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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이 투입된 국가 첨단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이 검거되었다는 소식이다. 노태우 전직은 사돈에게 맡겨놓은 비자금을 되찾아 추징금 잔액을 납부하게 해달라는 진정을 했다고 한다. 국가공동체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는 도둑들은 살인보다도 더 중한 범죄자들이다. 특히 최고위층에서 도둑질을 일삼으면 나라 전체의 도둑질을 막을 명분이 없어진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종합주제로 전하는 미가608 메시지의 두 번째 제목은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이다.
<... 이 땅이 이처럼 어려운 경제로 몰고 간 것은 이 나라의 개인 개인들이 너무나도 자기 자신이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자기중심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지경과 쇠약해진 모습 속에서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무나 큰 범죄행위도 알지 못하며 자기 생각대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진정 이 땅의 최고의 대통령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기에 어찌 많은 국민들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릴 수 있으랴! ...> (2001.2.15 18:30 여수)
<... 사람이 세상에 물질에 너무나 거기에 그 일을 다 하여 책임을 다하는 자들은 생명을 다하기까지 온 힘을 다하고 있지만 적은 것에 큰 것을 놓쳐버리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기술을 도둑질 맞으며 사람을 도둑질 맞으며 그 일들을 다 끝까지 가기 직전 그 모든 것을 딴 곳으로 빼돌리려하는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그 모든 기술이 이루어져 그 일을 이루기까지 모든 것이 완성(完成)되기까지 지금에 처해진 그 상황을 알지 못하여 그것을 담당하는 그 기술진들이 견디고 견디다 못해 자기의 그 인력을 자기의 그 기술을 참고 끝까지 견디지 못하여 이루어지기까지 그 과정을 끝까지 견디지 못하며 자기의 모든 것을 저버린 채 배신(背信)당하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2012.3.10 15:00 탑립동)
<... 모든 자기의 권위와 자기의 권력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불법으로 행한 물권을 주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전직 대통령들이 되기를 원하며, 지금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꾼들이며 사역자들이며 목회자들이기도 하지만 진정 그 많은 물질을 소유한 귀한 대통령들은 귀하게 쓰임 받았으면 쓰임 받는 일꾼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많은 국민들 앞에 자기 자신을 회개하며 이제는 주님 앞에 내놓아야 될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온데 아직도 그것을 회개하지 못하며 진정 기회를 주었고 또 기회를 주어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 번에 직접 우리 주님께서 음성으로 이 나라의 되어지는 그것이 음성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직접 찾아와 주시고 만나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직접 이 나라에 처한 것을 보면서 자기 자신에 있는 물권을 내놓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 모든 것을 책망하시며 불법으로 보시며 어떠한 모습으로 이끌어갈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전직 대통령들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그것을 고를 때가 곧 오나니 그것을 위해서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으라는 제목은 그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이오매 ...> (2000.12.27 00:10 경기 시흥)
대한민국 ‘10대 新기술’ 中 유출될 뻔
기사입력 2012-06-22 03:00:00 기사수정 2012-06-22 03:00:00
6조 가치 태양전지 기술 빼돌리려던 5명 적발
수천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첨단 기술 2건을 중국으로 빼돌리려 한 벤처기업 임직원들이 적발됐다. 이 기술들과 관련한 예상 매출 규모는 6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김태철)는 태양전지 생산장비 제조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하려 한 혐의(영업비밀누설 등)로 코스닥 등록기업 J사 김모 전 부사장(44)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J사 김모 전 대리(32)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622/47201257/1
노태우 "사돈에 맡긴 비자금 찾아달라""신명수 前신동방 회장이 수백억 처분" 檢에 진정
2012.06.11 02:45:14수정시간 : 2012.06.11 14:02:39
노태우 전 대통령이 "사돈인 신명수 전 신동방그룹 회장이 가져간 비자금 수백억원을 되찾아달라"는 취지의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대검찰청은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김주원)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 1997년 대법원에서 추징금 2,628억원을 선고받은 노 전 대통령은 현재 전체 추징금 중 90%가 넘는 2,397억원을 납부, 231억원을 남겨둔 상태다. 노 전 대통령 측근은 "노 전 대통령이 남은 추징금을 납부하기 위해 진정서를 냈다"며 "생전에 추징금을 완납해 명예를 회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의 외아들 재헌씨는 1990년 신 전 회장의 장녀인 정화씨와 결혼했고, 최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6/h2012061102451321950.ht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33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434
(출20:12-16)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지니라
14 간음하지 말지니라
15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눅18:20)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수천억이 투입된 국가 첨단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이 검거되었다는 소식이다. 노태우 전직은 사돈에게 맡겨놓은 비자금을 되찾아 추징금 잔액을 납부하게 해달라는 진정을 했다고 한다. 국가공동체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는 도둑들은 살인보다도 더 중한 범죄자들이다. 특히 최고위층에서 도둑질을 일삼으면 나라 전체의 도둑질을 막을 명분이 없어진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종합주제로 전하는 미가608 메시지의 두 번째 제목은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이다.
