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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선수가 US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마지막날 10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여 심각한 위기가 있었다. 만일 그 순간에 "역시 나는 안돼" 하는 부정적 생각에 굴복했다면 최선수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열어준 분이다.
위대한 성취에는 항상 강인한 정신력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미가 메시지에는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찬송가가 많이 삽입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위대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선진제사장 국가가 될 수 있다. 미가608 네번째 소제목은 "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이다. 이 제목에 소명받은 인물이 나타날 것이다.
<... 그 믿음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하지만 사람을 믿고 따르는 그것이 현재 나뭇가지에 붙어있는 그러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붙어서 사는 것이니라. 오늘의 내가 너를 위하여 많은 것을 맡기었거늘... 많은 것을 맡기었지만 사람을 바라보면 참으로 겉으로 보여지면 세상이 네게 맡긴 그 일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 (2008.1.14 02:15 옥천)
<. 지금 우리가 아무리 부르짖고 기도하며 목청 높여 찬양을 부른다 할지라도 진정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은 오묘한 비밀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며 하나님의 오더(order)를 따내는 것이 우리에게 해야 될 일이지 진정 우리에게 부르짖을 때가 있는가 하면 모든 것을 회개할 때가 있는가 하면 지금은 하나님 앞에 은밀한 기도로 말미암아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음성을 듣기를 원하는 ...지금 묵상으로 기도해도 우리 주님께서는 다 역사하여 주리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인 자녀들이 되었건만 어찌하여 아직도..... 어린애와 같은 믿음에서 벗어나라! ...> (2000.12.10 23:30 화성군 매송면)
<... 우리 주님께서는 잠시 고난과 환난을 통하여 더 큰 일을 이루고자 하였고 우리 주님께서는 큰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환난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이제 당하는 환난과 고난이 크다고 하면서 얼마나 주님을 원망하며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하면서 내 마음을 너무나 졸일 때가 있으며 내 마음을 더욱더 하나님 앞에 드리지 못하며 하나님을 원망할 때가 많이 있는 것을 볼 때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 (1999.12.14 08:30 인천 부평)
1998년 박세리 우승 감동 재현한 최나연
‘세리 키즈’대표 주자이자 한국선수 100번째 LPGA 대회 우승컵 주인공
입력일자: 2012-07-09 (월)
최나연(25)이 8일 박세리(34)의 영광을 14년 만에 재현하면서 한국 여자골프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올해 제67회 US여자오픈골프 챔피언십이 열린 위스컨신주 콜러의 블랙 울프런 골프코스(파72·6,954야드)은 1998년 박세리가‘ 맨발 투혼’을 발휘하며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곳이다.
... 더 보기 http://www.koreatimes.com/article/739146
"트리플보기면 어때"…위기에 빛난 `강심장`
입력: 2012-07-09 17:24 / 수정: 2012-07-10 03:26
인사이드 Story - 'US오픈 우승' 최나연, 10번홀 드라마
~ 최나연(24)에게는 ‘새가슴’이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약해 보이는 체격에다 막판에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5타차 선두를 달리던 최나연은 10번홀(파5)에서 티샷을 왼쪽 해저드에 빠뜨리고 말았다. 다시 티잉그라운드로 돌아가 3타째를 쳤고 5번째 샷도 그린에 못 미쳐 ‘6온2퍼트’로 트리플 보기를 했다. 동반자인 양희영(23)에게 순식간에 2타차 추격을 허용했다.
거의 ‘멘탈 붕괴(멘붕)’ 상황이었다. 최나연은 “티샷이 해저드로 들어가는 순간 ‘망쳤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을 바로잡아 보자고 마음먹었다”며 “그때부터 캐디와 내일 한국으로 갈 비행기, 차, 휴가 등 잡다한 얘기를 하면서 실수를 잊어버리려 했다”고 설명했다. 양희영과는 새로 산 강아지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0926871&sid=01209012&nid=000<ype=1
♪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 (이영후 작사 장욱조 작곡)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3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8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585
최나연 선수가 US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마지막날 10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여 심각한 위기가 있었다. 만일 그 순간에 "역시 나는 안돼" 하는 부정적 생각에 굴복했다면 최선수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열어준 분이다.
