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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새누리당은 민족의 재앙거리이며 불행의 화근이므로 반드시 몰아내고 정권교체를 실현시키자" 보도했다. 이번 선거에 개입하겠다는 선언이다.
그자들은 6.25 전쟁주범이며, 박정희 암살을 도모했고, 육영수 여사 저격범을 사주했으며, 5.18 광주사건에 개입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최근에는 천안함격침, 연평도 포격을 서슴치않았던 포악무도한 집단이다. 집권하면 제주해군기지건설도 폐기하고 NLL을 내주겠다는 야당후보들이 등장했으니 이제는 박후보만 제거하면 그자들의 오랜 숙원이 성취될 찰나에 있다. 절호의 기회라 판단하고 범행할 때에 대책은 무엇인가. 그자들의 음모대로 흘러가는 상황에서 구국의 일념으로 자기를 희생할 용기를 가진 박정희 같은 지도자가 나올 것인가. 대책이 준비되어 자기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주지시킬 때에 그자들의 음모도 멈출 것이다.
<... 이 나라에 비상 사태가 일어나고 있구나. 대선에 ... ... ... ... > (2012.4.16 21:40 탑립동 에코/ 9.16 21:00 탑립동 7F)
<... 여야 막론하고 하나님이 주신 어느 책임자가 세워지든 세상의 모든 것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참으로 세상에 모든 경제위기라고는 하지만 그 위기가 제일 큰일이 아니라 지금의 한가지로 사람들의 그 생각을 바꿔갈 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이 땅위에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질 때 그 많은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느니라. 지금에 안보(安保)가 무너지며 세상의 모든 사람의 그 생각들이 무너져 잘못된 길로 걸어가며 이 세상이 무너져가는 도덕성과 아래위를 구분하지 못하며 세상에 그 도덕질서가 무너진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책임자가 세워지는 것이 제일 큰일이며 지금에 제일 큰 위기는 어린애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너도 나도 참으로 이 세상에 질서가 무너진 것이 제일 큰 위기니라. 모든 질서(秩序)를 바로 지키면 아래위를 구분하며 자기의 위치를 잘 구분되어져 자기의 할 일이 무엇이며 자기의 위치가 무엇이며 이 땅에 모든 자기의 처해진 상황과 내가 있어야 될 위치와 내가 서야 될 위치와 지금에 애들이 어른을 알아보지 못하며 어른이 애들의 그 모든 세상이 거꾸로 바꿔지는 이러한 나라에 그 도덕성(道德性)이 바꿔지지 않는다면 어찌 이 나라가 바르게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 2이스라엘로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랴. "> (2012.7.15 9:30 탑립동)
北조평통 "南 정권교체해야"…선거개입 시도
[연합] 입력 2012.11.03 18:30<">북한이 3일 "남조선 각 계층은 새누리당의 재집권 기도(시도)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대선을 계기로 정권교체를 기어이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 남한의 대선을 앞두고 노골적인 선거개입 의도를 드러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서기국 보도를 통해 "새누리당은 민족의 재앙거리이고 온갖 불행의 화근"이라면서 "보수 골동품의 집합체인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남조선 사회와 북남관계는 이명박 정권 때와 똑같이 될 뿐 아니라 유신독재가 부활하며, 초래될 것은 파쇼적 탄압과 전쟁뿐이라는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30/9782830.html?ctg=1001&cloc=joongang|home|newslist1
보수세력 268개단체 "노무현의 NLL 포기 의혹 수사하라"
최종편집 2012.10.30 17:09:34 연합뉴스 의 다른 기사 보기글자크기
국민행동본부·선진화국민행동 등 268개 보수 단체들은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관련 의혹을 규명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생명선 NLL 포기 음모 규탄 국민궐기대회'를 열고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NLL포기, 북핵 비호, 수도권 주한미군 철수 등을 약속했다는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의 폭로는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며 "정부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노무현 대화록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검찰과 국정원은 의혹 규명을 위한 수사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또 "70만 군인과 5천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김관진 국방장관은 직접 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수사를 건의하고 NLL을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5천여명이 모인 이날 궐기대회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등이 참가했다.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8162
[윤창중 칼럼] 문재인+안철수=<문철수 단일화> 대항 카드는?
박근혜, '김황식-김관진' 러닝메이트 세워라!
"보수-호남 러닝메이트 + <분권형 정-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안 = 9% 일거 흡수"
최종편집 2012.10.31 10:24:04
문·안 두 후보가 서로 티격태격하며 싸움질하는 동안 새누리당이 넋 놓고 있으면 국민의 눈과 귀를 빼앗아 올 수 없다.
