 할 수 있으랴. '이 일이 힘들고 힘들고 어렵구나' 할 때는 나의 딸(김원장)의 허리를 묶으며 다리를 묶으며 온 몸을 묶어서 그 일을 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감사하고 = 감사하며 기쁘고 = 기쁘게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음이 있는 자나 믿음이 없는 자에게 내게 다가오는 자들에게 내게 주문하는 자들에게 마음껏 = 나눠주고 = 할 때에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이 (일어나리니) ...

물질이 있어서 그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백지수표를 들려줘 쓰고 = 남으며 결재할 수 있도록 역사하는 그 역사를 나의 딸과 여기 있는 자들과 그 아들(은혜짜장 김단장)은 이미 그것을 체험(體驗)하였느니라. 내일에 쓸게 없고 오늘에 쓸게 없어도 무작정 = 다 주문받아...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미리 예약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문받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돌아오고자 하는 자들은 무작정 = 받는 것과 천국 문을 열어놓고 하늘 문을 열어놓고 받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느냐. ...> (2012.7.29 08:00 탑립동)


<... 하나님께서는 준비시킨 그 물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이미 물질로 준비된 모든 한 사람 한사람이 준비돼 있으며 그 역사는 많은 사람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이 제단과 이 기업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을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그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그 역사에 왜곡시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왜곡시키지 아니하며 성령이 하시는 그 일들을 알아들을 수 있는 자들을 이곳에 보내 그 역사를 이루게 하여, 많고 많은 자들이 아니라 한 두 사람을 보내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준비된 사람이 있으며 아무것도 따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참으로 이 일은 내가 도와 이 일에 조건(條件) 없이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이곳에 투입(投入)해야 될 물질이 있느니라. ...> (2012.10.12 07:00 탑립동)


<... 참으로 세계 속에서 제일 앞서가는 머리로 연구로 그 일을 해낸다고 했지만 우리가 이렇게 뒤처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이 우리에게는 더 연구 대상이요.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이해가 안 되는 일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코리안을 복 주시기로 한 것이며 우리가 어떤 기술에서 뒤떨어지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은 참으로 일찍이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로 되어진다면 어느 큰 나라보다도 그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자꾸 기술로 뒤떨어지는 각 나라의 그 모양을 볼 때에 참 이것도 신기한 일이고 수십년을 수년을 앞서가는 이 기술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은 우리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고자 준비한 것이 확실합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한국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이러한 일들이 어찌 있을 수 있을꼬! 최고의 기술을 세상의 사람의 머리로 모든 것을 이론과 논리적으로 정리되었다지만 이것은 어떤 하나님의 계획과 간섭이 없이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참으로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 어떻게 이런 일이 이루어져 가는지 누가 이러한 일을 해내는지 참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떤 상태로 어떤 일로 인하여 어떻게 이일이 누구의 손으로 이러한 결과로 되어지는 것인지 참으로 어떠한 공법으로 공식으로 공법으로 리크리에이션(재창조) 시켜서 ... Recreation! ...> (2006.2.3 10:00 옥천)


모교가 장례식땐 喪主로, 1주기 제사엔 祭主까지… 독신교수는 쓸쓸하지 않았다

입력 : 2012.11.10 03:06 | 수정 : 2012.11.10 15:13

서울대에 110억 기부한 故유회진 동아대 교수 기리려 스승·친구 모여

"부모·형제없이 떠난 그… 매년 제사 우리가 챙기자" 스승·친구 1년전 약속 지켜

유 전 교수 제사의 제주(祭主)는 서울대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온 유 전 교수는 외아들이었던 탓에 형제도 없었다. 세상을 떠나기 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전 재산 110억원을 기부받은 모교 서울대가 상주(喪主)로 나섰고, 은사(恩師)와 친구들이 동참했다.

"자신에게 매우 인색했지만, 사회를 향한 마음은 넉넉했던 내 친구를 되새깁니다. 당신이 확고한 마음으로 베푼 사랑은 우리 모두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임영재(54)씨의 추모사가 20㎡ 남짓한 예식실에 울려 퍼졌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10/2012111000064.html


기독실업인 최태섭회장

~ 시편24:3-5절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라는 말씀을 상기하며 은행 빛을 갚겠다고 하여 결국 은행원이 도장 찍어준 상환 영수증만 받고 돈을 갚았다고 한다. 

