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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인용한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이라는 단체가 기독교 공격에 앞장섰던 실적이 놀랍다. 예수 그리스도 박해에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놀라운 것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5월 이 단체에게 <종교에 의한 차별실태와 개선방안 연구>라는 연구의 용역을 맡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자들이 이처럼 '종교자유' 미명하에 기독교를 공격할 때에 그자들과 동조 합세한 기독교 인사들이 있음을 개탄한다.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김승동)가 그들의 정체를 밝혀놓았으니 대책을 강구할 때이다.
다음은 3년전 방미했을 때에 미국의 학교에서 성경과 주기도문을 폐한 반기독교문화를 한탄하신 메시지이다. 한국에서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에서 예배를 할 수 없고 성경을 가르칠 수 없는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한 반기독교문화가 나라를 압도할 때가 말세이며 나라가 망조에 이른다. 장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불교가 더욱 성행하고 기독교 폄하가 더욱 심화된 사실을 개탄한다. 대통령은 반기독교 운동에 앞장선 '종자연'에 연구용역을 위탁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현병철)을 해임해야 할 것이다.
<... 이 나라 (미국)에 처한 상황과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이 처한 상황이 심히도 두렵고 하나님 앞에 두렵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나라가 이처럼 무질서한 상황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법을 세상의 법을 더 지키고 행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모든 나라들이 질서를 평강과 평안으로 참으로 이 나라로 악이 없는 나라로 선을 행하며 잘 사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세워가는 나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로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실 것이온대, 이 나라에 하나님을 거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이 나라에 어려운 바꿔짐의 상황으로 마지막 하나님의 때 말세가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때에 말세(末世)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한 채 악의 세력과 사람의 생각을 따라 행하는 것이 이 땅에 말세가 아니겠는가.말세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법에 맞추어 잘못된 악을 도모하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하나님의 때에 말세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 세상을 돌이켜 온 세상 온 세계가 하나님을 거역하며 자기의 뜻대로 세상의 법만 지키며 잘못된 법을 악용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이 땅에 온 세계에 믿음의 나라에 다가오는 것이 말세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주님이 두렵고 주님이 두렵고 떨림으로 온 세상 온 세계를 주님의 말씀대로 바꾸어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켜 행하며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평강한 나라로 평화의 나라로 이끌어가는 것이 이 땅에 더욱더 살아가야 될 사람답게 사는 모습들이 아니겠는가. ...> (2009.7.29 18:00 뉴저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정체성은 기독교 공격의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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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활동한 내용은, ▶미션 스쿨인 대광고등학교에서의 예배를 거부한 강의석 사건에 대하여 깊이 그리고 적극적, 조직적으로 관여한 점 ▶중앙인사위원회의 입사지원서에 ‘종교 항목’을 삭제토록 한 것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의 CA(특별활동)시간에 예배에 참석한 것에 대한 항의 ▶미션스쿨인 숭실대학교의 채플에 대한 학칙개선 촉구 활동과 헌법 소원을 한 것 ▶미션 스쿨인 숭실중학교의 종교행위를 거부하는 허 모 교사의 기자회견 개최 ▶고려은단, ‘JESUS LOVES YOU’광고 중단 요구 ▶사찰에서 108배하여 미션스쿨인 강남대에서 재임용이 거부된 이찬수 교수 복직 캠페인 ▶아프간 사태(샘물교회 봉사단 이슬람에 납치 사건)에 대한 입장표명‘삐뚤어진 종교 신념과 맞서라’고 주장 ▶2007년 대선후보들에게 종립학교의 