위대한 성취에는 항상 강인한 정신력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미가 메시지에는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찬송가가 많이 삽입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위대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선진제사장 국가가 될 수 있다. 미가608 네번째 소제목은 "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이다. 이 제목에 소명받은 인물이 나타날 것이다.
<... 그 믿음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하지만 사람을 믿고 따르는 그것이 현재 나뭇가지에 붙어있는 그러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붙어서 사는 것이니라. 오늘의 내가 너를 위하여 많은 것을 맡기었거늘... 많은 것을 맡기었지만 사람을 바라보면 참으로 겉으로 보여지면 세상이 네게 맡긴 그 일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 (2008.1.14 02:15 옥천)
<. 지금 우리가 아무리 부르짖고 기도하며 목청 높여 찬양을 부른다 할지라도 진정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은 오묘한 비밀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며 하나님의 오더(order)를 따내는 것이 우리에게 해야 될 일이지 진정 우리에게 부르짖을 때가 있는가 하면 모든 것을 회개할 때가 있는가 하면 지금은 하나님 앞에 은밀한 기도로 말미암아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음성을 듣기를 원하는 ...지금 묵상으로 기도해도 우리 주님께서는 다 역사하여 주리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인 자녀들이 되었건만 어찌하여 아직도..... 어린애와 같은 믿음에서 벗어나라! ...> (2000.12.10 23:30 화성군 매송면)
<... 우리 주님께서는 잠시 고난과 환난을 통하여 더 큰 일을 이루고자 하였고 우리 주님께서는 큰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환난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이제 당하는 환난과 고난이 크다고 하면서 얼마나 주님을 원망하며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하면서 내 마음을 너무나 졸일 때가 있으며 내 마음을 더욱더 하나님 앞에 드리지 못하며 하나님을 원망할 때가 많이 있는 것을 볼 때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 (1999.12.14 08:30 인천 부평)
1998년 박세리 우승 감동 재현한 최나연
‘세리 키즈’대표 주자이자 한국선수 100번째 LPGA 대회 우승컵 주인공
입력일자: 2012-07-09 (월)
최나연(25)이 8일 박세리(34)의 영광을 14년 만에 재현하면서 한국 여자골프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올해 제67회 US여자오픈골프 챔피언십이 열린 위스컨신주 콜러의 블랙 울프런 골프코스(파72·6,954야드)은 1998년 박세리가‘ 맨발 투혼’을 발휘하며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곳이다.
... 더 보기 http://www.koreatimes.com/article/739146
"트리플보기면 어때"…위기에 빛난 `강심장`
입력: 2012-07-09 17:24 / 수정: 2012-07-10 03:26
인사이드 Story - 'US오픈 우승' 최나연, 10번홀 드라마
~ 최나연(24)에게는 ‘새가슴’이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약해 보이는 체격에다 막판에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5타차 선두를 달리던 최나연은 10번홀(파5)에서 티샷을 왼쪽 해저드에 빠뜨리고 말았다. 다시 티잉그라운드로 돌아가 3타째를 쳤고 5번째 샷도 그린에 못 미쳐 ‘6온2퍼트’로 트리플 보기를 했다. 동반자인 양희영(23)에게 순식간에 2타차 추격을 허용했다.
거의 ‘멘탈 붕괴(멘붕)’ 상황이었다. 최나연은 “티샷이 해저드로 들어가는 순간 ‘망쳤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을 바로잡아 보자고 마음먹었다”며 “그때부터 캐디와 내일 한국으로 갈 비행기, 차, 휴가 등 잡다한 얘기를 하면서 실수를 잊어버리려 했다”고 설명했다. 양희영과는 새로 산 강아지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0926871&sid=01209012&nid=000<ype=1
♪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 (이영후 작사 장욱조 작곡)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3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8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