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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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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6.25 남침 62주년이 된다. 전직 통진당 국회의원 이정희는 "6.25가 북침이냐 남침이냐"는 질문을 받고 "더 공부해서 나중에 답하겠다"는 기막힌 답변을 했다. 사실상 남침을 부인한 발언이며 대한민국을 조롱한 행위이다.

기독교인에게 "누가 세상을 창조했습니까" 물을 때에 "생각 좀 해봐야 하겠습니다" 답하는 사람은 불신자임을 고백하는 말이다. "창조라는 것을 증명해 보라"는 자들이 있으나 내 눈 앞에 실재하는 모든 것이 창조의 증거이니 하니님의 창조에 감탄하면 되는 것이지 창조를 증명할 필요가 없다.

역사적으로 명백한 사실을 재론하여 "6.25가 남침이라는 증거가 있냐" "KAL기 사건 주범이 북한이라는 증거가 있냐" "천안함 공격의 증거가 있냐"는 질문 자체가 의혹을 부추기는 망발이다. 서구에서는 600만 유대인 학살을 부인하거나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법적 책임을 묻는다고 한다. 우리도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자들을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여 거짓을 뿌리 뽑아야 한다.

 성경은 '부활하신 예수를 뵙고 경배하면서도 의심하는 자들이 있더라' (마28:17) 하였으니 참으로 인간은 부패한 본성을 가진 피조물이다.

 

<... 우리 인간이 사람들이 잘못 행하는 그 일들을 지금까지 많은 시간 속에 지체(遲滯)하며 모든 것을 보고만 있는 것 같았지만 대한민국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어 하나님이 보우(保佑)하사 이 나라를 세우신 목적 앞에 많고 많은 세계 속에 이 적은 대한민국 코리안을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땅위에 행하고자하는 뜻이 있는데 어찌 그 악에 굴종하게 하며 악에 무릎 꿇을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있으랴. 지금까지 많은 것이 적은 숫자가 이 나라를 잘못된 공산주의사상과 잘못된 악의 사상 앞에 모든 것을 이끌어간 것 같았지만 잘못된 사상 앞에 이제는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지금의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시어 이 나라를 이렇게 좋은 과정으로 좋은 환경으로 좋은 일들을 이끌어가기 위하여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어 이번에 많은 것을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을 보면서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많은 것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전하게 하여 모든 것을 알게 하시며 지금 처한 이 나라의 상황과 또 모든 사람들의 그 마음과 또 지금 뿌리잡고 있는 잘못된 사상을 드러내기 위하여 이 나라의 모든 방송(放送)도 모든 언론(言論)도 모든 이 당과 저 당의 모든 사람들의 그 심령도 이 당과 저 당과 지금 처해있는 모든 사람들의 그 마음을 알기 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사람들의 그 마음과 이 세상의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하여 주셔서 참으로 지금의 미국과 한국과의 협상(協商)이라는 걸 맺게 하시며 그것을 다루게 하시어 국민들의 그 생각과 모든 사람들의 그 생각을 알게 하시며 나라와 나라 사이에 생각을 알게 하시며 그 어떤 것이 참이며 어떤 것이 거짓인지 알게 하시어 이 땅위에 그 모든 것이 드러나지 아니하고는 그 생각과 그 마음과 모든 거짓과 진실이 드러나지 아니하고는 지금 국회와 정부의 그 기관기관마다 부서부서마다 세워지는 그러한 각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을 알지 못하기에 하나님께서 그 교묘(巧妙)한 방법을 쓰시어 그 생각을 알게 하시고 그 마음을 알게 하시어 이 나라가 지금은 잠시 어려움에 처한 것 같으나 모든 것을 잘 드러나게 하시어 바르게 방향을 정하게 하시며 바르게 이 나라에 되어지는 그 모든 사람들의 그 생각과 또 잘못된 생각을 드러내게 하시어 바르게 정권을 세워 바르게 모든 교체(交替)를 하여 어떤 것이 참이며 어떤 것이 거짓인지를 알게 하시어 그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신 줄 믿고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 앞에 더욱더 감사하라. ...> (2008.5.11 08:00 광우병 난동 당시에 받은 메시지, 옥천)

 

<... 다 뒤죽박죽 네가 하고 내가 하고 다- 하는 것 같으나 다 죽고 살 사람 살고 죽을 사람 죽고 없어질 사람 없어지고 완전히 6.25 전쟁처럼 다시 세울 때... 6.25보다 더 무서운 것으로 이 나라를 다시 제2의 나라로 세워서 ... 다- 잊어버린... 그 무서운 그 때를 다 잊어버린..  아 무서운 것을 모르고 ... 그것이 좋다고 하는 자들! 다 그렇게 그 때는 다 해치는 사람들도 이쪽으로 저쪽으로 해치고 다 뒤죽박죽 이당도 저당도 뒤죽박죽 다시 세워야 돼! 다시 세울거야! 싹 다시 바꿔! 정신상태들이 다 틀렸어 사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 밖에 없어! 사람의 손에서는  끝났어! 하나님 밖에는 못해! 이제는 하나님의 주권 앞에 있어! ...> (2007.7.5 옥천)


