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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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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25남침 62주기, 그리고 며칠 후 제2연평해전 10주기를 맞이 한다. 8년후 2010년 11월 23일 그자는 또 다시 연평도에 포격하여 도발했다. 

북한을 지원했던 자금이 핵폭탄으로 돌아온 햇볕정책이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다. 햇볕정책이 아니었으면 북이 진즉 망하고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을 폐기하고 미국과 동맹관계를 강화하여 일관되게 강경정책으로 몰고가 독재자를 쓰러뜨렸으니 최대의 업적이 아닐 수 없다. 이 대통령과 특별히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박수를 보낸다.

 

<... 많은 과정과 지금의 아무도 모르는 과정 속에 남북한의 문제와 또 비밀리에 시작된 많은 일들 가운데 미국과 한국이 합하여 이명박 그 아들과 오바마가 합하여 그렇게 북한을 조여 갈 줄은 누가 알 수 있었으랴. 너무나 겉으로는 강한 척 하였지만 그 아들은 부시 때보다 오바마와 이명박이 합치어 자기를 조여들고 북한을 조여드는 그것을 보면서 오바마는 그래도 자기편이 되어주어 북한을 도와줄 줄 생각하며 잘 이끌 줄 알았는데 어찌 이명박과 딱 붙어서 자기를 공격하는 일과 자기의 편에 하나도 서지 않는 그것을 보면서 얼마나 충격으로 이어져 우리 북한은 이제는 남한과 부시보다 더한 오바마가 이명박과 한 팀 되어 자기의 북한을 조여드는 것을 보면서 충격적인 그걸로 "이제는 우리 북한은 죽을 수밖에 없구나" 하는 그때에 너무나 많은 충격으로 그 아들이 쓰러져 오늘에 죽음에 이르게 된 그것을 볼 때에 어찌 이명박 그 아들이 모든 것이 이 세상의 경제와 모든 것을 이루며 모든 것을 잘했다 말하지 않을 수 있으랴. 남북한에 있어 얼마나 세상의 경제와 모든 악의 축들과 합하여 그 일을 했던 것도 얼마나 공로로 아무도 알지 못하며 모든 것이 잘못됐다 말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그 아들의 생명을 걷어갔지만 그 위에 충격적인 사건이 아니면 어찌 그 아들이 그렇게 충격으로 그 병으로 뇌로 말미암아 쓰러지는 일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기도했던 것과 모든 애국적인 것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계획을 이뤄가기 위해 모든 과정을 놓았지만 그 마음으로 뭉치지 않으며 10년 동안 김대중 노무현 그 아들들이 자기를 돕고 돕고 할 그때는 모든 것을 다 이룬 것 같았지만 현실들이 바뀌며 정권이 바뀌며 또 정권이 바뀌기까지 충격보다는 오바마와 이명박이 합하여 북한을 아무것도 돕지 않는 것을 볼 때에 ‘이제는 우리는 참으로 죽을 수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에 이 세상에 .... 모든 것이 몇 년 동안 4년에 이르기까지 현 정부가 아무것도 안한 것 같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 큰일을 감당했던 그 일을 볼 때에 어찌 그 모든 일을 강권으로 믿음이 있기에 또 하나님의 잘못된 것을 알았기에 그것을 강권으로 세워 한 치의 오차의 양보도 없이 그 일을 감당한 그것이 제일 큰 일이 아니겠는가. ...> (2011.11.26 21:00 탑립동)

 

