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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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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했으나 야당에서 어색하게 외면하고 일어나지 앉자 야당내에서도 무례한 태도를 자성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정당을 초월하여 대통령이 입장하면 일어나는 것을 관례로 하면 상호 갈등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타국에서 국빈이 내방할 때에 기립하는 것이 만국의 관례이다. 사람으로부터 무시당하는 것은 참을 수 있으나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사람의 뜻을 맞추다가 나를 배신했구나" 책망을 받는 삶을 살았다면 정녕 실패한 인생이다. 예배를 멸시하고 기독교를 박대하는 자들을 관용한 죄가 무겁다.

다음은 현대통령에게 임기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지 못한 책임을 물으신 메시지이다. 하늘에서 인정받은 대통령은 결국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으나 하늘에서 외면당한 대통령은 회복할 길이 없다.

 

<... 남북한의 관계가 위기가 아니라 참으로 이미 무너진 공산세력들이 무엇이 그리도 두려울 수 있으랴. 지금의 제일 위기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세워야 될 국방을 튼튼케 하며 이 나라에 믿음으로 잘못된 것을 다시 세워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擴張)시키며 정계와 종교를 바로 잡아야 될 이때에 마땅히 감당해야 될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 일이 .... 최고의 위기(危機)가 무엇인줄 아느냐. 지금의 믿음을 바로 세우지 못하며 정치를 바로 다스리기보다는 믿음의 국가로 세우기 위한 터전 위에 지금에 경제위기를 만났다하지만 지금의 제일 큰 위기는 종교(宗敎) 위기(危機)며 믿음의 위기라는 것을 먼저 알아 하나님이 세우고자하는 뜻을 바로 세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일을 이 땅에 이끌어내 가야 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그 일을 바로 알지 못하며 내게 맡겨준 최고의 큰 뜻이 무언지 알지만 그것을 사람이 두려워 사람의 비위를 맞추다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에 지금에 남은 시간 시간들을 이제는 내 목숨을 다하기까지 내 생명을 다하기까지 하나님이 맡겨준 법과 세상의 법과 질서와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역사하신 것이 있거늘 그것을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내게 맡겨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며 임기(任期)를 마친다면 그 임기동안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어찌 하나님이 그 답을 묻지 않을 수 있으랴. ...> (2012.7.3 15:00 탑립동)


푸대접 받은 MB vs 박수 받은 오바마
[중앙일보] 입력 2012.07.04 01:45 / 수정 2012.07.04 13:44
국가원수 국회 연설 예우 논란
한국 국회 - 미국 의회 너무 다른 풍경 대통령을 맞아들이는 한·미 의원들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한국 의원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2일 국회 개원식 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으로 입장하는 동안 앉아 있고(왼쪽), 미국 의원들은 2010년 1월 27일 국정연설을 위해 의사당에 들어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박수를 치며 일어나 환영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353/8653353.html?ctg=1000&cloc=joongang|home|top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3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28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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