6·25전쟁 [六二五戰爭, Korean Conflict]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국에서의 전쟁.
--- 더 보기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ies_hty&query=6.25&ie=utf8

 

KAL기폭파사건 [─機爆破事件]   
1987년 11월 29일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가던 대한항공 858편 보잉 707기가 미얀마 근해에서 북한공작원에 의하여 공중폭파된 사건.
... 더 보기 http://100.naver.com/100.nhn?docid=150704
 
‘이정희-심재환’의 눈물 나는 ‘부창부수’ 
퇴출당한 이정희, 그 자리 대신한 심재환 변호사  
 2012년 06월 13일 (수) 10:39:37 오윤환  논설위원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공동대표는 정치권에서 사실상 퇴출된 인물이다. 4월 총선에서 서울 관악을 ‘여론조작’으로 낙마한 데 이어 통진당의 ‘괴물’ 이석기-김재연을 탄생시킨 ‘총체적 부정선거‘의 당권파 책임자로 낙인찍혀 정치무대에서 사실상 사라졌기 때문이다. 시사평론가 진중권씨는 이정희를 아예 “정치적 좀비”라고 명명했다.

‘이정희’ 이름 석 자는 국민들도 잊고 싶은 이름이다.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는 질문에 서울법대에 사법고시 출신인 그의 입에서 “더 공부해서 나중에 답하겠다”는 기막힌 대답이 나왔고, 북한 3대 권력세습에 대해서도 “북의 권력구조 문제를 언급하기 시작하면 남북관계는 급격히 악화된다”고 끝까지 북한을 감싸고 돈 장본인이 ‘몸통’ 이정희다. 북한의 연평도 살인포격에 대해서도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결과를 정부는 똑똑히 봐야합니다. 대결로 생겨나는 것은 비극뿐입니다”라고 이명박 정부를 비난했다. 안경 쓰고 ‘순진한’ 모습으로 ‘진보’를 세일즈해온 ‘얼굴마담’(진중권씨 표현)의 얼굴을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다.
... 더 보기 http://www.ne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47
 
[조갑제 칼럼] 이런 사람들이 KAL기 폭파 재조사!
노무현 정권은 종북 하수인? 이럴 줄이야...
미군철수 주장자, 국보법 철폐운동가, 송두율 변호인들, 북한 대변자...
최종편집 2012.06.23 14:03:24  
이런 사람들이 KAL기 폭파사건을 재조사하였다! 
 "하나같이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폄훼하는 데 선두에 서 있던 사람들이다. 어떻게 이런 인사들만을 찾아냈는지 놀라울 정도다.”
‘국정원 과거사 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위원장 오충일)는 2005년 2월3일 KAL 858편 폭파사건, 김대중 납치 사건 등 우선 조사대상 7건을 선정, 발표하였다. 민간인 위원들의 면면은 객관적 조사가 불가능할 것이란 金賢姬씨의 예단을 정당화하는 이념적 편향성을 보였다.
~ 한국의 법원이 3심을 통하여 북한정권의 범죄임을 확정하고, 미국도 별도 조사로 사실임을 확인한 뒤 對北제재를 했던 사건에 대해서 국가기관이, 더구나 이 사건을 수사했던 안기부의 後身인 국정원이 재조사에 착수했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의혹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조치로 해석될 터였다.
‘태양은 서쪽에서 뜬다’는 거짓주장을 세계 천문학회가 타당성이 있다고 인정, 검증하기로 한 것과 같은 코미디가 21세기 한국에서 일어났다.
노무현 좌파정권과 좌파세력의 압박에 국정원이 굴복한 결과였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5951

 

김현희를 사실상 가짜로 몬 천주교 사제들 명단 
 115명의 신부들이 오늘도 신도들 앞에 진실과 正義 외치나. 
趙甲濟   
 '조작의혹사건'이라고 표현, 김현희를 사실상 가짜로 몬 115명의 신부들을 기독교의 하나님이 어떻게 처리하실까 궁금하다. 이들은 터무니 없는 의혹을 제기한 文書(2003년 경에 작성된 것인 듯)에 성경 귀절을 인용하고 있다. 종교가 증오와 거짓과 왜곡의 수단으로 惡用되었다. 이 115명의 신부들이 오늘도 수많은 신도들 앞에서 진실과 正義를 외칠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5575&C_CC=BB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37

 

 (마28:10-17)
 10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1 여자들이 갈제 파숫군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6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창3:1-7)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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