종교의식 등에 대한 정책질의를 한 것 ▶종교 시설 내 투표소 거부 및 선관위 압박 행위(2008년, 2012년) ▶미션 스쿨인 광성중학교 종교 강요를 주장하며 학교 앞 캠페인 활동 ▶2008년 서울시 교육감 후보 학내 종교 자유에 대한 정책질의 ▶공무원 종교 중립 법제화(종교차별법)주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종교차별금지법’반대 성명에 대한 반박 성명서 발표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의 교회 내에서의 기도회 참석이 위헌이라는 기자회견과 헌법소원 천명 ▶교육과학부 대학설립운영 개정안 중 ‘대학 내 종교시설 설치’ 반대의견 발표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를 반대하는 불교계 제 단체 성명서에 참여(2009년 3월 4일) ▶종교 시설에 민방위 교육은 종교자유 침해라는 주장 ▶군대 내 지휘관 및 군종정책의 중립성 요구 ▶칼빈길 명예 도로명 반대와 이를 위한 다음 아고라 청원 운동 ▶4•19혁명 조찬기도회에 대통령 축사에 대한 문제제기 ▶목사들의 교회 안 발언에 대한 문제제기 ▶개신교가 배타적 사회문화의 진원지(?)라는 주장 ▶서울여대 입학사정관 모집에 특정종교 제한이라는 문제제기 ▶청와대서 목사 불러 예배드린 것 비판 ▶종교교육에 있어 개신교계가 ‘반인권적’이라는 주장 ▶미션스쿨인 안양 백양고등학교가 시설이 부족하여 교회서 예배드린 것이 위법이라는 주장 ▶2010년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게 ‘학생종교인권보호’를 위한 서약식 서명요구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 초청 학생인권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서약식 개최(곽노현, 박명기 참석) ▶충남 당진군 합창단이 ‘선교 활동’이라 주장하며, 법적 조치 선언 ▶미션스쿨 교사채용 시 기독교인만 응시자격은 불법이라고 주장 ▶김황식 총리 후보의 정교분리 중립으로서, 자격이 미흡하다는 성명서 발표 ▶미션스쿨인 전주 신흥고등학교 신입생의 기독교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문제제기 ▶이슬람 채권 수쿠크를 반대하는 기독교에 대한 반박 성명 발표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통령이 무릎 꿇고 기도한 것에 대한 비난 성명 ▶사랑의교회 신축이 인•허가상의 특혜라는 주장제기 ▶서울 시 모 동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선교무용’이 있다는 주장과 동사무소에 압력 ▶충주시 ‘크리스마스트리’에 대한 공개 질의서 ▶공직자 조찬기도회 참여금지 해야 한다고 주장 ▶2011년 현충일 식전에 찬송가가 연주되었다는 주장(이곡은 영결식 현장에서 찬송가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새처럼 자유롭게-Free as a Bird>라는 장송곡 의미로 사용됨) ▶사랑의교회 신축허가 시민 감사청구 서명운동 전개 ▶학생인권조례를 찬성한다는 논평 발표 ▶서울시립 마포청소년수련관 직원모집에 종교란 삭제 요청 ▶50년 이상 지속된 국가조찬기도회를 국가의 미래를 농단한다는 취지로 중단요청 성명서 발표 ▶학생인권조례 8만 명 서명운동 돌입(불교계에서 25,000장 동참)▶설립자와 학교의 정신이 기독교인, 대구 계명대 채플거부 문제 제기 ▶기독교에서 설립한 소망교도소 직원 채용 시 개신교 특혜 의혹 주장 ▶사랑의교회 주민 옴부즈맨 감사 결과 발표 ▶서울학생인권 조례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가인권위와 용역 계약 등을 하였다.
결국 종자연이 지금까지 해온 주요한 활동의 50여 가지를 살펴보아도 모두 기독교를 공격하거나,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기독교의 사회적 활동을 압박하고 제한하려는 의도가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기간에 종자연은 불교와 관련된 두 가지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표명했는데, 하나는 2009년 4월 불교신문 00국장의 성희롱 사건에 대한 공동 기자회견이고, 또 하나는 2007년 10월에 버마의 민중학살 규탄과 민주화 운동에 대한 논평이 고작이다. 나머지는 학술대회나 세미나와 칼럼을 통해 ‘정교분리’ ‘종교차별’ ‘인권’에 대한 것을 다루고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기독교를 겨냥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 더 보기 http://www.chpr.org/s04_3.htm?mode=read&read_no=286
<관련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아래에 인용한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이라는 단체가 기독교 공격에 앞장섰던 실적이 놀랍다. 예수 그리스도 박해에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놀라운 것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5월 이 단체에게 <종교에 의한 차별실태와 개선방안 연구>라는 연구의 용역을 맡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자들이 이처럼 '종교자유' 미명하에 기독교를 공격할 때에 그자들과 동조 합세한 기독교 인사들이 있음을 개탄한다.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김승동)가 그들의 정체를 밝혀놓았으니 대책을 강구할 때이다.