문·안 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하건 말건 ‘박근혜+α’ 러닝 메이트 카드를 만들어 ‘α 후보’를 잘골라 세우면 ‘문재인+안철수=문철수’를 꺾고 추월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수 있다. 이명박 정권에서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에 조력하고 있는 국무총리 김황식, 그를 박근혜의 러닝메이트로 삼는 방안을 신속하게 검토해 밀어붙여라! ~
또 하나의 카드가 있다. 국방장관 김관진이다. 김관진은 전북 전주 출신. 김황식과 똑같은 효과를 불러 온다고 확언한다. 빨리 검토해 실현시켜야 한다. 김관진에 대해 보수우파층에서는 가슴 속에서 불타오르는 지지를 보내고 있는 대상.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8202
선거가 반역의 공론장인가?(참깨방송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TBJX_3KZEJw
電力 성수기 또 다가오는데 헛발질만 하는 한수원
2012년 10월 31일(水)
29일 발생한 월성 원전 1호기 고장은 2년차 직원의 조작 미숙 탓으로 드러났다. 상급자 동행 없이 야간시간대 업무를 맡긴 것부터가 어처구니없다. 지난 2월 고리1호기 정전사고 원인도 협력업체 직원의 조작 실수였다. 똑같은 인재(人災)를 반복하는 건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운영에 숭숭 뚫린 구멍들이 제대로 메워지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올들어 원전 고장은 9건, 그 중 3건이 월성1호기에서 나왔다. 월성1호기는 다음달 20일 30년 설계수명이 끝나 연장 여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된 곳이다. 반(反)원전 세력에 자리를 깔아준 셈이다.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03101033937076002
[김지훈 칼럼] 가장 극적이었던 北 도발, 44년전 1.21사태 <청와대 습격>
1.21때 도망간 공비, 노무현에게 송이 배달했다
31명 공비중 살아돌아간 박재경, 송이들고 2000년 DJ 때 서울 내려와
최종편집 2012.01.21 11:06:24
많은 사람들에게 북한이 지금까지 저지른 최악의 대남테러 중 가장 극적이었던 사건을 묻는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저없이 1968년 1.21 사태라고 대답할 것이다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34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820 (비상사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400 (비상사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통일이끌 강한 지도자)
북한은 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새누리당은 민족의 재앙거리이며 불행의 화근이므로 반드시 몰아내고 정권교체를 실현시키자" 보도했다. 이번 선거에 개입하겠다는 선언이다.
그자들은 6.25 전쟁주범이며, 박정희 암살을 도모했고, 육영수 여사 저격범을 사주했으며, 5.18 광주사건에 개입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최근에는 천안함격침, 연평도 포격을 서슴치않았던 포악무도한 집단이다. 집권하면 제주해군기지건설도 폐기하고 NLL을 내주겠다는 야당후보들이 등장했으니 이제는 박후보만 제거하면 그자들의 오랜 숙원이 성취될 찰나에 있다. 절호의 기회라 판단하고 범행할 때에 대책은 무엇인가. 그자들의 음모대로 흘러가는 상황에서 구국의 일념으로 자기를 희생할 용기를 가진 박정희 같은 지도자가 나올 것인가. 대책이 준비되어 자기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주지시킬 때에 그자들의 음모도 멈출 것이다.