<... 이 땅이 이처럼 어려운 경제로 몰고 간 것은 이 나라의 개인 개인들이 너무나도 자기 자신이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자기중심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지경과 쇠약해진 모습 속에서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무나 큰 범죄행위도 알지 못하며 자기 생각대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진정 이 땅의 최고의 대통령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기에 어찌 많은 국민들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릴 수 있으랴! ...> (2001.2.15 18:30 여수)
<... 사람이 세상에 물질에 너무나 거기에 그 일을 다 하여 책임을 다하는 자들은 생명을 다하기까지 온 힘을 다하고 있지만 적은 것에 큰 것을 놓쳐버리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기술을 도둑질 맞으며 사람을 도둑질 맞으며 그 일들을 다 끝까지 가기 직전 그 모든 것을 딴 곳으로 빼돌리려하는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그 모든 기술이 이루어져 그 일을 이루기까지 모든 것이 완성(完成)되기까지 지금에 처해진 그 상황을 알지 못하여 그것을 담당하는 그 기술진들이 견디고 견디다 못해 자기의 그 인력을 자기의 그 기술을 참고 끝까지 견디지 못하여 이루어지기까지 그 과정을 끝까지 견디지 못하며 자기의 모든 것을 저버린 채 배신(背信)당하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2012.3.10 15:00 탑립동)
<... 모든 자기의 권위와 자기의 권력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불법으로 행한 물권을 주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전직 대통령들이 되기를 원하며, 지금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꾼들이며 사역자들이며 목회자들이기도 하지만 진정 그 많은 물질을 소유한 귀한 대통령들은 귀하게 쓰임 받았으면 쓰임 받는 일꾼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많은 국민들 앞에 자기 자신을 회개하며 이제는 주님 앞에 내놓아야 될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온데 아직도 그것을 회개하지 못하며 진정 기회를 주었고 또 기회를 주어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 번에 직접 우리 주님께서 음성으로 이 나라의 되어지는 그것이 음성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직접 찾아와 주시고 만나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직접 이 나라에 처한 것을 보면서 자기 자신에 있는 물권을 내놓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 모든 것을 책망하시며 불법으로 보시며 어떠한 모습으로 이끌어갈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전직 대통령들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그것을 고를 때가 곧 오나니 그것을 위해서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으라는 제목은 그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이오매 ...> (2000.12.27 00:10 경기 시흥)
대한민국 ‘10대 新기술’ 中 유출될 뻔
기사입력 2012-06-22 03:00:00 기사수정 2012-06-22 03:00:00
6조 가치 태양전지 기술 빼돌리려던 5명 적발
수천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첨단 기술 2건을 중국으로 빼돌리려 한 벤처기업 임직원들이 적발됐다. 이 기술들과 관련한 예상 매출 규모는 6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김태철)는 태양전지 생산장비 제조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하려 한 혐의(영업비밀누설 등)로 코스닥 등록기업 J사 김모 전 부사장(44)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J사 김모 전 대리(32)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622/47201257/1
노태우 "사돈에 맡긴 비자금 찾아달라""신명수 前신동방 회장이 수백억 처분" 檢에 진정
2012.06.11 02:45:14수정시간 : 2012.06.11 14:02:39
노태우 전 대통령이 "사돈인 신명수 전 신동방그룹 회장이 가져간 비자금 수백억원을 되찾아달라"는 취지의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대검찰청은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김주원)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 1997년 대법원에서 추징금 2,628억원을 선고받은 노 전 대통령은 현재 전체 추징금 중 90%가 넘는 2,397억원을 납부, 231억원을 남겨둔 상태다. 노 전 대통령 측근은 "노 전 대통령이 남은 추징금을 납부하기 위해 진정서를 냈다"며 "생전에 추징금을 완납해 명예를 회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의 외아들 재헌씨는 1990년 신 전 회장의 장녀인 정화씨와 결혼했고, 최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6/h2012061102451321950.ht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33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434
(출20:12-16)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지니라
14 간음하지 말지니라
15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눅18:20)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