그는 그 후 제주도로 내려가 군대에 식품을 납품하는 일을 시작했는데 그의 정직하고 성실한 품성을 높게 산 사단장은 더 많은 종류의 물품을 요청했고 그 물량을 대기 위하여 배가 필요했는데 그에게 그만한 돈이 없는지라 다시 부산에 있는 은행본점으로 가 융자를 신청하니 대출과장이 거절하였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전쟁 중이라 경제가 어려운 조건하에서 대출금 상환 받기가 쉽지 않았기에 예금만 높이려고 하지 대출은 가급적 자제 하고 있는 것이 통례라 그랬던 것이다. 대출을 포기하고 돌아 서려다 서울에서 자기가 갚은 빚이 제대로 정리 되었는지 알아보려고 그 대출과장에게 물어보니 “아! 당신이었군요!” 하며 “중공군이 서울에 들어오기 바로 몇 시간 전에 대출금을 갚은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 귀를 의심했는데 바로 당신이군요. 그 이야기가 은행가에서 전설이 됐답니다. 제가 행장님께 소개할 테니 이리로 오십시요” 하면서 행장실로 안내 되어 담보도 없는 그에게 자신을 담보 삼아 그가 필요한 액수를 대출 받았다는 전무후무 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한국유리공업를 창업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최태섭 장로님의 이야기다. 그는 오직 청지기적인 사고로 믿음 안에서 전형적인 크리스찬의 삶을 살았던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 http://www.primelifeministry.com/primecolumn/121


[내 인생의 회심-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나를 품으신 뜻처럼 굶주린 생명을 품... 

국민일보  2011.11.06 (일) 오후 5:37

고 정주영 회장과 고 최태섭 회장의 뜻을 이어 경제인 조찬기도회를 조직했다. 하나님은 80년대 초부터 주요 그룹의 회장이나 사장들, 군 장성들, 대학교수나 언론인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주축으로 한...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528616&cp=nv


박주영, 올림픽포상금 7000만원 사회복지단체에 기부

입력 : 2012.11.12 16:11 | 수정 : 2012.11.12 16:21

스페인 1부리그 프리메라리가의 셀타 비고에서 활약 중인 박주영(27)이 2012년 런던올림픽 포상금 전액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12/2012111201970.html


은혜짜장선교단

http://eunzza.com/?_p=hom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98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51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12

(눅9: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 하였으니

(칼럼 추가보완 일자 2012.11.13 01:00)

20121112_120443.jpg


(은혜짜장선교단 2012.11.12 대전정신요양원 점심 봉사장면) 



20121112_120457.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620 기업가들이 사라진 나라는 2012-11-21 isaiah
4619 생명을 빼앗는 자, 생명을 주시는 이 2012-11-20 isaiah
4618 노무현 "김위원장님! 저도 잘하고 있습니다" 2012-11-19 isaiah
4617 둥근 인격 만들어주는 상담자 2012-11-18 isaiah
4616 종교개혁의 본질 2012-11-17 isaiah
4615 '사대주의' '식민의식' 모두 떨쳐내야 2012-11-16 isaiah
4614 예언자의 묵시가 으뜸의 나라로 세운다 2012-11-15 isaiah
4613 반기업 정서가 섬뜩하다 2012-11-12 isaiah
»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imagefile 2012-11-11 isaiah
4611 류현진 2573만$, 내 몸 값은 얼마나 될까 2012-11-10 isaiah
4610 습관의 불균형에서 오는 당료질환 2012-11-09 isaiah
4609 "웃지 않아서 오는 병입니다" 2012-11-08 isaiah
4608 미국 대통령 오바마 재선 2012-11-07 isaiah
4607 무질서를 바로잡을 강한 지도자 나와야 2012-11-06 isaiah
4606 교육개혁의 적임자 2012-11-05 isaiah
4605 비상대책은 되어있는가 2012-11-04 isaiah
4604 권도원 박사의 '8체질 의학' imagefile 2012-11-03 isaiah
4603 "무상급식 무상의료" 선동질 2012-11-02 isaiah
4602 세계최고가 되는 보람 2012-11-01 isaiah
4601 100% 무독성 식품도 무결점 인간도 없다 2012-10-31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