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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보수신학자 신성종 목사의 '지옥과 천국' 간증이 신자나 불신자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하나님이 친히 통치하시는 천국 초대영업에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원로목사님이 존경스럽다. 삼성전자 경영자들은 3개월 동안 47조원 매출에 6조7천억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한다. 국내가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벌어들인 놀라운 업적에 박수를 보낸다.
다음은 '나의 모든 것을 드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자가 복있는 자라는 메시지이다. 미가 선지자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은 '정의와 사랑과 겸손'이었으며, 바울 사도에게는 '항상 기뻐하고 쉼없이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것이었다.
미가 사역자들에게는 '대한민국의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이루어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선진제사장의 나라로 만들어가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맡기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믿음으로 세워진 나라이기에 가능한 목표이다.
<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느니라.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세상 앞에서 제일 복 있는 사람이 누구인줄 아느냐? 이 땅위에 참으로 복 있는 자들은 먼저는 이 세상의 어떠한 복 복 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는 자가 복 있는 자요 또 내가 먼저 어떠한 모양이라도 용서하며 양보하며 하나님 앞에 하나님 자녀로 드려짐이 복 있는 자가 아니겠는가? 참 진정한 하나님 앞에 복 받은 자는 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포기하는 영적인 자가 복 있는 자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내가 주님 앞에 일러 말로 온전히 내가 되어졌다고 모든 사람 앞에 하나님 앞에 참으로 자부하지만, 이 땅위에 너무나도 쉽게는 말로 나는 ‘하나님 앞에 복 받은 자라. 나는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가진 자라’ ‘하나님 앞에 나는 다 잘 믿었노라 나는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했다’고 모든 것을 자부하지만 진정 하나님 앞에 내 모습을 비추어 볼 때 어떤 모습 속에서 내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겠는가? 진정 이 땅위에 하나님 앞에 복 있는 자는 말씀대로 순종되어지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제일 복 있는 자가 아니겠는가? 이 땅위에 참으로 아무리 많은 나에게 물권과 모든 것을 가졌다 한다한들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말씀으로 바로서지 아니하고 어찌 그것이 우리가 복을 받았다고 외칠 수 있으랴. ...> (2004.1.6 21:30 여수 화장동)
<... 이 땅에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 참 의미를, 주님이 주시는 계시(啓示)와 묵시(黙示)와 음성(音聲)을 어찌 다 전할 수 있으랴! 받은 자 외에는 그것을 알 수 없다 하였지만 현실로 증거로 나타나는 그 놀라운 역사를 아무리 말로 전한다한들 그것을 어찌 다 전할 수 있으랴! 내가 받은 그 능력을 은혜를 은사를 어찌 다 나눠줄 수 있으랴! 준비된 자에게 받을만한 자에게 그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나니 이 나라에 향한 뜻과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심은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고난을 생각하며 부활을 믿기까지 믿은 자들이 그 믿음의 유업을 하나님의 그 기업의 유업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믿음으로 받았기에 이 나라에 간섭하시며 믿음으로 온전히 세우사 이 나라를 복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2 이스라엘로 세울 수 있는 역사를 알고 있느냐? ...> (2007.4.8)
신성종 목사 <지옥과 천국> 간증
http://www.youtube.com/watch?v=eo-RhvKaXIQ
삼성전자가 2ㆍ4분기에 사상 최대인 6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은 47조원으로 작년 4ㆍ4분기(47조3,000억원)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많았다. 삼성전자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2ㆍ4분기 실적 잠정치를 공시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207/e20120706090900120250.htm
[삼성전자 또 사상최대 영업이익] 글로벌시장 돌풍… 갤럭시S3 효과 본격화
이달, 출시 2개월만에 1000만대 판매 돌파, 아이폰5 출시전까진 스마트폰 시장서 독주
갤럭시S3는 5월 말 출시되자마자 영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에 올랐고 러시아에서도 3주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전례 없는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1개월여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700만대 이상 공급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미국시장 판매가 예정된 이달에는 1,000만대 돌파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7월까지 전세계 147개국 302개 통신 사업자에 갤럭시S3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갤럭시S의 112개국 175개 사업자, 갤럭시S2의 135개국 210개 사업자보다 많다. 일부 부품수급 문제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전문가들이 2ㆍ4분기에 이어 3ㆍ4분기에 삼성전자 IM(IT 모바일)사업부의 사상 최대 실적을 낙관하는 이유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207/e20120706154344117700.htm
여야 ‘경제 포퓰리즘’ 기승
2012년 07월 06일(金)
‘대선 票에 몸 단’ 정치권… 경제도 재정건전성도 ‘나몰라라’
최근 발의법안 97건 중 12세미만 아동수당 등 20여건 ‘票퓰리즘’ 법안
19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정부의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 법안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표(票)를 의식한 이 같은 포퓰리즘 법안은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2013년 균형재정을 달성하겠다는 정부의 목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지난 3∼5일 사이에 발의된 97건의 법안 중 20여 개가 향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정부의 재정건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법안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 정부의 세수(稅收)를 줄이고 재정 지출을 늘리는 내용의 법안들이 하루 평균 7건 이상 발의된 셈이다. 이러한 법안들은 여야를 떠나 경쟁적이고 무차별적으로 양산되고 있어 심각성이 더욱 커보인다는 게 재정 당국과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보호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재정건전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지나치게 간과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7060107032408000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9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977
(미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마22:37-40)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살전5:15-21)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6 Rejoice always;
17 pray without ceasing;
18 in everything give thank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to you-ward.