다음은 3년전 방미했을 때에 미국의 학교에서 성경과 주기도문을 폐한 반기독교문화를 한탄하신 메시지이다. 한국에서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에서 예배를 할 수 없고 성경을 가르칠 수 없는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한 반기독교문화가 나라를 압도할 때가 말세이며 나라가 망조에 이른다. 장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불교가 더욱 성행하고 기독교 폄하가 더욱 심화된 사실을 개탄한다. 대통령은 반기독교 운동에 앞장선 '종자연'에 연구용역을 위탁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현병철)을 해임해야 할 것이다.
<... 이 나라 (미국)에 처한 상황과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이 처한 상황이 심히도 두렵고 하나님 앞에 두렵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나라가 이처럼 무질서한 상황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법을 세상의 법을 더 지키고 행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모든 나라들이 질서를 평강과 평안으로 참으로 이 나라로 악이 없는 나라로 선을 행하며 잘 사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세워가는 나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로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실 것이온대, 이 나라에 하나님을 거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이 나라에 어려운 바꿔짐의 상황으로 마지막 하나님의 때 말세가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때에 말세(末世)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한 채 악의 세력과 사람의 생각을 따라 행하는 것이 이 땅에 말세가 아니겠는가.말세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법에 맞추어 잘못된 악을 도모하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하나님의 때에 말세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 세상을 돌이켜 온 세상 온 세계가 하나님을 거역하며 자기의 뜻대로 세상의 법만 지키며 잘못된 법을 악용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이 땅에 온 세계에 믿음의 나라에 다가오는 것이 말세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주님이 두렵고 주님이 두렵고 떨림으로 온 세상 온 세계를 주님의 말씀대로 바꾸어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켜 행하며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평강한 나라로 평화의 나라로 이끌어가는 것이 이 땅에 더욱더 살아가야 될 사람답게 사는 모습들이 아니겠는가. ...> (2009.7.29 18:00 뉴저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정체성은 기독교 공격의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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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활동한 내용은, ▶미션 스쿨인 대광고등학교에서의 예배를 거부한 강의석 사건에 대하여 깊이 그리고 적극적, 조직적으로 관여한 점 ▶중앙인사위원회의 입사지원서에 ‘종교 항목’을 삭제토록 한 것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의 CA(특별활동)시간에 예배에 참석한 것에 대한 항의 ▶미션스쿨인 숭실대학교의 채플에 대한 학칙개선 촉구 활동과 헌법 소원을 한 것 ▶미션 스쿨인 숭실중학교의 종교행위를 거부하는 허 모 교사의 기자회견 개최 ▶고려은단, ‘JESUS LOVES YOU’광고 중단 요구 ▶사찰에서 108배하여 미션스쿨인 강남대에서 재임용이 거부된 이찬수 교수 복직 캠페인 ▶아프간 사태(샘물교회 봉사단 이슬람에 납치 사건)에 대한 입장표명‘삐뚤어진 종교 신념과 맞서라’고 주장 ▶2007년 대선후보들에게 종립학교의 종교의식 등에 대한 정책질의를 한 것 ▶종교 시설 내 투표소 거부 및 선관위 압박 행위(2008년, 