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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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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의 35%에 불과한 강수량 때문에 저수지의 바닥이 드러나고 논밭의 작물이 말라 피해가 심각하다고 아우성이다.

물이 없이는 모든 생명의 탄생도 번성도 없기에 영혼의 쇠약함을 가뭄에 비유한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시1편)

천국은 "하나님 보좌로부터 나와 흐르는 생명수가 있는 곳이라" (계22:1) 했다.

우리의 영혼이 메마르니 이 땅이 메말라가고 있지않는가 뒤돌아보게 된다.

이 땅에 비를 풍성히 내려주시고 우리의 영혼에도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소서!

 

< 이 세상에 어느 것보다도 바꿀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우리의 생각 속에서 주님을 잘 믿는다고 하였지만 진정 주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렸나이까? 먼저는 주님 앞에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의뢰하라 그러한 말씀의 뜻은 진정 우리가 나 외에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가정도 자녀도 다 주셨고 진정 우리 주님께서 잘 관리하라고 맡겨준 가정이지만 주님 외에 나 외에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주셨지만 저희들 그 마음속에 어떠한 마음을 갖고 있나이까? 먼저는 내 자녀가 우상이 되었습니까? 내 아내가 우상이 되었고 내 남편이 우상이 되었나이까? 우리에게 맡겨준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사명이라고 하였건만 너무나도 우리 마음속에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사명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실천한 저희들이 되었나이까? ... > (2000.10.19 20:00 화성군 매송면)

 

"사람도 말라죽을 판…" 바닥 드러난 90만평 저수지 '충격'공터의 폐가옥이 돼버린 방갈로 … 풀밭에 갇힌 나룻배
"물고기 떼죽음이 아니라 사람도 말라죽을 판"
기상청 "이번주 고비, 7월에 평년보다 많은 비"
2012-06-24 19:26 | 노컷뉴스 권혁주 기자
~ 104년만에 최악이라는 질긴 가뭄에 전국 곳곳에서 저수지가 말라 농작물이 피해를 입고, 채소가격이 급등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1년만에 가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전국이 가뭄에 비상이 걸렸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비가 오는 것. 기상청은 이번주도 불볕더위가 이어지다가 다행히 주말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또 7월 초순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 오는 날이 잦고 특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도 평년(61∼126㎜)보다 많겠다고 예보해 단비가 내리기 직전인 이번주가 긴 가뭄피해.고통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 더 보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8164

 

종자의 최적 발아조건
http://blog.naver.com/genebank90?Redirect=Log&logNo=6005340783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04

 

 (시1:1-4)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약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요한계시록)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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