<... 이 나라에 비상 사태가 일어나고 있구나. 대선에 ... ... ... ... > (2012.4.16 21:40 탑립동 에코/ 9.16 21:00 탑립동 7F)
<... 여야 막론하고 하나님이 주신 어느 책임자가 세워지든 세상의 모든 것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참으로 세상에 모든 경제위기라고는 하지만 그 위기가 제일 큰일이 아니라 지금의 한가지로 사람들의 그 생각을 바꿔갈 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이 땅위에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질 때 그 많은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느니라. 지금에 안보(安保)가 무너지며 세상의 모든 사람의 그 생각들이 무너져 잘못된 길로 걸어가며 이 세상이 무너져가는 도덕성과 아래위를 구분하지 못하며 세상에 그 도덕질서가 무너진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책임자가 세워지는 것이 제일 큰일이며 지금에 제일 큰 위기는 어린애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너도 나도 참으로 이 세상에 질서가 무너진 것이 제일 큰 위기니라. 모든 질서(秩序)를 바로 지키면 아래위를 구분하며 자기의 위치를 잘 구분되어져 자기의 할 일이 무엇이며 자기의 위치가 무엇이며 이 땅에 모든 자기의 처해진 상황과 내가 있어야 될 위치와 내가 서야 될 위치와 지금에 애들이 어른을 알아보지 못하며 어른이 애들의 그 모든 세상이 거꾸로 바꿔지는 이러한 나라에 그 도덕성(道德性)이 바꿔지지 않는다면 어찌 이 나라가 바르게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 2이스라엘로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랴. "> (2012.7.15 9:30 탑립동)
北조평통 "南 정권교체해야"…선거개입 시도
[연합] 입력 2012.11.03 18:30<">북한이 3일 "남조선 각 계층은 새누리당의 재집권 기도(시도)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대선을 계기로 정권교체를 기어이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 남한의 대선을 앞두고 노골적인 선거개입 의도를 드러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서기국 보도를 통해 "새누리당은 민족의 재앙거리이고 온갖 불행의 화근"이라면서 "보수 골동품의 집합체인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남조선 사회와 북남관계는 이명박 정권 때와 똑같이 될 뿐 아니라 유신독재가 부활하며, 초래될 것은 파쇼적 탄압과 전쟁뿐이라는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30/9782830.html?ctg=1001&cloc=joongang|home|newslist1
보수세력 268개단체 "노무현의 NLL 포기 의혹 수사하라"
최종편집 2012.10.30 17:09:34 연합뉴스 의 다른 기사 보기글자크기
국민행동본부·선진화국민행동 등 268개 보수 단체들은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관련 의혹을 규명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생명선 NLL 포기 음모 규탄 국민궐기대회'를 열고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NLL포기, 북핵 비호, 수도권 주한미군 철수 등을 약속했다는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의 폭로는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며 "정부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노무현 대화록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검찰과 국정원은 의혹 규명을 위한 수사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또 "70만 군인과 5천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김관진 국방장관은 직접 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수사를 건의하고 NLL을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5천여명이 모인 이날 궐기대회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등이 참가했다.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8162
[윤창중 칼럼] 문재인+안철수=<문철수 단일화> 대항 카드는?
박근혜, '김황식-김관진' 러닝메이트 세워라!
"보수-호남 러닝메이트 + <분권형 정-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안 = 9% 일거 흡수"
최종편집 2012.10.31 10:24:04
문·안 두 후보가 서로 티격태격하며 싸움질하는 동안 새누리당이 넋 놓고 있으면 국민의 눈과 귀를 빼앗아 올 수 없다.
문·안 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하건 말건 ‘박근혜+α’ 러닝 메이트 카드를 만들어 ‘α 후보’를 잘골라 세우면 ‘문재인+안철수=문철수’를 꺾고 추월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수 있다. 이명박 정권에서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에 조력하고 있는 국무총리 김황식, 그를 박근혜의 러닝메이트로 삼는 방안을 신속하게 검토해 밀어붙여라! ~
또 하나의 카드가 있다. 국방장관 김관진이다. 김관진은 전북 전주 출신. 김황식과 똑같은 효과를 불러 온다고 확언한다. 빨리 검토해 실현시켜야 한다. 김관진에 대해 보수우파층에서는 가슴 속에서 불타오르는 지지를 보내고 있는 대상.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8202
선거가 반역의 공론장인가?(참깨방송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TBJX_3KZEJw
電力 성수기 또 다가오는데 헛발질만 하는 한수원
2012년 10월 31일(水)
29일 발생한 월성 원전 1호기 고장은 2년차 직원의 조작 미숙 탓으로 드러났다. 상급자 동행 없이 야간시간대 업무를 맡긴 것부터가 어처구니없다. 지난 2월 고리1호기 정전사고 원인도 협력업체 직원의 조작 실수였다. 똑같은 인재(人災)를 반복하는 건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운영에 숭숭 뚫린 구멍들이 제대로 메워지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올들어 원전 고장은 9건, 그 중 3건이 월성1호기에서 나왔다. 월성1호기는 다음달 20일 30년 설계수명이 끝나 연장 여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된 곳이다. 반(反)원전 세력에 자리를 깔아준 셈이다.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03101033937076002
[김지훈 칼럼] 가장 극적이었던 北 도발, 44년전 1.21사태 <청와대 습격>
1.21때 도망간 공비, 노무현에게 송이 배달했다
31명 공비중 살아돌아간 박재경, 송이들고 2000년 DJ 때 서울 내려와
최종편집 2012.01.21 11:06:24
많은 사람들에게 북한이 지금까지 저지른 최악의 대남테러 중 가장 극적이었던 사건을 묻는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저없이 1968년 1.21 사태라고 대답할 것이다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34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820 (비상사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400 (비상사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통일이끌 강한 지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