2012년) ▶미션 스쿨인 광성중학교 종교 강요를 주장하며 학교 앞 캠페인 활동 ▶2008년 서울시 교육감 후보 학내 종교 자유에 대한 정책질의 ▶공무원 종교 중립 법제화(종교차별법)주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종교차별금지법’반대 성명에 대한 반박 성명서 발표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의 교회 내에서의 기도회 참석이 위헌이라는 기자회견과 헌법소원 천명 ▶교육과학부 대학설립운영 개정안 중 ‘대학 내 종교시설 설치’ 반대의견 발표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를 반대하는 불교계 제 단체 성명서에 참여(2009년 3월 4일) ▶종교 시설에 민방위 교육은 종교자유 침해라는 주장 ▶군대 내 지휘관 및 군종정책의 중립성 요구 ▶칼빈길 명예 도로명 반대와 이를 위한 다음 아고라 청원 운동 ▶4•19혁명 조찬기도회에 대통령 축사에 대한 문제제기 ▶목사들의 교회 안 발언에 대한 문제제기 ▶개신교가 배타적 사회문화의 진원지(?)라는 주장 ▶서울여대 입학사정관 모집에 특정종교 제한이라는 문제제기 ▶청와대서 목사 불러 예배드린 것 비판 ▶종교교육에 있어 개신교계가 ‘반인권적’이라는 주장 ▶미션스쿨인 안양 백양고등학교가 시설이 부족하여 교회서 예배드린 것이 위법이라는 주장 ▶2010년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게 ‘학생종교인권보호’를 위한 서약식 서명요구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 초청 학생인권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서약식 개최(곽노현, 박명기 참석) ▶충남 당진군 합창단이 ‘선교 활동’이라 주장하며, 법적 조치 선언 ▶미션스쿨 교사채용 시 기독교인만 응시자격은 불법이라고 주장 ▶김황식 총리 후보의 정교분리 중립으로서, 자격이 미흡하다는 성명서 발표 ▶미션스쿨인 전주 신흥고등학교 신입생의 기독교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문제제기 ▶이슬람 채권 수쿠크를 반대하는 기독교에 대한 반박 성명 발표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통령이 무릎 꿇고 기도한 것에 대한 비난 성명 ▶사랑의교회 신축이 인•허가상의 특혜라는 주장제기 ▶서울 시 모 동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선교무용’이 있다는 주장과 동사무소에 압력 ▶충주시 ‘크리스마스트리’에 대한 공개 질의서 ▶공직자 조찬기도회 참여금지 해야 한다고 주장 ▶2011년 현충일 식전에 찬송가가 연주되었다는 주장(이곡은 영결식 현장에서 찬송가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새처럼 자유롭게-Free as a Bird>라는 장송곡 의미로 사용됨) ▶사랑의교회 신축허가 시민 감사청구 서명운동 전개 ▶학생인권조례를 찬성한다는 논평 발표 ▶서울시립 마포청소년수련관 직원모집에 종교란 삭제 요청 ▶50년 이상 지속된 국가조찬기도회를 국가의 미래를 농단한다는 취지로 중단요청 성명서 발표 ▶학생인권조례 8만 명 서명운동 돌입(불교계에서 25,000장 동참)▶설립자와 학교의 정신이 기독교인, 대구 계명대 채플거부 문제 제기 ▶기독교에서 설립한 소망교도소 직원 채용 시 개신교 특혜 의혹 주장 ▶사랑의교회 주민 옴부즈맨 감사 결과 발표 ▶서울학생인권 조례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가인권위와 용역 계약 등을 하였다.
결국 종자연이 지금까지 해온 주요한 활동의 50여 가지를 살펴보아도 모두 기독교를 공격하거나,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기독교의 사회적 활동을 압박하고 제한하려는 의도가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기간에 종자연은 불교와 관련된 두 가지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표명했는데, 하나는 2009년 4월 불교신문 00국장의 성희롱 사건에 대한 공동 기자회견이고, 또 하나는 2007년 10월에 버마의 민중학살 규탄과 민주화 운동에 대한 논평이 고작이다. 나머지는 학술대회나 세미나와 칼럼을 통해 ‘정교분리’ ‘종교차별’ ‘인권’에 대한 것을 다루고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기독교를 겨냥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 더 보기 http://www.chpr.org/s04_3.htm?mode=read&read_no=286
<관련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