저명한 보수신학자 신성종 목사의 '지옥과 천국' 간증이 신자나 불신자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하나님이 친히 통치하시는 천국 초대영업에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원로목사님이 존경스럽다. 삼성전자 경영자들은 3개월 동안 47조원 매출에 6조7천억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한다. 국내가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벌어들인 놀라운 업적에 박수를 보낸다.
다음은 '나의 모든 것을 드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자가 복있는 자라는 메시지이다. 미가 선지자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은 '정의와 사랑과 겸손'이었으며, 바울 사도에게는 '항상 기뻐하고 쉼없이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것이었다.
미가 사역자들에게는 '대한민국의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이루어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선진제사장의 나라로 만들어가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맡기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믿음으로 세워진 나라이기에 가능한 목표이다.
<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느니라.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세상 앞에서 제일 복 있는 사람이 누구인줄 아느냐? 이 땅위에 참으로 복 있는 자들은 먼저는 이 세상의 어떠한 복 복 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는 자가 복 있는 자요 또 내가 먼저 어떠한 모양이라도 용서하며 양보하며 하나님 앞에 하나님 자녀로 드려짐이 복 있는 자가 아니겠는가? 참 진정한 하나님 앞에 복 받은 자는 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포기하는 영적인 자가 복 있는 자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내가 주님 앞에 일러 말로 온전히 내가 되어졌다고 모든 사람 앞에 하나님 앞에 참으로 자부하지만, 이 땅위에 너무나도 쉽게는 말로 나는 ‘하나님 앞에 복 받은 자라. 나는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가진 자라’ ‘하나님 앞에 나는 다 잘 믿었노라 나는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했다’고 모든 것을 자부하지만 진정 하나님 앞에 내 모습을 비추어 볼 때 어떤 모습 속에서 내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겠는가? 진정 이 땅위에 하나님 앞에 복 있는 자는 말씀대로 순종되어지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제일 복 있는 자가 아니겠는가? 이 땅위에 참으로 아무리 많은 나에게 물권과 모든 것을 가졌다 한다한들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말씀으로 바로서지 아니하고 어찌 그것이 우리가 복을 받았다고 외칠 수 있으랴. ...> (2004.1.6 21:30 여수 화장동)
<... 이 땅에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 참 의미를, 주님이 주시는 계시(啓示)와 묵시(黙示)와 음성(音聲)을 어찌 다 전할 수 있으랴! 받은 자 외에는 그것을 알 수 없다 하였지만 현실로 증거로 나타나는 그 놀라운 역사를 아무리 말로 전한다한들 그것을 어찌 다 전할 수 있으랴! 내가 받은 그 능력을 은혜를 은사를 어찌 다 나눠줄 수 있으랴! 준비된 자에게 받을만한 자에게 그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나니 이 나라에 향한 뜻과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심은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고난을 생각하며 부활을 믿기까지 믿은 자들이 그 믿음의 유업을 하나님의 그 기업의 유업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믿음으로 받았기에 이 나라에 간섭하시며 믿음으로 온전히 세우사 이 나라를 복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2 이스라엘로 세울 수 있는 역사를 알고 있느냐? ...> (2007.4.8)
신성종 목사 <지옥과 천국> 간증
http://www.youtube.com/watch?v=eo-RhvKaXIQ
삼성전자가 2ㆍ4분기에 사상 최대인 6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은 47조원으로 작년 4ㆍ4분기(47조3,000억원)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많았다. 삼성전자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2ㆍ4분기 실적 잠정치를 공시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207/e20120706090900120250.htm
[삼성전자 또 사상최대 영업이익] 글로벌시장 돌풍… 갤럭시S3 효과 본격화
이달, 출시 2개월만에 1000만대 판매 돌파, 아이폰5 출시전까진 스마트폰 시장서 독주
갤럭시S3는 5월 말 출시되자마자 영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에 올랐고 러시아에서도 3주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전례 없는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1개월여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700만대 이상 공급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미국시장 판매가 예정된 이달에는 1,000만대 돌파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7월까지 전세계 147개국 302개 통신 사업자에 갤럭시S3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갤럭시S의 112개국 175개 사업자, 갤럭시S2의 135개국 210개 사업자보다 많다. 일부 부품수급 문제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전문가들이 2ㆍ4분기에 이어 3ㆍ4분기에 삼성전자 IM(IT 모바일)사업부의 사상 최대 실적을 낙관하는 이유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207/e20120706154344117700.htm
여야 ‘경제 포퓰리즘’ 기승
2012년 07월 06일(金)
‘대선 票에 몸 단’ 정치권… 경제도 재정건전성도 ‘나몰라라’
최근 발의법안 97건 중 12세미만 아동수당 등 20여건 ‘票퓰리즘’ 법안
19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정부의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 법안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표(票)를 의식한 이 같은 포퓰리즘 법안은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2013년 균형재정을 달성하겠다는 정부의 목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지난 3∼5일 사이에 발의된 97건의 법안 중 20여 개가 향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정부의 재정건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법안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 정부의 세수(稅收)를 줄이고 재정 지출을 늘리는 내용의 법안들이 하루 평균 7건 이상 발의된 셈이다. 이러한 법안들은 여야를 떠나 경쟁적이고 무차별적으로 양산되고 있어 심각성이 더욱 커보인다는 게 재정 당국과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보호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재정건전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지나치게 간과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7060107032408000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9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