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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강타한 3번의 태풍에도 4대강 인근 지역의 홍수피해는 과거보다 크게 감소했다고 보도되었다. 4대강 사업을 극렬히 반대하던 야당은 자신들의 견해가 잘못되었음을 사과해야 할 것이다. 


<... 과정 과정들을 앞으로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후를 바라볼 수 있는 국민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잠시 잠깐 그때 그때 되어지는 과정만을 본다면 그것은 모든 건설과 이 나라가 잘못되어지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 같지만 길게 보아지는 후대 후대 후대에 참으로 그 일들을 바로 세워 바르게 그 일을 이끌어 간다면 그때 가서 그 일이 참으로 잘했구나 그러한 생각이 들 수 있는 때가 올 터인데 지금의 박정희 그때에 잘못된 건설이라며 도로에 누웠던 김영삼을 보아라. 그때 그 상황과 다를 게 무엇이 있느냐. 그 잘못된 일들에 반대만 하는 자들이 앞으로 30년 40년 50년을 본다면 그때 참으로 우리나라가 모든 것이 막혀 잘못된 패쇄된 악취가 나는 을 모든 것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또 모든 공해로 자연의 환경으로 잘못된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을 살리기 위하여 모든 것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먼 날을 바라보지 못하며 무작정 반대만 하고 자기의 사리사욕만 위하여 자기의 욕심만 위하여 자기의 권위를 내세우며 자기의 권력을 잡기위한 권력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을 길게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 (2010.5.2 11:00 관평동)


태풍 세번 왔지만…4대강이 피해 줄여

입력: 2012-09-18 17:12 / 수정: 2012-09-19 04:40        

강 수위 낮아져 피해 10분의 1로…여름철 녹조·건설사 비리 등은 논란

지난달 말부터 한반도를 연이어 강타한 세 번의 태풍에도 불구하고 4대강 인근 지역의 홍수 피해는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도 감소했다. 지난해 10월 완공한 4대강 사업의 홍수 예방 효과가 상당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하지만 지난 여름철 녹조 논란에 이어 최근 한 건설사의 비자금 조성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4대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91882401&sid=010620&nid=000&type=


12개국 장·차관 "한국의 물관리기술 배워 물부족 해결"

입력: 2012-09-18 17:39 / 수정: 2012-09-19 04:40        

세계강포럼 20~21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2012 세계강포럼’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12개국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모두 환경부, 수자원부 등 물관리 담당 부처의 수장들이다. 참가국 고위급 인사들은 포럼 개최 전부터 4대강 사업 등 한국의 물관리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는 게 국토해양부의 설명이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91882861&sid=010620&nid=000&typ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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