<... 이미 대한민국 남한은 우리 북한손에 넘어 온 것을 당신은 이미 알고있지 않소.이미 오래전에 전직 김대중을 통하여 이미 약속한 바가 있소. 그 약속을 이제는 노 대통령이 그 약속을 이행할 차례요. 그것을 이행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 전쟁으로 몰고 갈 판이요. 그래도 당신은 그것을 원하오?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다 도장을 찍으오! 내가 무엇을 요구하든지 요구에 응할 각오를 하고 이곳에 온것 아니오? 이미 다.. 이미 오래전에 그러한 합의가 끝난줄 알고 있소. 그러한 합의를 알지 못하고 이곳까지 방문했소? 방문한 그 방문이 반드시 대한민국 남한을 우리 북조선에 넘겨줄 그러한 각오를 하지 않았소? 한 걸음 = 더 나아가 남북한이 합하여 평화협정을 맺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평화협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남한을 우리 북조선으로 넘겨주는 것이 우리의 최고의 꿈이며 최고의 우리 김일성 아바이 수령님의 그것을 이어 그 일을 나는 완수해야 될 책임이 있소! 정권이 교체되기 전에, 교체될 일도 없겠지만 교체되기 이전에 그 모든 일을 이루어야 되겠소! 절대로 정권교체라는 절대로 그 아래 모든 것을 넘길 수가 없소!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절대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이 일들을 우리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으려오! 그것을 합의하지 않으면 이 곳에 온 모든 자들은 다 불 ...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소. 나는 어떠한 각오도 우리의 남조선을 우리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에는 .. 한치도 양보도 없소! 이보다 더한 ..세계 정상위에 우리는 미국도 우리의 조종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오! 이미 우리 손에 다 들어와 있소! ...> (2007.10.2 08:50 옥천) 

 

<... 하지만 더 이상 = 깊게 = 판 것은 땅굴이 아니니라. 그때 발견된 그 이후로 깊숙이 팠던 땅굴은 끝이 났느니라. 지금 그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은 언젠가 보여주었듯이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침투해오는 일을 더 쉽게 계획하고 있느니라. 또 그 어마어마한 땅굴에 물질이 너무 많이 = 투입되기 때문에 이미 = 단절 = 시켜 놓고 있느니라. 지금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계획했던 그 계획을 반대로 딴 모양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지만 ...

지금 아무리 어떠한 정책, 햇볕정책!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남한에서 하지만 그것은 다 헛수고일 뿐이며 때가 이르매 그렇게 하지 아니하여도 하나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여 한 민족이 하나로 한 나라로 이루어져 갈 날이 반드시 오리라! ...> (2002.7.3 21:13 여수 화장동)

 

5월말(2002년)부터 연료 채우고 대기… 南함장 성격까지 파악"

입력 : 2012.06.25 03:07

제2연평해전이 우발적이라는 DJ정부 인사 주장, 北 8전대(당시 도발 부대) 출신 탈북자가 허구성 입증
2002년초부터 복수 노려 - 김정일, 서해함대사령부 방문, 강등됐던 1차해전 패전 책임자 훈장 주며 복권 시켜줘
북한군에 깜깜한 南 - 北은 南장교들 인적사항과 무전병 타전속도까지 아는데 南은 너무 아는게 없어 충격
北 제2연평해전 피해 적어 - 사망 3명, 부상 5~6명에 불과… 정부 '30명 사상' 발표와 차이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 해군 8전대에 근무한 탈북자 김일근씨의 증언을 종합하면 북한은 길게는 5개월, 짧게는 1개월 전부터 2002년 6월 29일 발생한 제2연평해전 도발을 준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25/2012062500180.html?news_Head1

 

제2연평해전 [第二延坪海戰] 

제17회 월드컵축구대회의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 25분 무렵,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3마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일어났다. 1999년 6월 15일 오전에 발생한 제1연평해전이 벌어진 지 3년 만에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남북한 함정 사이의 해전이다. '서해교전'으로 불리다가 2008년 4월 '제2연평해전'으로 격상되었다.

교전에 앞서 북방한계선 북한측 해상에서 북한의 꽃게잡이 어선을 경계하던 북한 경비정 2척이 남한측 북방한계선을 침범하면서 계속 남하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한국 해군의 고속정 4척이 즉각 대응에 나서 초계와 동시에 퇴거 경고 방송을 하는 한편, 교전 대비태세를 취하였다.
... 더 보기 http://100.naver.com/100.nhn?docid=7980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64

http://www.micah608.com/?_p=maincontents/0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87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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